|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132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576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383 | |
| 663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이용한 bacteriophage 제거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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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 2024.04.17 | 51 |
| 663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가열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1 | 락스끓이면어떻게됨? | 2024.04.16 | 147 |
| 6637 | 유한락스 사용법 | 비건인증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1 | 콩 | 2024.04.16 | 52 |
| 6636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 세정제를 온수 코스로 사용 시, 곰팡이 제거능력 및 세정력 증감 여부 6 | 몰루 | 2024.04.16 | 54 |
| 663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뚜껑으로 몇컵을 따라내어야 락스를 물에 200배 희석한게 되나요? 1 | 유한락스 소비자 | 2024.04.15 | 126 |
| 663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세탁 1 | 이수경 | 2024.04.15 | 34 |
| 6633 | 유한락스 사용법 | 적정 농도를 지키지 않은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1 | 락스짱 | 2024.04.15 | 50 |
| 6632 | 유한락스 사용법 | 고무장갑 대신 비닐장갑 가지고 청소해도 되나요? 1 | 또입이 | 2024.04.15 | 103 |
| 663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물에 담궜는데 옷이 누래졌어요 1 | 안녕하세요 | 2024.04.15 | 78 |
| 6630 | 유한락스 사용법 | 분홍얼룩 1 | 송해리 | 2024.04.14 | 36 |
| 6629 | 유한락스 사용법 |
옷이 붉어졌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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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리 | 2024.04.14 | 56 |
| 662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희석비율 1 | 락스초보 | 2024.04.14 | 50 |
| 662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스프레이형 비닐제거가 힘드네요. 제품 포장개선 요청합니다. 1 | 정선아 | 2024.04.14 | 56 |
| 6626 | 유한락스 사용법 | 분무기부분 막힘문제 6 | y****** | 2024.04.13 | 58 |
| 662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흰옷 표백 형광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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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준 | 2024.04.12 | 30 |
| 6624 | 유한락스 사용법 | 레귤러 제품 관련 문의 1 | 최해주 | 2024.04.12 | 27 |
| 6623 | 유한락스 사용법 | 붉게물듬 1 | 이서하 | 2024.04.11 | 55 |
| 6622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 클리너 썼는데 못보던 곰팡이가 생겼어요! 3 | 양원선 | 2024.04.11 | 107 |
| 6621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녕하세요 문의드립니다. 1 | hs | 2024.04.11 | 25 |
| 662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젠 액상형 세제 MSDS 부탁드립니다. 1 | 박지숙 | 2024.04.11 | 61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이혜원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행하시기 전에 저희에게 문의하신
세심함과 현명함을 존경하고 존중합니다.
필요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손이 닿을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하신 후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건식 공간의 곰팡이 제거 방법을 참고하셔서
현장 상황에 맞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유한 크로락스 세정살균 티슈로
벽지 부위 국소 곰팡이 제거 방법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43769
그 방법보다 그 이유가
더 중요한 소비자 안전 정보입니다.
1.
손이 닿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손이 닿지 않는 곳의 곰팡이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은
저희를 포함하여 누구도 모릅니다.
이혜원님도 이러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곰팡이를 무사히 제거할 때까지 계속하여 기억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손이 닿지 않아도 제거할 수 있다는 당연한 바램이
사실은 헛된 기대이지만
선한 소비자의 헛된 기대를
비루한 이익을 위해 악용하려고만 하시는 분들도
세상에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2.
물 사용 불가
물을 사용할 수 없는 공간은
스스로 건조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기대일텐데
곰팡이로 오염되었다는 것은
그 자체로 모순이라는 점과 함께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과 유사한 논의를 반드시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227158
건식 공간의 살균소독 방법은
습식 공간과 구분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3.
락스 원액을 묻혀 밀대걸레로 벽을 닦아준 뒤 환기만 시켜도 될까요?
손이 닿지 않는 곳의 곰팡이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은
저희를 포함하여 누구도 모른다는 사실을
무사히 제거하실 때까지 계속 기억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대표적으로 매우 불결하고 불완전한
곰팡이 제거 방법을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설령
습식 공간이라 하더라도
곰팡이로 오염된 표면을 세제로 애벌 청소하지 않고
고농도 살생물제를 마구 바르는 행위는
무모한 오남용일 뿐인 이유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꼭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벽 뒤를 자세히 살펴봐야 곰팡이가 보일 뿐인 상황에서
클로라민 냄새 폭탄으로 골치가 아픈 상황으로
악화될 가능성만 높습니다.
클로라민 냄새 폭탄은 그 자체로도 비위가 상하지만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해당 표면은 곰팡이와 살균소독제가 뒤엉켜서
불결함의 종류가 달라졌거나 오히려 악화된 상태일 뿐이라는
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계속해서 엉뚱한 노력을 하시다
결국 자해 상황에 이르신 후
저희에게 억울한 하소연을 하시는 분들도
이 게시판에는 끊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손이 닿지 않는 곳의 곰팡이는
차라리 그냥 얌전히 놔두시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4.
밀대걸레로 벽을 닦아준 뒤 환기만 시켜도 될까요?
유한락스라는 산화형 살균소독제 사용 방법이나
클로라민이라는 산화 부산물에 대해서
이해도 오해도 아닌 상태에서 방황하시는 것일 수 있습니다.
혼란스러운 정보를 일일히 수정하는 것보다
아예 잊어버리시고 2항에서 안내해 드린 소비자 안전 정보를
새로 살펴보시는 것이 더 쉽고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환기라고 말씀하시지만
사실은 휘발을 상상하십니다.
유한락스를 포함한 모든 가정용 살균소독제는
쉽게 혹은 대량으로 휘발되면 안됩니다.
살생물제가 쉽게 대량으로 휘발되면
독가스로 분류한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닦아내서 제거하셔야 합니다.
손이 닿지 않는 곳의 곰팡이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은
저희를 포함하여 누구도 모른다는 사실을
무사히 제거하실 때까지 계속 기억하셔야 합니다.
5.
분무기로 원액 분사후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과 논의의 2항을 살펴보시고
또 다른 극단적인 오남용이라는 점을
계속 기억하셔야 합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227135
손이 닿지 않는 곳의 곰팡이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매우 위험하거나 불결한 오남용으로
악화될 가능성만 높다는 점을
계속 기억하셔야 합니다.
6.
헹구지 못하면 곰팡이제거제보다는 원액이 나을까요?
당연해 보이는 질문의 허망함을
이해하시기 쉽게 예를 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어떤 샴푸를 바르면 물로 헹구지 않아도
머리가 뽀송뽀송 개운할까? 입니다.
결코
이혜원님을 불쾌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이와 관련된 말도 안되는 허위 과장 광고가
지금도 부지런히 활동하기 때문에
매우 직관적인 비유로 기억하시는 것이
이혜원님에게 무조건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헹구거나 닦지 않고
무언가 바르고 방치하면 청결해지는 방법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