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나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락스에 대한
위험한 오해와 이해의 경계선에서 혼란을 느끼신 것 같습니다.
아래의 안내가 길게 느껴지시더라도
꼭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돌이켜보면 시간과 감정의 낭비로 이어지기만 하는
살균소독제에 관한 오해를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바로 잡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희석해서 사용하지 않았고 벽지에 원액을 그대로 분무해서 사용했습니다.
문의하신 유한락스 욕실청소용세정제(분무기형)은
희석해서 사용할 수 없는 제품입니다.
더하여,
아래의 페이지에서 저희가
충분한 전문지식과 안전장비 없이 부주의하게
살균소독제를 미세입자로 분무하지 말라고 안내해 드린 내용의
원문을 살펴보시면
문의하신 제품에는 이미 충분한 안전 장치인
무겁고 끈끈한 거품 발생 노즐이 적용되어 있어서
최소한 미세입자 분무와 관련되어서 위해 가능성에 처하신 적이 없다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87924
2.
이후에 닦아내지 않고 그대로 환기만 5시간정도 시켰습니다.
1항에서 안내해 드린 별도 페이지를 세심하게 살펴보시면
모든 종류의 실효성있는 살균소독제를
반드시 닦아내서 마무리하셔야 하는 이유를 함께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직관적이고 손쉬운 작업인 닦아내서 마무리만 하시면
문의하신 불안감과 현실성이 떨어지는 조치들은 즉시 불필요해 진다는 점을
한번 더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닦아내지 않아서 후회하실 가능성은
벽지가 삭았을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살균소독 성분인 유한락스를 너무 길게 방치하면
소재에 따라 부식될 수 있는 이유가 궁금하시면
아래의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HealthTip/42710
읽어보시면 유한락스는 화학적으로
강한 산화제일 뿐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강한 산화제가 독극물일 수 있다는 이해는 타당합니다.
하지만
강한 산화력이 살균소독력의 본질이라는 점을
동시에 이해하셨을 것이기 때문에
살균소독제에 관해서 만큼은
올바른 사용법 준수가 중요한 이유를 더 깊이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3.
혹시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가 불편하셨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락스 냄새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단어의
과학적 실체를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읽어보시면
유한락스 원액은 무색무취에 가깝고
환기는 유한락스 사용 전부터 확보하셨어야 했으며
이 냄새를 애초에 발생하지 않게 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었다는 점을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4.
살균소독제는 휘발하면 안되고 그래서 휘발하지 않습니다.
유한락스를 표면에 바른 후 방치하면
살균소독 성분이 증발/휘발하여 사라질 것이라고
기대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살생물제의 일종인 살균소독제를 취급하지만
윤리의식과 전문성을 충분히 갖추지 못한 분들께서
뿌리고 냅두면 유해균만 강력살균하고
인체에는 무해하게 사라지는 제품이 있다는
허위 과장 광고를 반복하기 때문에
그에 악영향을 받으신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푼돈을 벌기 위해 감행하는
살균소독제에 관한 허위 과장 광고는
이예나님에게는 매우 위험한 오해라는 점을 꼭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왜냐하면
살균소독 성분이 쉽게 휘발/증발하면 독가스이기 때문입니다.
독가스로 작동할 가능성이 있는 물질은
일반 가정용으로 유통할 수 없습니다.
알코올은 증발하는데 무슨 소리냐고 반문하실 수 있지만
일반 가정용은 소량으로만 유통된다는 점을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알코올도 대량의 유증기에 접촉하시면
그 자체로 치명적인 신체 손상 혹은
가연성 기체가 점화하여 화상을 입으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도
닦아내지 않으면 표면에서 휘발되지 않고 계속 작동하다가
모두 산화되면 소금 계열의 하얀 결정으로 변합니다.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은 염소 이온이기 때문에
물에 녹아있을 때에만 작동합니다.
그럼에도
유한락스가 휘발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주성분인 물이 건조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악국에서 알코올 20L 용기를 쉽게 찾으실 수 없을 것입니다.
반면에,
유한락스는 20L 용기를 조금만 알아보시면 구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경험을 계기로
최소한 유한락스 만큼은
살균소독 성분이 휘발된다고 오해하시면 안된다는 점과
모든 종류의 살균소독제는
반드시 닦아내서 마무리하셔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5.
잠깐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복잡한 생화학 이론을 살펴보실 필요도 없습니다.
인체에는 무해하게 사라지는
혁명에 가까운 살균소독 물질을 발견했다면
영세한 쇼핑몰에서 알음알음 팔지 말고
발명자의 명예와 부 그리고
인류의 보건 복지 향상을 위해 반드시
노벨상이나 WHO에 보고해야 하지 않을까요?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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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이예나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락스에 대한
위험한 오해와 이해의 경계선에서 혼란을 느끼신 것 같습니다.
아래의 안내가 길게 느껴지시더라도
꼭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돌이켜보면 시간과 감정의 낭비로 이어지기만 하는
살균소독제에 관한 오해를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바로 잡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희석해서 사용하지 않았고 벽지에 원액을 그대로 분무해서 사용했습니다.
문의하신 유한락스 욕실청소용세정제(분무기형)은
희석해서 사용할 수 없는 제품입니다.
더하여,
아래의 페이지에서 저희가
충분한 전문지식과 안전장비 없이 부주의하게
살균소독제를 미세입자로 분무하지 말라고 안내해 드린 내용의
원문을 살펴보시면
문의하신 제품에는 이미 충분한 안전 장치인
무겁고 끈끈한 거품 발생 노즐이 적용되어 있어서
최소한 미세입자 분무와 관련되어서 위해 가능성에 처하신 적이 없다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87924
2.
이후에 닦아내지 않고 그대로 환기만 5시간정도 시켰습니다.
1항에서 안내해 드린 별도 페이지를 세심하게 살펴보시면
모든 종류의 실효성있는 살균소독제를
반드시 닦아내서 마무리하셔야 하는 이유를 함께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직관적이고 손쉬운 작업인 닦아내서 마무리만 하시면
문의하신 불안감과 현실성이 떨어지는 조치들은 즉시 불필요해 진다는 점을
한번 더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닦아내지 않아서 후회하실 가능성은
벽지가 삭았을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살균소독 성분인 유한락스를 너무 길게 방치하면
소재에 따라 부식될 수 있는 이유가 궁금하시면
아래의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HealthTip/42710
읽어보시면 유한락스는 화학적으로
강한 산화제일 뿐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강한 산화제가 독극물일 수 있다는 이해는 타당합니다.
하지만
강한 산화력이 살균소독력의 본질이라는 점을
동시에 이해하셨을 것이기 때문에
살균소독제에 관해서 만큼은
올바른 사용법 준수가 중요한 이유를 더 깊이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3.
혹시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가 불편하셨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락스 냄새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단어의
과학적 실체를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읽어보시면
유한락스 원액은 무색무취에 가깝고
환기는 유한락스 사용 전부터 확보하셨어야 했으며
이 냄새를 애초에 발생하지 않게 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었다는 점을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4.
살균소독제는 휘발하면 안되고 그래서 휘발하지 않습니다.
유한락스를 표면에 바른 후 방치하면
살균소독 성분이 증발/휘발하여 사라질 것이라고
기대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살생물제의 일종인 살균소독제를 취급하지만
윤리의식과 전문성을 충분히 갖추지 못한 분들께서
뿌리고 냅두면 유해균만 강력살균하고
인체에는 무해하게 사라지는 제품이 있다는
허위 과장 광고를 반복하기 때문에
그에 악영향을 받으신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이 푼돈을 벌기 위해 감행하는
살균소독제에 관한 허위 과장 광고는
이예나님에게는 매우 위험한 오해라는 점을 꼭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왜냐하면
살균소독 성분이 쉽게 휘발/증발하면 독가스이기 때문입니다.
독가스로 작동할 가능성이 있는 물질은
일반 가정용으로 유통할 수 없습니다.
알코올은 증발하는데 무슨 소리냐고 반문하실 수 있지만
일반 가정용은 소량으로만 유통된다는 점을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알코올도 대량의 유증기에 접촉하시면
그 자체로 치명적인 신체 손상 혹은
가연성 기체가 점화하여 화상을 입으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도
닦아내지 않으면 표면에서 휘발되지 않고 계속 작동하다가
모두 산화되면 소금 계열의 하얀 결정으로 변합니다.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은 염소 이온이기 때문에
물에 녹아있을 때에만 작동합니다.
그럼에도
유한락스가 휘발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주성분인 물이 건조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악국에서 알코올 20L 용기를 쉽게 찾으실 수 없을 것입니다.
반면에,
유한락스는 20L 용기를 조금만 알아보시면 구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경험을 계기로
최소한 유한락스 만큼은
살균소독 성분이 휘발된다고 오해하시면 안된다는 점과
모든 종류의 살균소독제는
반드시 닦아내서 마무리하셔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5.
잠깐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복잡한 생화학 이론을 살펴보실 필요도 없습니다.
뿌리고 냅두면 유해균만 강력살균하고
인체에는 무해하게 사라지는
혁명에 가까운 살균소독 물질을 발견했다면
영세한 쇼핑몰에서 알음알음 팔지 말고
발명자의 명예와 부 그리고
인류의 보건 복지 향상을 위해 반드시
노벨상이나 WHO에 보고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