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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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7847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516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333 | |
| 654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바다에 부어도 무해한가요? 1 | ccc | 2024.03.13 | 137 |
| 654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욕실청소용도 그렇고 곰팡이 제거제도 그렇고 화가 납니다.... 3 | 프롬맥스 | 2024.03.13 | 190 |
| 654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겔 문의 3 | 정문정 | 2024.03.13 | 30 |
| 654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스프레이형 곰팡이제거제로 베란다 곰팡이 제거 3 | 라믹 | 2024.03.13 | 61 |
| 654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1 | 강문정 | 2024.03.12 | 23 |
| 6544 | 유한락스 사용법 | 랄 1 | 유한 | 2024.03.12 | 45 |
| 654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1 | 유한 | 2024.03.12 | 21 |
| 654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캡 불량 3 | 김수원 | 2024.03.12 | 47 |
| 6541 | 유한락스 사용법 | 새상품 구매 후 샜어요 1 | 김서우 | 2024.03.12 | 40 |
| 654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오리지날,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MSDS 요청 1 | 안상운 | 2024.03.12 | 89 |
| 653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레귤러 사용법 문의 3 | tngus | 2024.03.12 | 52 |
| 6538 | 유한락스 사용법 | 미생물이 너무 싫어요 3 | 락스매니아 | 2024.03.12 | 111 |
| 6537 | 유한락스 사용법 | 뿌리는 락스 스프레이 노즐이 고장났습니다. 1 | 한찬희 | 2024.03.10 | 36 |
| 6536 | 유한락스 사용법 | 에탄올과 차이점 1 | John Doe | 2024.03.10 | 55 |
| 6535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청소용 노즐 고장 1 | 노금희 | 2024.03.10 | 21 |
| 6534 | 유한락스 사용법 | 효과는 있나요? 1 | 남지형 | 2024.03.10 | 32 |
| 6533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기 청소 및 유통기한 1 | 유한락스 | 2024.03.10 | 52 |
| 653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분무기 희석 1 | 두두맘 | 2024.03.09 | 56 |
| 653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살균99.9% 도마행주용 msds요청드립니다 1 | 고혜림 | 2024.03.09 | 69 |
| 6530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분무기고장 4 | 윤 | 2024.03.09 | 32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현지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의하신 내용을 세심하게 살펴본 결과,
극단적인 복합 오남용 후
신체의 불편감을 느끼신 후에도
모호하고 부정확해서 위험성을 악화시키는
정보만 인용하시는 상태가 우려됩니다.
1.
사용법을 잘 알지 못해 유한락스 액을 초록 수세미에 붙혀 청소를 진행
유한락스 사용법을 알지 못하신 것보다는
기존의 위험한 오남용 습관대로 사용하신 것이 아닌지
심각하게 검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사용법을 모르시는 분들의
부주의한 사용 범위를 크게 벗어나셨기 때문입니다.
2.
마지막으로 소독을 위해 뿌리는 에탄올을 화장실에 뿌리고
유한락스를 미생물도 죽이는
독한 세제로 오해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유한락스 용기 라벨의 한번 더 보시면
살균소독제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산화형 살균소독제를 묻히신 후
삼투형 살균소독제를 또 묻히신 이유는
저희가 알 수 없기 때문에
현지님께서 진지하게 검토하셔야 합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정확히 이해하시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청소하실 때 세제와 살균소독제의 역할 분담과
조화롭게 사용하는 방법을 정확하게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3.
에탄올과 락스가 만나면 독성가스를 만들어낸다는 글이 있어서 걱정되어서 문의
정말로 걱정하셔야 하는 문제는
현지님의 극단적인 혼합 오남용 방식입니다.
유한락스를 잘못 써서 발생한 사고라고 결론지으신다면
현지님의 건강과 안전은
앞으로도 계속 위협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에 위험하게 써서 안전한 것이 없고
안전하게 써서 위험한 것이 없습니다.
4.
현지님의 일상적인 사용 방식이
저희가 자주 만나는 안타까운
자해 사고의 당사자 분들과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심각하게 고민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평소에 이것저것 무분별하게 혼합하셨지만
단지 운이 좋아서 무사히 넘어가셨다가
결국 자해 사고에 처하시는 분들은
최소한 이 게시판에는 끊이지 않습니다.
아래의 페이지들을 살펴보시고
*.
모든 살균소독제는 다른 인공 합성 물질과 혼합 금지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0
*.
모든 살균소독제는 가열 금지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78
문의하신 내용이 극단적인 오남용이어서
결국 자해 사고로 악화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정확히 이해하시길 부탁드립니다.
3.
그저 청소를 하시는 노력이 자해 사고로 반복되지 않으려면
특히 베구산 3종이
천연 세정제라고 과대평가하시면서
마구 섞어쓰는 것이 살림의 지혜라고 우기시는 분들에게
장기간 악영향을 받으신 부분이 없는지도
세심하게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gen.co.kr/yuhangen_story/45903
대부분의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마구 혼합해서 얻으실 수 있는 이득은 거의 없습니다.
무모한 혼합으로 물질을 낭비하면서
혼합 오남용 강도를 올리다가
결국 상해 사고를 당하시는 악순환에서 방황하셨다면
이제는 단호하게 빠져나오셔야 합니다.
4.
냄새가
1항에서 안내해 드린 별도 페이지를 살펴보셨기 때문에
클로라민 냄새가 심하게 발생한다면
청소를 하셨다고 믿으실 뿐
여전히 매우 더러운 상태라는 점을
이미 이해하셨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더러운 표면에
고농도 살균소독제만 중복 과용하시고
닦아내는 과정조차 생략하셨다면
청소의 본질부터 다시 생각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깨끗하고 위생적인 표면은
어떤 것을 바르고 방치한 상태와 멀고
모든 것을 완전히 닦아낸 상태와 가깝습니다.
5.
다른 이웃에 해가 가게 될까 걱정되는데
현지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극단적으로 오남용하시면
현지님 본인의 피해는 물론이
당연히 주변 환경에도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소중한 환경과 이웃들을 위해서라도
극단적인 오남용 습관을 발견하신다면
현명하게 식별하시고 반복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6.
냄새가 유입되는지 그전에 걸러지는지의 대한 여부도 궁금
저희는 현지님께서
극단적으로 오남용 하신 결과 발생한
부산물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그러한 물질의 위해 가능성이나 제거 방법도 모릅니다.
거주하시는 주택의 환풍기 특성이나 기능은
건물 관리 책임자에게 문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