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안내해 드리는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고
백해무익한 오해의 가능성을 발견하시면
현명하게 식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위험한 오해를 식별하시면
위해 가능성을 외면하고 전개되는 호기심에 대해서도
냠냠님에게 미치는 영향과 의미를
더 세심하게 살펴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강염기라는 조건도 락스의 세정력에 일조하는건가

 

액성 특징을 복잡하게 고민하시기 전에

유한락스는 곰팡이도 죽이는 독한 세제가 아니고
곰팡이만 죽일 수 있는 살균소독제이며
세정력이 전혀 없다는 사실부터

살펴보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유한락스 용기의 라벨을 살펴보시면

쉽게 발견하실 수 있는 소비자 안전 정보입니다.

 

그래서
냠냠님 본인의 건강과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유한락스의 pH 특성과 같은 문제에서 관심을 줄이시고
위험한 오해에서 벗어나시는 노력에 관심을 기울이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를 세제라고 오해하시는 경우
엉겹결에 노출되는 위해 가능성에 관한 논의를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22159

2.
산성을 넣으면 pH가 낮아지나요? 낮아지면 락스가 아니게 되나요?

 

만약 혹시라도

인공 합성물 합성 오남용을 매우 가볍게 생각하셨다면

문의하신 내용의 위험성을 이해하시기 쉽도록

비유한 문장을 통해서 그 위중함을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건조한 숲 속에서 불장난을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와 같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4항을 살펴보시고
유한락스를 산성 용액과 혼합하면 발생할 수 있는
위해 가능성을 먼저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101929

이 질문과 관련된 그 외의 궁금함이 있으시고
저희가 그 궁금함을 해결해 드리지 못했다 해도

냠냠님의 호기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냠냠님의 건강과 안전이라는 점을
신중하게 고려하시길 부탁드립니다.

3.
약산성 폼클렌징+알칼리 비누를 섞으면 중성세제가 될까요?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난다고 간단하게 답변하기에는
인공 합성물의 안전성에 대한 냠냠님의 오해는
위험하게 복잡할 위험성이 심각하게 우려되서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섞으면 중성 세제가 될까 안될까?에 대한

관심을 일단 뒤로 미루시고

인공 합성물을 이것저것 마구 섞어쓰는 것이
생활의 지혜라고 우기는 분들의 주장만 보셨다면
바로 지금 아래의 페이지에서
매우 기본적인 소비자 안전 정보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0

 

인공 합성물을 이것저것 마구 섞어쓰는 것이

무조건 자해 행위라면 간단하겠지만

 

제조사가 동의하지 않는 임의 합성 행위를
처음에는 사소하게 시작하다

안타깝게도 나중에는 

엉겹결에 소비자 안전의 선을 넘어서

결국 자해 행위로 악화된 후
저희에게 억울한 하소연을 하시는 분들이
최소한 이 게시판에는 끊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4.
냠냠님께서는 다행히
무모한 합성 오남용을 감행하지 않으시고
저희에게 먼저 문의하셨지만

그러한 다행이 운과 어떻게 다른지는
냠냠님 스스로 신중하게 살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냠냠님의 건강과 안전을 운에 맡기시는 것보다
관련되어 올바르고 체계적인 정보를
여유있게 살펴보시고

살균소독제를 비롯한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기 위한
체계적인 노력을 시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_intro

기본적인 소비자 안전 정보를 숙지하지 않고
인터넷의 출처 불명 정보를 맹신하시다
오히려 더 극단적인 오남용으로 상해를 입으시고
저희에게 억울한 하소연을 하시는 분들이
최소한 이 게시판에는 끊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살균소독제를 비롯한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기 위한
체계적인 노력을 시작하셔야 합니다.

인공 합성물에 의한 독성과
유해 미생물에 의한 독성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하실 필요도 없고

그러한 고민의 과정에서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를 막연하게 믿다가
잘못된 정보에 부당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위험성에서 완전히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정보가
고등학교의 국영수 과목 만큼 중요하다고 믿지만
아직은 저희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을 느끼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