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714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692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484 | |
| 4876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를 제거할 때 유한락스 레귤러와 후레쉬 효과 차이 1 | 임성은 | 2020.09.14 | 525 |
| 4875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제거제와 일반 락스의 차이 3 | 옴밍 | 2021.03.19 | 524 |
| 4874 | 유한락스 사용법 | 멋있는 유한락스 1 | 화이팅 | 2019.05.04 | 524 |
| 4873 | 유한락스 사용법 | 털망구들 실패ㅋㅋㅋ 19 | ㅇㅇ | 2023.05.03 | 523 |
| 487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락스와세제 바닥청소용과 욕실청소용 차이 문의 1 | 박준범 | 2022.07.08 | 523 |
| 4871 | 유한락스 사용법 | 다른 형태의 락스 출시 문의(고체락스, 리필스테이션) 1 | 백현영 | 2021.11.01 | 523 |
| 4870 | 유한락스 사용법 |
금속 부식과 염소 기체
1 
|
무공해소년 | 2021.05.24 | 523 |
| 4869 | 유한락스 사용법 | 머리가 아픕니다. 3 | 123 | 2020.03.23 | 522 |
| 4868 | 유한락스 사용법 | 카페에서 사용하는 갈색 행주/바타월에 사용해도 될런지요? 1 | 카페사장 | 2019.12.24 | 522 |
| 4867 | 유한락스 사용법 |
법무팀 에게 확인시켜 주세요
9
|
말바꿈 | 2023.05.06 | 521 |
| 4866 | 유한락스 사용법 | 최소한 부검 서류라도 보여주고 떼써야지 3 | ㄴㄴ | 2023.05.03 | 521 |
| 4865 | 유한락스 사용법 | 실외기실 벽 곰팡이제거할때 1 | 박원경 | 2022.04.24 | 521 |
| 4864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온수 식기세척기에 미산성차아염소산수를 뿌렸는데 괜찮을까요? 1 | 구름 | 2021.09.26 | 521 |
| 4863 | 유한락스 사용법 | 대용량의 희석 및 소분 팁좀 알려주세요 5 | 이도 | 2019.08.04 | 521 |
| 4862 | 유한락스 사용법 | 도마행주용 1 | 12 | 2019.02.17 | 521 |
| 4861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과 유분용해제 사용 순서 1 | 박성현 | 2022.09.07 | 520 |
| 4860 | 유한락스 사용법 | 세정살균티슈,냉장고청소도 가능한가요 1 | 조경숙 | 2021.07.15 | 520 |
| 485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사용법에 대한 문의 1 | 홍** | 2020.12.08 | 520 |
| 4858 | 유한락스 사용법 | 동물들한테 해로운 물질이 들어간 펫 용품을 만든 것 자체가 문제임 8 | 000 | 2023.05.05 | 518 |
| 4857 | 유한락스 사용법 | 흰티를 표백할려고 락스물에넣었는데 빨갛게 색이 변했어요 1 | 김다혜 | 2022.08.24 | 518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안승민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의하신 내용을 세심하게 살펴봤습니다.
인공 합성물의 성능을 평가하는 방식이나 기준에 대해서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소비자는 전문가가 당연히 아니라는 점은
저희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 스스로 권익을 지키시기 위해서
최소한 알고 계셔야 하는 필수 상식이 있습니다.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지내시다 보면
잠깐 간과하셨을 수 있는
지극히 당연한 상식을 저희와 함께
한번 더 짚어보시면 어떨까요?
1.
세상에 가치있는 공짜는 없습니다.
섬유 표백이 가치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조차도 댓가를 치루셔야 합니다.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https://yuhangen.co.kr/yuhangen_story/16427
섬유 표백력 = 섬유 살균소독력 = 섬유 손상력
이라는 매우 단순한 진리를 기억하셔야 합니다.
심지어는
강하게 비벼 빨면 찌든 때가 제거되지만
섬유가 해져버립니다.
그래서
아끼시는 옷은 조심해서 입으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2.
세상에 가치있는 공짜는 없기 때문에
가장 강력한가? 확실한가?와 같은 기준은 백해무익합니다.
현실적으로 가장 강력한 섬유 표백 방법을
사용하시면 섬유가 녹아버립니다.
섬유 표백 = 섬유 살균소독 = 섬유 산화이기 때문입니다.
유한락스가 가장 강력한 표백제가 아니고
유한락스라는 염소계 표백제는
표백력의 최대 한도가
사용하시는 방법에 따라서
산소계 표백제나 세제보다 훨씬 더 높다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기억하셔야 합니다.
3.
이러한 진실은 모든 의류 제조사가 알고 있고
매우 보수적인 관련법에서도 알고 있습니다.
그 증거가 옷에 달려있는 케어라벨입니다.
많은 소비자분들이 외면하거나 간과하시는 것 같아서
저희를 비롯한 많은 관련 업체들이 안타까워 합니다.
이제부터는
표백하고 싶으신 의류의 케어라벨을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케어라벨의 기호가 암호같이 느껴지셨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해석표를 참고하세요.
https://yuhangen.co.kr/laundry_symbol
4.
유한락스(=염소계 표백제)로 표백(=살균)해도 된다고
케어라벨에서 확인하셨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로 표백하는 권장 사용법을 확인하세요.
https://yuhanrox.co.kr/RoxStory/51466
강력하고 확실한 표백은
그 물질이나 방법이 무엇이던
섬유 손상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러한 원리에서
표백 물질의 천연이라거나
유명한 회사의 원료라거나
어떤 시험 기관에서 살펴봤다는 등의 주장은
딴소리에 불과합니다.
5.
유한락스(=염소계 표백제)로 표백(=살균)해도 된다고
케어라벨에서 확인하셨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상황에 따라 유한락스로 살균소독하는
권장 사용법을 확인하세요.
https://yuhanrox.co.kr/HealthTip/9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