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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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698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688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483 | |
| 3095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표백용도) 사용시 3 | 최동혁 | 2021.04.07 | 284 |
| 3094 | 유한락스 사용법 | 실수로 밥솥에 락스를 부었습니다 1 | ㄱㅇㅇ | 2021.10.24 | 284 |
| 309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폴리카보네이트 재질... 1 | 서희온 | 2022.06.07 | 284 |
| 309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유리병에 넣어도 될까요? 1 | . | 2022.11.04 | 284 |
| 3091 | 유한락스광고를본느낌 1 | user | 2015.09.02 | 285 | |
| 3090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이 안열려요 ㅠㅠ 1 | 정하영 | 2018.10.22 | 285 |
| 3089 | 유한락스 사용법 | 화장실 청소시 문의 1 | 이민주 | 2020.06.08 | 285 |
| 3088 | 유한락스 사용법 | 대장균 살균 문의 3 | 락스락스 | 2021.07.28 | 285 |
| 3087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 세정제 너무 많이 1 | 김진이 | 2021.09.16 | 285 |
| 3086 | 유한락스 사용법 | 매트리스에 락스를 부어버렸습니다 1 | 김예나 | 2021.09.29 | 285 |
| 308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레귤러 소독방법 1 | 최희숙 | 2021.10.26 | 285 |
| 3084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 청소용과 곰팡이 제거제 동시사용 가능여부 1 | 보라 | 2021.11.25 | 285 |
| 3083 | 유한락스 사용법 | HDPE 재질 용기에 옮겨담아도되나요? 1 | 곽태현 | 2022.12.12 | 285 |
| 3082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셔츠 목떼 지우려고 락스 뿌렸는데 빨갛게 변색됐어요ㅜㅜ 1 | 이화영 | 2023.08.16 | 285 |
| 3081 | 유한락스 사용법 | 답변해주시는 분께 드리는 말씀 2 | 민주주의의빛 | 2023.10.05 | 285 |
| 308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레귤러의 제조번호는 용기 어디에 적혀있나요? 2 | 박보람 | 2018.03.22 | 286 |
| 3079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청소용 세제 재질문 4 | 질문자 | 2019.07.03 | 286 |
| 3078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옷 빨래. 1 | jun | 2019.08.05 | 286 |
| 3077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제거제 물질 관련 문의 2 | 이효열 | 2021.03.22 | 286 |
| 307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액과 구연산 3 | 진말숙 | 2022.05.21 | 286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궁금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락스가 스며들고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
저희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모든 살균소독제는 반드시 닦아내서 제거해야 하고
그래서
매끄럽고 방수성인 비다공성 표면에만 사용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희를 포함한 대부분의 살균소독제 제조사가
이러한 권장 사용법을 안내하는 이유는
안전과 효과가 검증된 사용 범위를 벗어나면
어떤 과정과 결과가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과 유사한 논의를 참고하셔서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14130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2.
특유의 락스냄새
만약 혹시라도
유한락스 원액이 무색무취에 가깝다는 사실과
클로라민 냄새라는 현상이 어색하시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정확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셔야 합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락스의 원래 냄새와
클로라민 냄새를 구분하지 못하시면
산화형 살균소독제를
매우 불결하거나 위험하게 오남용하시는
위험성이 급증하기 때문입니다.
3.
유한락스 원액의 95%는 허무하게도 증류수입니다.
흡습성 표면에 증류수가 스며들었어도
특히 가을 겨울과 같은 건조한 계절에는
수분이 얇은 종이에서 빠르게 증발했을 것입니다.
유기물 + 차아염소산나트륨 + 수분이라는
클로라민 발생 조건 중 최소한 수분이라는 요소가
완전히 제거됬기 때문에 클로라민 냄새가 중단된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가
궁금님 혹은 아끼시는 책에 안전한지 위험한지는
현장 상황을 고려하셔서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