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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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147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586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395 | |
| 433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농도별 용도에 대한 글 링크를 주실 수 있나요? 3 | 이상민 | 2022.06.11 | 187 |
| 4338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컨버스화를 락스로 빨려다 붉은색이 물들었어요 4 | 이은혜 | 2022.06.11 | 650 |
| 4337 | 유한락스 사용법 | 직쇄알킬벤젠계(음이온계)와 락스 1 | ㅇㅇ | 2022.06.10 | 311 |
| 4336 | 유한락스 사용법 | 도마행주 제품 관련 문의드려요 1 | 00 | 2022.06.10 | 165 |
| 4335 | 유한락스 사용법 | MSDS 요청의 건 1 | 학교담당자 | 2022.06.09 | 122 |
| 4334 | 유한락스 사용법 | 에어컨 청소에 사용해도 되나요? 3 | j 스치는 바람에 | 2022.06.09 | 258 |
| 4333 | 유한락스 사용법 | 변기에 락스청소시 갈색으로 변하는 현상? 1 | 서하 | 2022.06.09 | 1052 |
| 433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제품 수영장에 써도괜찮나요? 1 | 진 | 2022.06.08 | 222 |
| 433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및 별도의 소독제에 유통기한이 기재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 | ?? | 2022.06.08 | 160 |
| 433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 끝까지 사용하는 법 6 | 박효진 | 2022.06.08 | 269 |
| 432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거품형 리필형도 팔아주세요~ 3 | 토끼 | 2022.06.07 | 286 |
| 432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폴리카보네이트 재질... 1 | 서희온 | 2022.06.07 | 283 |
| 432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효기간 관련 문의 1 | 이덕범 | 2022.06.07 | 125 |
| 4326 | 유한락스 사용법 | 아비타5000 분수시설 수질관리를 하려고 하는데 사용방법 좀 알고 싶습니다. 1 | 하우스 | 2022.06.07 | 91 |
| 4325 | 유한락스 사용법 | 5%락스(레귤러) 500ppm.1000ppm.5000ppm.10000ppm.15000ppm. 20000ppm 희석방법좀 알려주세요 1 | 김땡순 | 2022.06.07 | 928 |
| 432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분무기 3 | 황은미 | 2022.06.06 | 187 |
| 432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 리필이 남았는데 4 | 임나라 | 2022.06.06 | 219 |
| 4322 | 유한락스 사용법 | 붉은색 변색 3 | 고성훈 | 2022.06.06 | 263 |
| 4321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옷이 빨갛게 변했어요 3 | 박미영 | 2022.06.05 | 2137 |
| 4320 | 유한락스 사용법 | 세면대 클렌징 오일로 막혔을 경우 사용할 제품은? 1 | mkshin | 2022.06.05 | 354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정민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저희에게 무엇을 문의하시는 것인지
안타깝게도 정확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정민님은 임산부이고 첫째 아이가 화장실을 휘젓는데
신랑분께서 스프레이 헤드를 잠그지 않으면
누군가 먹었을 것이기 때문에 안 좋은가? 라는 질문은
저희가 안내해 드리기에는
모호하고 광범위하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알고 있어서 안내해 드릴 수 있는
모든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민님께서도 여유있게 살펴보시고
안전과 위생에 관해서 오해와 그로 인한
엉뚱한 우려를 발견하신다면
현명하게 해소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문의하신 제품은 청소 용품입니다.
청소 용품을 다루신 후
더 근본적으로 청소를 하신 후
정작 손을 씻지 않으시면
청결하려는 노력은 모두 헛수고입니다.
청소할 때 고무장갑을 껴야하는가?와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입니다.
아래의 페이지를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1
근본적으로
저희 제품이 손에 묻어서 먹으면 유해한가?라는 질문은
위생과 안전의 본질에서 벗어난
엉뚱한 우려일 가능성이 높은 이유를
살펴보고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손씻기 습관과 무관하게
저희 제품의 식이 독성도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욕실 청소용 제품 중에서
일부러 먹어서 유익한 물질은 없습니다.
하지만
보다 더 근본적으로
대부분의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은
효과와 독성이 반드시 비례합니다.
그래서
정민님과 가족 분들의 건강과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욕실을 손쉽게 위생적으로 관리해주지만
대충 마구써도 안전한 제품이나 방법은
허위 과장 광고에만 존재한다는 사실을
반드시 이해하고 기억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허위 과장 광고는
특히 산모를 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산모님과 논의를 살펴보시면
*.
천연성으로 허위 과장한 세정 제품으로 유아옷을 관리하다
결국 더러운 옷을 입히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저희와 함께 우려하실 수도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31647
다만,
4.
섭취량으로 인한 물질의 위해 가능성은
일시적인 체내 농도에 영향을 받습니다.
대부분 실수로 조금 먹은 정도로는
인식조차 하지 못합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저희 제품 역시 용기 뚜껑을 열고 마시면
위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만
문의하신 제품의 주성분인
살균소독제와 계면활성제는
실수로 손에 조금 묻었고
그 손으로 과자를 먹은 것으로는
위해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그 정도 이물질은
거의 매일 섭취한다고 이해하셔도
사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진짜 우려하셔야 하는 문제는
우려하지 않는 곳에 숨어 있습니다.
5.
인공 합성물 섭취로 인한 장기적인 위해 가능성은
뜨거운 국물 음식이 담겨있는 1회용 배달 용기에서
석유 화합 계열 합성물이 녹아나와서
섭취하는 경우가 훨씬 더 현실적인 위험이라는
연구 결과가 계속하여 발표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