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 크로락스2023.11.30 08:40

궁금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인용하신 동영상은

혐오론자들의 전형적인 궤변의 방식입니다.

 

위험한 오해와 혐오를 사실 속에 희석시키고

객관적인 정보인양 아무 말 대잔치를 늘어놓습니다.

 

출연자 본인은 매우 애매한 표현만 반복해서

얼핏 들은 시청자들이 스스로

"락스는 무조건 독극물이다"라고 혐오하도록 유도할 뿐입니다.

 

락스에 대한 엉터리 설명 중 단 1초도

딱히 그렇다고 혹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1.
THM 발생 가능성

 

이 부분만큼은 사실입니다.


많은 소비자 분들이 락스 따위 뭔 차이냐고 생각하시고
특히 업장에서 그저 더 저렴한 락스를 구매하실 수 있지만
해당 동영상의 출연자가 차이를 알려주신 것입니다.

아래 페이지에서 2항을 살펴보세요.

*. 유한락스 독성 상세 정보 - 신체 접촉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520

2.
더 자세한 논의의 가치가 없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댓글 영역을 세심하게 살펴보시면

락스를 써도 되냐는 질문에 

동영상 게시자의 아이디로 아래와 같이 답변했습니다.

 

@XXXX

2개월 전

안녕하세요 XX입니다. ^^

네 물론 입니다.

다만 환기만 잘 시키시면 됩니다.

 

동영상 게시자는 본인이

오히려 소비자 안전을 저해하는

모호한 혐오를 조성한다는 사실을

이미 다 알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왜냐하면

위와 같은 답변은

십수년 전부터

유한락스 용기 라벨에 표시된

주의 사항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해당 동영상 출연자가

엄청난 진실을 경고한 것 같은 모든 위험성은

그 자체가 완전한 거짓이라고 보기도 애매하지만

 

허무하게도

그저 사용 직전부터 물로 헹궈서 제거할 때까지

충분한 환기 방안만 확보하시면

무의미한 수준(=발생하지 않는)의 위해 가능성입니다.

 

3.

이 동영상 게시자의 락스 위험상에 대한 궤변에

댓글로 동의하시고 락스에 대한 모호한 혐오를

표현하시는 분들의 내용을 살펴보면

 

유한락스를 포함하여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의 기본적인 권장 사용법도

외면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저희는 계속 안타까울 뿐입니다.

 

동영상 게시자는

일상적인 발암 물질이 많아서 매우 걱정된다면서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적극적으로 오남용하여

없는 발암 물질까지 스스로 조성하신다고

직접 말씀하신 분들은 외면해 버렸습니다.

 

그 분이 정말 걱정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저희는 도저히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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