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3.04.19 16:01

박예은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소위 흔히 락스 냄새라고 불리는

락스 냄새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단어만 기억하시면
박예은님께서 원하시는 소비자 안전과 멀어집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클로라민이라는 산화 부산물의 정보를 살펴보시고
경험하신 현상이 그와 어떻게 같거나 다른지를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냄새가 자극적이었다면
세탁조 내벽이 매우 더러웠거나
박예은님과 저희가 모두 예상할 수 없는
제3의 인공 합성물이 혼합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이것이 기관지나 폐 등 인체에 안좋은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는지요?

안타깝게도 저희는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는지 조차 알 수 없습니다.

신체에 이상을 느끼시면 적법하게 허가 받은
전문의에게 진단 받으시고 조기에 치료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것은 저희의 무관심이나 불친절이 아니고
박예은님은 저희에게 의료적인 문의를 하실 수는 있지만
저희가 이에 답변하면 관련법 위반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3.
유해한 가스?혹은 기체가 발생되는 고농도의 흡입으로 위험한 상황이었는지요?

그것이 유해하다면 위험한 상황이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박예은님께서 조성하신 현장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그것의 정체나 성분도 알 수 없어서
대충 추정해 드리거나 단정적인 안내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아래의 소비자 안전 정보를 침착하게 살펴보시고
사실과 감정, 현실과 부관한 혐오와 실제의 위험을
현명하게 구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3.
여러 곳곳에 흡착해서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참고하셔서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문의하신 제품이 예상을 벗어나서
위해 가능성을 조성하는 최악의 상황은
박예은님께서 최루 가스에 노출된 것과 같은 증상입니다.

유한락스에서 염소 기체가 분리배출된다 해도
밀폐 공간일 경우에만 위해 가능성이 발생합니다.

최악의 우연이 반복되서
밀폐 공간에서 자극 농도가 조성된다면
극소량 흡입 즉시 기관지 발작이 일어납니다.

냄새도 색깔도 없는 독가스가
폐에 깊숙히 스며들어서
천천히 죽어가는 상황은
해부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설령 염소 기체를 흡입하셨어도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배출됩니다.

왜냐하면
염소 기체는 청정 대기에도
일정 농도로 존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일반 락스와 곰팡이싹싹 세제를 같이 사용

 

기본적으로

욕실옹 세제로 눈에 보이는 오염을

최대한 애벌 청소하신 후에

유한락스라는 산화형 살균소독제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을

적당히 살균소독해야 한다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사용 순서는

이미 안내해 드린 별도 페이지로

충분히 살펴보셨을 것입니다.

 

이와 별도로,
곰팡이를 제거할 수 있는 물질은
단순 세제가 아니고
대부분 락스가 포함된 제품입니다.

좀 더 쉽게 정리해 드리면
일반 락스 + 세제 = 곰팡이싹싹 입니다.

그러므로

곰팡이싹싹 세제라고 부르시는 자체에서

이미 위해 가능성이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더하여,

성분 상

부분 집합과 전체 집합 관계인 두 제품을
임의 혼합에 가까운 방식으로 사용하셔도

당장 누가 죽거나 다치지는 않지만

최소한 저희는
다른 세정제와 임의 혼합을 강경하게 반대하고
제품 용기 라벨에도 경고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0

곰팡이싹싹 세제라는 제품의 제조사가
일반 락스와 혼합해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해 가능성을 무한 책임지겠다고

보장하지 않는다면 말씀하신 사용 방식을

이제부터는 절대로 반복하지 마세요.

5.
염소가스 등의 무서운 이야기들이 많아 마음에 불안만 커지는 상황

2차 세계 대전 때 염소 가스로 대량 학살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엉터리로 편집하신 분들의

주장을 보신 것 같습니다.

박예은님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시려면
엉터리 논객들의 궤변을 식별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슬픈 사건의 장소가 일반 가정이 아니고
애초에 효율적인 대량 학살만을 위해 제작된
밀폐된 공간이라는 매우 중요한 사실은
모든 엉터리 논객들이 항상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밀폐 공간에서는
청정 자연 대기를 제외한 어떤 종류의 기체든지
과다 투입하면 사람은 사망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아무것도 안해도 긴 시간이 흐르면
산소 부족으로 사람이 사망하게 된다는
더 허무한 진실을 박예은님께서도
이미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박예은님의 주거 공간은

대량 학살만을 위해 제작된

밀폐 가스실과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그러므로
염소 가스 = 2차 세계 대전 대량 학살 = 유한락스라는
궤변의 굴레에서 벗어나셔야 합니다.

실제로
아무런 위험에 노출되지 않았는데도
엉터리 논객들의 무모한 혐오에 압도 당하시고
엉터리 진단과 조치를 맹신하며
엉뚱한 행동을 반복하시다 결국 상해를 입으시고
저희에게 억울한 하소연을 하시는 분들이
최소한 이 게시판에는 반복해서 찾아오십니다.

6.
인간은 자연 대기에서 염소 기체를 흡입합니다.

염소 기체는 자연 대기에도 일정량이 존재할 수 있고
유명한 휴양지인 바닷가에서 농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바닷물에서 염소 기체가 계속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박예은님의 평화로운 주거지를
밀폐 가스실과 구분하셔야 합니다.

엉겹결에 사용 상 실수를 하셨어도
이미 말씀하셨듯이 충분한 환기 방안을 확보하셨으면
그저 잠깐 불쾌할 뿐입니다.

7.
궤변론자들이 그토록 혐오하는 유한락스와
수돗물의 관계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CleaningTip/30706

 

유한락스가 무모한 독극물이라서

정체 불명의 중화제로 닦아내야 한다고 우기시는 분들이

수돗물로 매일 샤워하고 양치하고 

설겆이까지 하시는 경우를 볼 때마다

저희는 복잡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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