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유한락스라는 살균소독제를
세제와 현명하게 구분하셔야 하며

 

모호한 혐오를 멀리하셔야

기대하시는 안전과 건강에

가까워 진다는 사실입니다.

 

당연하게 생각하셨을 행동들이

전혀 당연하지 않은 이유를

저희와 함께 살펴 보실까요?

1.
다리미와 관련된 위해 가능성은
다리미 제조사에 문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관련법에서는
특정 기구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은
해당 기구 제조사가 사용자에게 안내하도록 권고합니다.

다리미 제조사에 문의하셔서
물통을 염소계 표백제로 살균소독하면
어떤 효과와 부작용이 예상되는지
문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판에는
소비자의 건강관 위생에 관심이 없는 제조사가 만든
이쁜 쓰레기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관한
모호한 문의가 끊이지 않습니다.

만약 혹시라도
원님께서 구매하신 다리미의 수통이
세제나 솔로 닦아낼 수 없는 구조라서

살균소독제를 투입한 후
대충 물로 헹구실 수 밖에 없었다면

해당 다리미의 근본적인 위생과 안전성 문제를
처음부터 다시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2.

가전 기기 제조사의 문제와
원님의 오해와 오남용 가능성은
구분하셔야 더욱 안전해질 수 있습니다.

 

이제 유한락스와 관련된
위해 가능성을 살펴보실 차례입니다.

살균소독제에 관한
위험한 혼란과 오해에서 방황하시며

스스로 조성하신 위해 가능성 중
정말로 우려하셔야 하는 문제들을
간과하거나 외면하셨을 가능성이
매우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3.
유한락스는 살균소독제입니다.

세제와 구별하지 않으시고
세제처럼 사용하시면

이번에 경험하셨듯이
모호한 공포감만 느끼실 뿐
정작 전혀 청결하지도 않기 때문에
백해무익합니다.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붉은 때를 보고 유한락스를 떠올리신 상황이
살균소독제와 청결에 관한
백해무익한 오해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을 발견하신다면
현명하게 바로 잡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러운 표면을 세제나 솔로 닦아내지 않으시고
필요 이상의 고농도 살균소독제만 부으신 후
물로 대충 헹구시는 행위는 아무리 반복해도
전혀 청결하지도 안전하지도 않다는
허무한 사실을 이제는 기억하셔야 합니다.

4.
만약 혹시라도
유한락스를 소량인 10ml만 투입했으므로
원님께서는 충분히 신중했다고 생각하셨다면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유한락스 권장 사용법인
희석 농도와 접촉 시간의 의미를
반드시 이해하셔야 합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조성하신 희석액의 농도는 약 1,800ppm 이며
안전을 위해 권장하는 농도의 10배를 초과합니다.

2,000ppm이라는 농도의 의미가 어색하시다면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허무하게도 스스로 조성하고 처하신
위해 가능성의 실체를 모쪼록 이해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520

5.

유한락스가 두려워서 헹구셨다는

수돗물조차 저농도의 유한락스 희석액입니다.

 

도시에서 생활하신다면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물질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없다는 사실을

이제는 이해하고 기억하셔야 합니다.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https://yuhanrox.co.kr/CleaningTip/30706

 

모호한 혐오와 위해 가능성을

현명하게 구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6.
위와 같은 이유로
유한락스라는 살균소독제를
세제와 현명하게 구분하셔야

 

사용하시는 기구들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이해하실 수 있고

 

진열대에서는 이쁘지만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없는

제품들을 현명하게 식별하실 수 있습니다.

 

7.

가열 생활 가전 세척에 락스를 사용하면 안된다는 글

 

원님께서 모호하게 인용하신 문장은

맞다고 하기도 틀렸다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원님께서 정확한 이해없이

정보의 홍수에 무기력하게 휩쓸려 다니시면

원님 주변의 모든 사람은 거짓말쟁이로 전락한다는

서글픈 진실까지도 꼭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