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락스2020.03.02 05:17

글쓴이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작성자명을 오표기해서 죄송합니다.
고생한다고 말씀드리기는 민망하지만
질문이 너무 많기 때문에
실수가 있었다는 점은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락스로 닦은 뒤에 또 한번 닦아내는 걸레는 계속 하나로 사용해도 되는걸까요?

 

유한락스 원액과 희석액의 화학적 성질은 소금물과 매우 비슷합니다.

그래서 유한락스 희석액이 특정 표면에서 
권장 사용법을 따라 살균소독 과정을 거치면 물과 미량의 소금만 남습니다.

 

유한락스로 살균소독한 후에는
맑은 물일 이용하여 같은 걸레로 다수의 표면을 닦아내셔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코로나19와 무관하게 단지 더 깔끔한 청소를 원하신다면
헹굼물을 좀 더 자주 갈아 주시는 정도의 노력은 존경받으실 만할 뿐입니다.

 

하지만 글쓴이님께서 모두 혼자서 직접하지 마세요.
동거하시는 가족 구성원들에게 이러한 노력의 가치를 알리시고
함께 참여하시도록 유도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대부분의 가사 노동이 잘 하면 본전이고
못하면 비난받는 이유는
하는 사람 외에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에서는
단지 가사 노동의 존엄성 문제를 넘어서서
효과적이고 안전한 코로나19 예방법의 본질은
결국 "청소를 꼼꼼하게 잘하자" 일 뿐이라는 점을 
한분이라도 더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3.
락스희석한 물은 며칠에 한번 다시 새로 만들어야할까요?

 

아래의 기존 고객님과 관련 논의를 확인해 주세요.

 

중복된 내용도 있지만 읽어보실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공중 위생과 개인 위생의 복잡한 상호 영향에 대해서

더 깊게 고민해 보실 수 있는 논의이기 때문입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87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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