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 사용법
2023.06.11 21:16

살균, 멸균, 그리고 소독. 그 의미의 모호성

조회 수 928 추천 수 0 댓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안녕하세요?

 

아래 글에 언급하신 세 단어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여쭙고자 글을 남깁니다.

https://yuhanrox.co.kr/index.php?mid=white_paper&category=132471&page=2&document_srl=132476

 

위 글의 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멸균이 아니고 살균소독! - 기본 이론"

 

일상 생활에서의 소독 관련 지식 뿐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인생의 지혜를 얻는 데까지 영감을 주는 좋은 글로 제게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글을 읽고 뭔가 께름칙하여 네이버 국어사전을 찾아서 아래 단어들을 찾아 봤습니다.

 

--------

살균(殺菌) [명사] 세균 따위의 미생물을 죽임. 약품에 의한 화학적 방법과 열을 이용한 물리적 방법이 있다.

 

멸균(滅菌) [명사] 세균 따위의 미생물을 죽임. 약품에 의한 화학적 방법과 열을 이용한 물리적 방법이 있다.

 

소독(消毒) [명사] 병의 감염이나 전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병원균을 죽이는 일. 약품, 일광, 열탕, 증기 따위를 이용한다.

--------

 

위 국어사전의 설명을 보니

화학 시간에 졸았던 무지몽매한 저로서는 위에서 언급한 글의 제목이 다음과 같이 해석됐습니다.

 

"멸균이 아니고 살균소독!" → "짜장이 아니고 짜장밥!"

 

뜻밖에, 국어사전의 정의는 '살균'과 '멸균'의 정의가 토씨 하나 다르지 않고 똑같더군요.

그리고 '문송'한 제 머리에선 '소독'이라는 단어의 정의도 위 단어들과 크게 다르지 않게 보였습니다.

세 단어 모두 어쨌든 제게는 '눈에 뵈지도 않는 따위들을 갖가지 방법으로 보내버림.'으로 읽히니까요.

(이렇게 전문가와 일반 대중의 이해도는 다르다요.)

 

물론, 저자의 의도를 아예 이해 못할 것도 아니고

화학 전문용어로서 위 세 단어를 다르게 사용하실 것이라는 것도 충분히 예상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비전문가인 저와 같은 일반 대중들은 기껏 찾아볼 게 네이버 국어사전 정도밖에 떠오르지 않고

국어사전에 의하면 위 세 단어의 관계를 A = B ≒ C 와 같이 설명하니

덕분에 얻어가는 건 몰랐던 충청도 방언입니다.

https://ko.dict.naver.com/#/entry/koko/90b6801221c34c8c90f2a44243d0e9a9

(재차 문송합니다.)

 

이 게시판의 몇 개 글들을 읽어보니

상담원이 외국분이냐는 등, 답변에 오히려 화를 내는 분들을 보며

이 게시판을 담당하시는 분들이 참 고생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어쩌면 이러한 원인 중 하나가

이러한 '모호한 전문용어'를 두고

화학 박사님과 일반 소비자 사이에 있는 소통의 벽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답변들이, 지나치게 냉철하고 이성적이고 논리적이고 전문적으로 보이다 보니

한글이 영어로 보이고, 영어가 욕으로 들리고...

욕실 청결이 무너지고, 화장실 위생도 무너지고...

(아... 세 번째로 문송합니다.)

 

아무튼, 이 글의 맨 위에 인용한 문서에

세 단어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정의를 추가하여 update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사명감을 가지고 국립국어원과 협의하여 용어 정의를 바꾸시는 건 어떠실는지...?)

 

  • ?
    Jimmy 2023.06.11 21:19
    "데/이/트"가 사용 금지된 단어라고 게시물 등록이 안 돼서 update로 문자열을 치환했습니다.
    흠... 개발자가 모태솔로이신지...?
  • ?

    Jimmy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입니다.

    Jimmy님께서도 찾으실 정도로
    이 게시판은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습니다.


    매우 다양한 의도로
    익명 글을 게시하시려는 분들은

    Jimmy님 혼자만이 아니라는

    당연한 사실을 한번 더 살펴보시면

     

    개발자라는 존재는 고려하실 필요도

    없다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 ?
    Jimmy 2023.06.13 01:09
    직접적인 표현은 없지만, 대략 나름의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
    Jimmy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Jimmy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입니다.

     

    아래와 같은 점을

    한번 더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Jimmy님께서 국립 국어원에서 발견하신 내용은

    단어의 일반/포괄적인 정의입니다.

     

    저희 홈페이지에서 살펴보실 수 있는 내용은

    일반 가정에서 소비자 안전이라는 특정 관점에서 해석입니다.

     

    일반 정의와 특정 해석이

    같아야 할 이유보다 달라야 하는 필요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Jimmy님께서 직접 국립 국어원에

    인용하신 3 단어의 포괄 정의를

    저희 홈페이지의 특정 해석으로

    교체하라고 요구하시지도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 ?
    Jimmy 2023.06.13 01:41
    일단, 저는 "3 단어의 포괄 정의를 ... 교체하라는 요구"를 하지 않았으며
    그것이 제 원 글의 본질이 아닙니다.

    제가 언급했던 표현이긴 하지만
    "국립 국어원"이라고 하시니 무척 어렵고 거창하게 느껴지네요.

    제 글 말미에 "국립 국어원"이라는 단어를 언급하긴 했지만
    저는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찾아 봤다고 더 먼저 서술했고
    한국어를 사용하는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사용했을 법한
    매우 대중적인 사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설과 같은 문학작품을 제외한
    논문 또는 이론에 대한 글에는 거의 대부분 서두에
    "용어 정의"가 선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사용할 용어들의 의미를 명확히 하는 기반이 깔려 있어야
    그것을 바탕으로 이후에 동의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논리와 주장을 쌓아 나가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답변자분의 말씀대로
    "일반 정의와 특정 해석이 같아야 할 이유보다 달라야 하는 필요가 더 중요할 수 있"고
    "포괄적인 정의"가 아닌 "일반 가정에서 소비자 안전이라는 특정 관점에서 해석"이라면
    최소한, 일반 국어사전에서는 토씨 하나 다르지 않고 똑같이 풀이하는 "살균"과 "멸균"의 용어의 "유한 크로락스만의 특정 관점에서의 해석"을 덧붙이는 것이
    해당 글의 명확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는 것은 저만의 억측일까요?

    "멸균이 아니고 살균"이라는 제목에 사용된 두 개 단어의 사전적 의미가 100% 똑같은데, 그렇다면
    독자에게 있어서 위 제목이 가진 의미와 설득력이 얼마나 되겠으며
    그럼에도 그 "특정 관점에서 해석"을 명시하지 않는 컨텐츠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럼에도, 답변하신 기조를 바꾸시지 않으시겠다면
    한 가지만 여쭙고 싶으니, 이에 대한 답변이라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국어사전에서의 사전적 풀이가 100% 똑같은 "멸균"과 "살균"이라는 두 개의 단어의
    유한 크로락스에서의 "달라야 하는 필요가 더 중요할 수 있"는 구별되는 영어 단어를 알려 주세요.
    사용하셨던 글의 "멸균"에 가장 부합하는 영어단어와
    "살균"에 가장 부합하는 영어단어를 알려 주시면
    해당 컨텐츠에 대한 더 명확한 이해를 하는 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답변을 기대하며, 미리 감사합니다.
  • ?

    Jimmy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의하시는 내용이

    저희의 사이트 운영 목표와 범위를

    크게 벗어난다고 판단했지만

     

    논리와 언어의 엄밀함에 대해서

    매우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 Jimmy님께서

    살균소독제와 관련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좀 더 편안하게 받아들이실 수 있도록

    저희의 최선을 다하여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소비자 안전 정보와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안내를

    가능한 피하려고 노력하는 이유는

     

    Jimmy님이 아닌 다른 분들이

    한참 뒤에 이 논의를 대충 훑어보시고

    저희에게 잘난 척 한다,

    감히 건방지게 소비자를 이기려 든다 와 같은

    비난 행위를 할 가능성을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어찌되었던

    이미 익숙하실 것으로 기대하는

    언어의 사회성이라는 개념이

    Jimmy님께서 소비자 안전 정보

    그 자체애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단서일 것 같습니다.

     

    1.
    관련 업계에서는 이미 구별하고 있습니다.

    [살균 우유와 멸균 우유의 차이]라는 주제어로
    관련 자료를 검색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검색해보시는 노력이 번거로우실 수도 있으므로

    저희가 즉흥적으로 찾아낸
    아래의 포스팅을 예시로 안내해 드립니다.

    https://m.blog.naver.com/ihchung21/222854605327

     

    만약 혹시라도

    저희의 궤변을 정당화하기 위해

    저희만 아는 정보를 취사선택했다고 의심하신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멸균 우유와 살균 우유의 차이를 설명한

    동영상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NpgZgPUIfc

     

    구독자수 154만명인 채널에서

    해당 영상의 조회수가 8.2만회라는 사실보다

    더 중요하게 관찰하셔야 하는 내용은

    해당 동영상의 댓글입니다.

     

    영상을 시청하신 분들께서

    멸균과 살균의 개념 차이에 동의한다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이로써

     

    2.

    우유 업계에서는 멸균 우유와 살균 우유의 차이점을

    수년간 대대적으로 홍보했으며

     

    한국 사회는 그러한 구분이

    국어 사전의 정의와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의 제기하지 않았고

    오히려 멸균과 살균 우유의 유통 기한 차이를 두는

    사회적 합의에 이르렀다는 공개된 사실이

     

    논문이나 학술 정보의 엄밀함까지는 아니지만

    상당히 타당하게 증명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사회적 쓰임새를 보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구별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Jimmy님께서는 그러한 판단 기준을

    이미 알고 있지만 공감하지 않으셨을 수도 있지만

     

    저희 역시

    이미 만연한 사회적 쓰임새가 

    국어 사전에 등재된 정의와 괴리되어서

    망설여야 하는 상당한 이유가 없다는 점을

    한번 더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언어의 사회성이라는 요인은

    저희가 모든 안내 행위에서

    제시하지 않았다고 저희와 논쟁하실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본 논의가 원활히 종료될 때까지

    계속 고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하여,

    저희에게 그러한 엄밀성을 갖춰야 할 의무가 없지만

     

    저희가 안내해 드리려는

    멸균과 살균의 개념 차이를

    Jimmy님께서도 정확히 공감하셨기 때문에

    그 의미가 국어 사전의 정의와 다르다고

    지적하실 수 있을 정도로

    저희의 최선을 다하여 상세하게 풀어서

    안내해 드렸다는 사실만 보셔도

     

    저희에게 주어진 책임은 다했다는 점은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3.

    만약 혹시라도

    3가지 단어에 대해서 문의하셨는데

    살균과 멸균이라는 두 단어에 대해서만 논의했고

    소독이라는 단어가 해명되지 않아서

    혼란의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우려하신다면

     

    역시 언어의 사회성 측면에서

    [살균소독] 이라는 합성 명사와

    [멸균]이라는 단어는 단일 명사가 

    관용적으로 쓰인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Jimmy 2023.06.14 06:36
    답변 감사합니다.

    먼저, 저는 귀사의 다수 제품을 기십 년 넘게 애용하는 사람이며
    귀사와 귀하의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원치 않음을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다시금 글을 남기는 것은
    귀하의 답변에 모순과 문제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귀하가 쓰신 글을 인용하겠습니다.
    "이 게시판의 최우선 운영 취지는
    중요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정확하게 안내해 드리는 것입니다."
    출처: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251198

    --------

    제목: "멸균이 아니고 살균소독!"
    출처: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76
    위 귀사의 글에 사용된 핵심 용어인
    "멸균"과 "살균"이라는 단어를 국어사전에 찾아보니, 사전적 뜻풀이가 100% 똑같기에
    위 글에 사용된 단어의 뜻 차이를 설명해 달라고 요청한 문의 내용이
    왜 귀사의 "사이트 운영 목표와 범위를 크게 벗어난" 것인지요?

    그 판단이 옳다면, 귀사의 이 컨텐츠의 정당성은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제목: "같은 듯 다른 듯, 헷갈려요! 살균과 소독 그리고 멸균"
    출처: https://yuhanrox.co.kr/RoxStory/42724


    귀하의 답변들이 당초 제 질문의 의도에 크게 벗어나,
    답답한 마음에 귀사의 사이트를 좀 더 들여다 보니
    당초 제 질문에서 언급했던 세 개의 단어를 잘 풀이해 놓은 컨텐츠가
    2년 전에 이미 귀사의 사이트에 게시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 질문이 귀하의 판단대로 "사이트 운영 목표와 범위를 크게 벗어났다"면
    제 질문에 마침맞은 답변을 속 시원하게 해 주는 이 컨텐츠가
    2년 전에 이미 귀사 사이트에 게시되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진정 "최우선 운영 취지"가 (중략) "정확하게 안내해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제가 처음에 드린 문의에, 간단히 아래 글 링크만 소개해도 충분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목: "같은 듯 다른 듯, 헷갈려요! 살균과 소독 그리고 멸균"
    출처: https://yuhanrox.co.kr/RoxStory/42724


    다시 한 번 여쭙겠습니다.
    여전히 제 문의가 "사이트 운영 목표와 범위를 크게 벗어났다"고 판단하시는지요?

    --------

    2년 전에 이미 답변한 훌륭한 귀사의 컨텐츠를 두고서,
    (귀하의 표현대로) "즉흥적으로 찾아낸"
    네이버 블로그니 유튜브니 다른 곳의 자료를 소개하시는 이유도 모르겠고,

    귀사에서 이미 2년 전에 훌륭한 답변이 될 만한 컨텐츠를 게시해야 했을 정도로
    잦고 합리적인 문의로 보이는 질문을 한 저를
    "논리와 언어의 엄밀함에 대해서 매우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 Jimmy님"이라고
    냉소적으로 보이는 표현을 하신 것도 의아하며,

    제 정당한 질문을 "논쟁"이라고 표현하신 근거가 무엇인지도 궁금하고,

    "국어 사전의 정의" 보다는 "이미 만연한 사회적 쓰임새"를 강조하면서도,
    이미 만연한 "락스 냄새" 등의 사회적 쓰임새에는 "락스 냄새"가 아니라 "클로라민 냄새"라는 등
    "엄밀함"의 잣대를 대는 모순에다,

    귀사의 공식적인 답변이라 하기엔 틀린 맞춤법과 중언부언, 비문(非文)이 상당한 것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으나

    결국 제가 물은 질문에 제가 직접 찾아낸
    2년 전 귀사가 게시한 공식 컨텐츠가 제 당초 문의에 대한 훌륭한 답변이 되었음을 확인했기에
    그 이상의 대화야 말로 "논쟁"이라고 판단하여 더한 말은 아끼겠습니다.


    세 줄 요약:
    이 게시물의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목: "같은 듯 다른 듯, 헷갈려요! 살균과 소독 그리고 멸균"
    출처: https://yuhanrox.co.kr/RoxStory/42724
  • ?

    Jimmy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멸균과 살균소독의 개념을

    정확히 구별하실 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하셔서

    저희도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계속

    저희 제품을 애용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ㅇㅇ 2023.08.13 01:27
    ㅋㅋ 담당자님 말좀 이쁘게 해주세요~~
  • ?
    유한클로락스 2023.08.14 13:24
    ㅇㅇ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좀 더 거부감 없이
    저희가 알고 있는 사실 관계를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 ?
    00 2023.08.13 06:55
    답변자가 피해망상 있는듯 모든일을 꼬아보는게 글에서보임
  • ?
    유한클로락스 2023.08.14 13:23
    00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질문 고객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저희가 알고 있는 사실 관계를
    최선을 다하여 안내해 드렸을 분입니다.

    최선을 다하여 문의에 답하는 노력을
    피해 망상의 증상이라고 판단하시는 것은

    00님의 자유 의사이지만
    저희가 어떻게 개선하면
    00님의 판단 기준으로도
    피해 망상이 아닐 수 있는지
    알 수 없어서 난처한 사정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MSDS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안심청소유한락스 2021.02.19 62640
공지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8.08.07 19665
공지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3.05.08 19543
» 유한락스 사용법 살균, 멸균, 그리고 소독. 그 의미의 모호성 13 Jimmy 2023.06.11 928
5559 유한락스 사용법 흰 수건 표백시 질문 1 정우진 2023.06.11 313
5558 유한락스 사용법 제가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3 여행자 2023.06.10 664
5557 유한락스 사용법 흰옷 락스 황변 복구 1 이소라 2023.06.10 154
5556 유한락스 사용법 상담원 외국분인가요? 3 당근 2023.06.10 429
5555 유한락스 사용법 크로락스로 벽지 곰팡이가 깨끗이 안지워져도 찍어내듯이 닦는게 좋나요? 3 file 락스박살 2023.06.09 247
5554 유한락스 사용법 크로락스 티슈로 안지워지는 벽지 곰팡이는 그대로 둘까요?? 1 file 곰팡이박살 2023.06.09 332
5553 유한락스 사용법 에어컨 송풍팬에 유한락스 락스와 세제 다목적 세정용 755mL을 사용해도 괜찮은가요? 3 김영언 2023.06.09 291
5552 유한락스 사용법 락스 폐기는 어떻게 하나요? 1 ㅇㅇ 2023.06.09 623
5551 유한락스 사용법 유한락스 사용과 미생물과 연관성이 있을까요? 1 고진경 2023.06.09 174
5550 유한락스 사용법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스프레이에 레귤러를 부어서 사용해도 되나요? 1 김재인 2023.06.09 134
5549 유한락스 사용법 먹었을경우 1 2023.06.09 423
5548 유한락스 사용법 펑크린 용기를 화장실 바닥에 쏟았습니다. 1 ㅇㅇ 2023.06.08 226
5547 유한락스 사용법 흰색옷에 유한락스 희석해서 빨래했는대 분홍색됬어요 1 file 권영희 2023.06.08 428
5546 유한락스 사용법 MSDS 관련 문의 1 file 이태인 2023.06.08 174
5545 유한락스 사용법 청소하고나면 하얀때가 남네요 1 file 조윤성 2023.06.08 1182
5544 유한락스 사용법 곰팡이 제거제 사용 후 어지러움, 기침 1 로물로 2023.06.07 762
5543 유한락스 사용법 철문 락스 청소 1 철문 2023.06.07 222
5542 시험성적서(자체발행) 유한락스 주방용(2306) file 연구실 2023.06.07 155
5541 시험성적서(자체발행) 유한락스 레귤러(2306) file 연구실 2023.06.07 227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375 Next
/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