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청소시에 락스20ml가량원액을 변기물에 붓고 솔로 청소후 내리곤 하는데요.
그뒤에 구연산과 물을 섞은 구연산수를 뿌려줍니다.
섞는게 아닌 그냥 락스 청소후 뿌리는거라 별상관없을거 같고,
또 실제로 염소가스도 발생하지 않아.. 반응이 없나 보다라고 생각하고 써왔는데.
엄청나게 유해한 가스가 발생한다고 하니 걱정이 되 글올립니다.
혹시 락스를 물로 내린후에도 잔여락스성분과 구연산수가 반응해
눈에 안보이는 염소가스가 발생하는게 아닌지 해서요.
3년을 이리 써왔는데 특별히 냄새라던가 아님 별다른 이상증세를 못느껴왔는데
문득생각해보니
이게 실제론 건강에 매우 유해할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연구원님께 도움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