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벽지 곰팡이 제거를 알아보다 락스 사용법을 알게 되어 해보았다가 제 방법이 올바르지 않은 방법임을 알게 되어 문의드립니다.
1. 벽지에 곰팡이가 너무 크게 심하게 펴서 곰팡이를 제거하려 락스랑 물 희석을 락스 비율을 거 높여서 했습니다. 혹시 이 경우에 어떠한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
2. 벽에 솔로 묻히고 물로 닦아내고 마른 걸레로 닦았으나 냄새가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도 벽지를 물에 적신 키친타올로 닦고 마른걸레도 닦아도 덜 사라집니다. 냄새 제거릉 위해 이 괴정을 반복해도 괜찮을까요? 더군다나 비가 와서 더 벽이 마르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혹, 비가 오는 부분이 제품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될까요?
3. 락스가 공기중에 계속 남아있게 되어 눈이나 폐 기관지를 계속 상하게 할까요? 피부가 따갑거나 그러기도 하나요?
거실에 사용하고 거실은 횐기시켜 놓고 방에서 생활 중인데 그럼에도 공기 중 물질로 인해 영향을 받을 수 있을까요?
밖에서 담배를 피우면 담배냄새가 올라오는데 괜찮나요?
4. 곰팡이가 완전히 제거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왼전히 제거 되지 않은 상태로 두게 되면 락스가 계속 작용하게 되는걸까요?
5. 락스 냄새가 사라졌다고 힌다면 추후에 날이 다시 습해졌을 때 곰팡이가 다시 펴서 락스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을까요?
6. 환기는 계속 시키고 있는데 벽에 잔여 냄새가 계속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다면 물론, 인체에 어떤 것이든 무해하진 않겠지만 치명적으로 유해가 될까요?
7. 혹, 락스를 사용 할 때 주변에 있었던 가구나 전자제품, 생필품 등에 잔여물이 계속 증식하거나 침투하는 부분이 있나요? 이불이나 이런건 빨아야 할까요?
옷가지 등에 흡수 되지 않을까요? 공기 중에 남아있거나 사용 했을 당시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 없을까요?
8. 락스성분이 피부나 몸에 침투하여 파괴 하기도 하나요?
9. 혹 빨래나 음식을 하게 되었을 때 발생하는 연기나 냄새나 수증기 등이 락스성분과 합쳐져서 영향을 미치기도 하나요?
10. 냄새가 계속 사라지지 않는다면 생명을 위협 할 수 있나요? 벽지를 집주인분에게 요청드려 바꾸는게 좋을까요?
1. 벽지에 곰팡이가 너무 크게 심하게 펴서 곰팡이를 제거하려 락스랑 물 희석을 락스 비율을 거 높여서 했습니다. 혹시 이 경우에 어떠한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
2. 벽에 솔로 묻히고 물로 닦아내고 마른 걸레로 닦았으나 냄새가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도 벽지를 물에 적신 키친타올로 닦고 마른걸레도 닦아도 덜 사라집니다. 냄새 제거릉 위해 이 괴정을 반복해도 괜찮을까요? 더군다나 비가 와서 더 벽이 마르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혹, 비가 오는 부분이 제품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될까요?
3. 락스가 공기중에 계속 남아있게 되어 눈이나 폐 기관지를 계속 상하게 할까요? 피부가 따갑거나 그러기도 하나요?
거실에 사용하고 거실은 횐기시켜 놓고 방에서 생활 중인데 그럼에도 공기 중 물질로 인해 영향을 받을 수 있을까요?
밖에서 담배를 피우면 담배냄새가 올라오는데 괜찮나요?
4. 곰팡이가 완전히 제거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왼전히 제거 되지 않은 상태로 두게 되면 락스가 계속 작용하게 되는걸까요?
5. 락스 냄새가 사라졌다고 힌다면 추후에 날이 다시 습해졌을 때 곰팡이가 다시 펴서 락스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을까요?
6. 환기는 계속 시키고 있는데 벽에 잔여 냄새가 계속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다면 물론, 인체에 어떤 것이든 무해하진 않겠지만 치명적으로 유해가 될까요?
7. 혹, 락스를 사용 할 때 주변에 있었던 가구나 전자제품, 생필품 등에 잔여물이 계속 증식하거나 침투하는 부분이 있나요? 이불이나 이런건 빨아야 할까요?
옷가지 등에 흡수 되지 않을까요? 공기 중에 남아있거나 사용 했을 당시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 없을까요?
8. 락스성분이 피부나 몸에 침투하여 파괴 하기도 하나요?
9. 혹 빨래나 음식을 하게 되었을 때 발생하는 연기나 냄새나 수증기 등이 락스성분과 합쳐져서 영향을 미치기도 하나요?
10. 냄새가 계속 사라지지 않는다면 생명을 위협 할 수 있나요? 벽지를 집주인분에게 요청드려 바꾸는게 좋을까요?
박강희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1.
이 경우에 어떠한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
*. 유한락스 살균소독력의 본질은 매우 강한 산화력입니다.
그러므로 벽지가 삭습니다.
*. 유한락스 원액의 95%는 증류수입니다.
곰팡이는 벽지가 대기 중의 습기를 빨아 들여서 발생했습니다.
유한락스에서 비롯된 수분을 쉽게 닦아낼 수 있다면
해당 벽지에는 애초에 곰팡이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후에 곰팡이가 더욱 많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냄새가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유한락스는 무색무취에 가깝습니다.
강하게 오래 지속되는 클로라민 냄새는
유한락스의 직간접 잔여물, 곰팡이 오염, 수분 중
어떤 것도 제거되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3.
이 괴정을 반복해도 괜찮을까요?
저희는 괜찮은가?와 같은
모호하고 광범위한 질문에 대해서
관련 법과 과학적 기준을 준수하고
박강희님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며
짧거나 단정적으로 안내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유사한 상황을 문의하신 다른 고객님과 논의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직접 조성하신 현장 상황에 맞는 해결 방법을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벽지에 유한락스 과다 사용 시 해결 방법과 주의 사항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31182
4.
그 외의 문의 사항을 세심하게 살펴본 결과 아래와 같이 요약해 드립니다.
클로라민 냄새는
곰팡이와 살생물제 잔여물이 대량으로 뒤엉켜 있다는
직관적인 증거일 뿐입니다.
더 간단히 안내해 드리면
클로라민 냄새는 매우 불결한 표면이라는 직관적인 증거입니다.
직접 조성하신 현장을 이대로 방치하면
어떤 피해가 발생하는가와 같은 고민을 하실 수도 있지만
그러한 고민을 저희에게 문의하셔도
박강희님께서 직접 조성하신 현장 상황을
저희가 모르기 때문에 안내해 드릴 수 없습니다.
이미 안내해 드린 소비자 안전 정보를 참고하셔서
청결하고 건강한 주거 환경을 회복하시는 노력에
최대한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유한락스에 대한 모호한 혐오와 공포에 시달리시는 중이라면
유한락스는 욕실 타일과 같이
매끄럽고 단단한 방수성 표면을
살균소독하는 목적에 최적화된 물질이라는
소비자 안전 정보만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벽지와 같은 건식 공간에서 국소 부위 곰팡이를 발견하시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살펴보실 수 있는
유한 크로락스 세정살균 티슈로 제거하세요.
https://yuhanrox.co.kr/Shop/154030
단 제품의 권장 사용법과 주의 사항을
사용전에 숙지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