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으로 희석한 물을 휴지로 붙인다음에 휴지가 말라서 떨어질때까지 두면 된다는 말도 있었지만,
이곳 홈페이지에서는 곰팡이 제거용으로는 1:15 또는 원액으로 사용하길 권했기에
1:15 또는 원액으로 사용시를 가정하고 질문 드립니다.
첫번째
1:15 또는 원액을 휴지를 이용해서 부착했을경우 몇시간 뒤에 제거하면 됩니까? "1:15는 대략 3시간", "원액은 대략 1시간" 이라던지 "육안으로 봤을때 곰팡이가 제거되었을경우"라던지 가이드 라인이 될만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두번째
곰팡이를 제거한뒤에 물청소 또는 깨끗한 마른 걸레로 수분을 닦아내라고 하셨는데요. 적정한 물청소 또는 마른걸레청소의 횟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마른걸레로 닦을때는 별도의 물청소를 하지 않아도 됩니까?
물청소 또는 마른 걸레로 수분을 닦아 낸 후에 다음 작업(단열재 부착, 페인트칠등)을 위해서 드라이기나 선풍기 또는 열풍기를 이용해서 벽면의 습기를 빨리 없애는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해도 별문제가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혹시라도 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세번째
유한락스 제거 청소를 위해 사용한 걸레 롤러등을 세척후에 차후 같은 용도로 재사용이 가능할까요? 혹시 버리는걸 권장하시나요?
네번째
곰팡이가 가득한 방에서 벽면의 곰팡이를 제거하더라도 곰팡이 포자까지는 죽일수 없을것 같습니다.
이에 유한락스를 초음파가습기에 넣어 작동시킨 뒤에 방문을 닫고 1시간정도 방치한다면, 방의 공기중에 떠 다니던 곰팡이 포자도 99.9% 죽일수가 있을까요?
답변에 미리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김실장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5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