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회 수 16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안녕하세요 항상 락스에 대해 검색하면 유한락스 묻고답하기가 많이나와

 

흥미롭게 잘 보고있습니다.

 

전문적인 답변과 제가 몰랐던 사실도 많이 알게되어 좋구요

 

 

다름이 아니옵고 수돗물은 취수후 침전 여과 등등을 거쳐 염소로 소독후 각 가정으로 보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수돗물에 미량의 염소가 남아있을텐데

 

각 가정 화장실이나 싱크대 등을 수돗물로 매일 사용하여도 곰팡이가 생깁니다

 

 

이는 수돗물의 잔류염소 농도가 너무 낮아서 그런가요?

 

 

곰팡이균은 최소 어느정도 농도가 되면 죽거나 성장이 멈추는지 궁금합니다 ^^

  • ?

    박상민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수돗물로 매일 사용하여도 곰팡이가 생깁니다

    수돗물은 살균소독 처리된 물입니다.

    수돗물 자체가 살생물 능력을 갖추었다고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이와 관련되어
    합법과 위법, 과학과 미신의 경계에서
    혼란스럽게 방황하던 제품 혹은 물질이
    가정용 전해수기로 조성했다는 차아염소산수입니다.

     

    저희는 전해수기의 합법성, 실효성에 무관심하지만

    그 업체들의 광고 방식으로 인해

    박상민님께서 관련된 오해나 혼란에 빠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

    수돗물을 조금 변형하면 살생물제가 된다는 주장은

    수돗물 자체에 살생물력이 있다는 오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모든 물질의 효과와 독성은 비례합니다.

     

    어찌되었던 조성된 액체를

    여기저기 마구 미세 입자로 분무할 수 있는데

    박상민님의 신체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결국 맹물이라는 증거입니다.

     

    어찌되었던 조성된 액체가

    유해 미생물을 사멸시킬 수 있다면

    여기저기 마구 미세 입자로 분무하는 중

    박상민님께서 흡입 독성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2.
    수돗물의 잔류염소 농도가 너무 낮아서 그런가요?

    살균소독제라는 물질은
    살생물제의 일종이라는 점을 항상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왜냐하면
    수돗물은 식수의 자격을 갖춰야 하기 때문입니다.

    엄밀한 생물학 관점에서는
    박상민님께서도 곰팡이와 동일한 생물입니다.

    만약 수돗물에
    곰팡이를 사멸시킬 수 있는 수준으로 염소가 잔류하면
    박상민님께서 마시거나 씻을 때 다치거나 죽을 수 있습니다.

    3.
    곰팡이균은 최소 어느정도 농도가 되면 죽거나 성장이 멈추는지

    지구 상에 존재하는 최소한 수만가지 균주들은
    각각 내염소성(=유한락스에 닿아도 버티는 능력)이 다르며
    염소 농도는 이들이 사멸되는 유일한 요인이 아닙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 안전 사용의 두 가지 축인
    농도와 접촉 시간을 반드시 확인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그 이상의 정보는

    미생물 전문가에게 문의하셔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미생물 전문가도 

    지구 상에 존재하는 최소한 수만가지 균주들의

    특성을 모두 알지 못합니다.


    더하여,

    4.
    청결의 본질은 표면에서 모든 것을 닦아낸 과정과 결과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도어 매우 중요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고

    *. 모든 살균소독제는 닦아내서 제거!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살균소독도 이러한 본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점을
    항상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5.
    무모한 청결의 끝에는 감염병의 역설만 기다립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고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76

    눈에 안보이는 미생물을 없애는 데
    관심을 두시면 안된다는 점도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박상민님의 건강한 신체에

    눈에 안보이는 미생물들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MSDS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안심청소유한락스 2021.02.19 49613
공지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8.08.07 16938
공지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3.05.08 16819
2008 유한락스 사용법 황변 1 김신자 2020.05.06 118
2007 유한락스 사용법 락스 손으로 만질때 그리고 그후 2 락스사용자 2020.05.06 1051
2006 유한락스 사용법 에어컨 청소 1 최하라 2020.05.06 281
2005 유한락스 사용법 싱크배수관 락스사용 1 경기도 2020.05.05 754
2004 유한락스 사용법 야채 소독 과정에 문제가 있었던 것인지 궁금합니다. 5 김진규 2020.05.05 1153
2003 유한락스 사용법 수건 냄새제거 희석비율 1 정연수 2020.05.05 1759
2002 유한락스 사용법 침구류 진드기 1 ㄴㄴㄴ 2020.05.05 755
2001 유한락스 사용법 강아지 대소변 소독 1 ㅇㅇㅇ 2020.05.05 271
2000 유한락스 사용법 새제품인데 냄새가 거의 안 나요 1 메론 2020.05.05 536
1999 유한락스 사용법 유한세정살균티슈는 왜 티슈만 있어요? 1 asd 2020.05.04 140
1998 시험성적서(자체발행) 유한락스 레귤러(2005) file 연구실 2020.05.04 264
1997 시험성적서(자체발행) 유한락스 주방용(2005) file 연구실 2020.05.04 134
1996 유한락스 사용법 흰색 면 이불커버 락스로 표백할 수 있나요? 1 J 2020.05.04 1617
1995 유한락스 사용법 유한락스 의류에 뿌려서 냄세제거 및 소독 하려고 하는데요 1 현상용 2020.05.03 276
1994 유한락스 사용법 벽면 도배지 냄새 탈취 및 안전성 1 김영진 2020.05.02 952
1993 유한락스 사용법 어항과 기타 어항용품을 살균하려고 합니다 1 이재이 2020.05.01 1615
1992 유한락스 사용법 두가지 차이가 뭔가요? 1 file 김은주 2020.05.01 414
1991 유한락스 사용법 뚜껑분실 1 멍청이 2020.05.01 238
1990 유한락스 사용법 유한락스로도 하얘지지 않는 섬유소재가 있나요? 1 file 이수빈 2020.04.30 173
1989 유한락스 사용법 상품포장 문제있습니디 1 고유미 2020.04.30 119
Board Pagination Prev 1 ...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 339 Next
/ 339
안심 청소 유한락스
유한락스를 믿으세요!
© yuhanrox.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