쓱싹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변기 내부도 유한락스를 이용하여 살균소독했다고 해도
처음부터 한번 더 고민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살생물제의 일종인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시면
반드시 치루셔야 하는 댓가가 있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더러워져야 제 역할을 하는 변기를
살균소독하셔서 얻으실 이득에 대해서
세심하게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변기 물이 튀어서 불편하게 느껴질 듯합니다.
불편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민하시는 대안이
불편을 완화하거나 회피할 수 있는 방법인지
저희는 잘 모르겠습니다.
3.
저희는 특정 수세미 타월을 사용해도 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욕실과 부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세미라면
안전 농도로 희석한 유한락스와 접촉해도 무방할 것이라는
안내가 최선입니다.
4.
충분히 잔여세균을 제거하고,
특정 수세미 타월을 사용하면
잔여 세균을 제거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아래의 안내로 대체합니다.
세균에 관해서 오해하고 계신지를
좀 더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애초에 일반적인 주거 공간에서
세균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모쪼록 쓱싹님의 진정한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멸균과 살균소독의 차이를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76
더 극단적으로 말씀드리면
변기는 말할 것도 없고 쓱싹님의 신체가
최소한 수십억 마리의 세균으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다른 의미의 세균 제거라고 반문하실 수 있지만
허무하게도 그 세균과 이 세균의 차이점은 없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복잡한 논의입니다.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무의미하거나 위험하게 과용 혹은 오남용할 수 있는
오해에서 벗어나셔야 하는 이유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곰팡이가 보이는 수건은 더러운 것인가? 라는
기존 고객님과 논의를 자세히 살펴보시면
현대 문명에서 오히려 퇴보했을 수 있는
위생에 대한 정의부터 살펴보실 수도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49141
5.
차아염소산나트륨을 용해할 수 있나요?
용해라는 단어는 위험한 오해의 시작일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셔야 합니다.
관련되어 기초 정보와
물질의 특성과 용도를 정확히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미 알고 계시듯이
유한락스를 포함한 대부분의 살균소독제는
반드시 닦아내서 마루리 해야하기 때문에
매끄럽고 비다공성인 방수성 표면에만 사용하셔야 합니다.
이 조건을 만족하는 표면은 대부분
습식 공간(화장실, 주방)입니다.
애초에 고체 분말 가루인
차아염소산나트륨은 물에 정말 잘 녹는 물질입니다.
그리고 허무하게도
유한락스 원액의 95%는 증류수입니다.
매끄럽고 비다공성인 방수성 표면을
유한락스로 살균소독하셨다면
가볍게 물로 헹구시면 즉시 제거됩니다.
만약
유한락스 잔여물이 이러한 표면에 남아있다면
애초에 전혀 청소가 아니었다는 문제부터
고민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6.
만약 점착력이 전혀 없는 유한락스의 성분이
매끄럽고 방수성인 표면 잔류한다면
청소의 본질적인 목표인
표면을 오염시킨 유기물 제거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습식 공간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의 요점은
눈에 보이는 오염을 세제로 씻어낸 후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을 살균소독제로
적당히 제어하는 것입니다.
이 내용을 이미 알고 계시더라도
아래의 페이지에서 한번 더 정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7.
사용하려고 하는 일회용 수세미 타월로 대체해도 문제 없나요?
3항의 안내를 참고하셔서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세요.
8.
자연건조하는 방법/마른 천으로 한번 더 닦아내는 방법 두가지 모두 괜찮을까요?
모두 괜찮습니다.
깨끗한 마른 천으로 닥아내시는 것은
매우 빠르게 건조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9.
욕실 청소 후 남은 희석액
하수구에 배출하시면 물과 소금으로 자연 분해됩니다.
10.
변기 물탱크에 넣어 물을 내려서 소독하는 방법
그러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쪼록 4항에서 안내해 드린
청결 혹은 위생이라는 기준에 대해서
세심하게 고민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러셔야 하는 이유는
단지 번거로울 뿐 대단한 효과도 없을 뿐만 아니라
과도한 기준은 살균소독제 과용 -> 오남용으로 이어져서
백해무익한 상황에 처할 위험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11.
변기 내부에 직접 100ml를 부어 솔로 닦아내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아도 동일한 살균소독 효과를 볼 수 있나요?
변기 물탱크에 사용하고 남은 유한락스 희석액을 넣으시면
어떤 효과와 부작용이 있는지 저희는 모르기 때문에
비교를 요청하신 방법과 어떻게 같고 다른지도
알지 못하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2.
200-300배 희석한 용액으로 생각하면 되겠죠?
희석배율과 함께 최장 15분 이내의 접촉 시간도 반드시 기억하세요.
13.
유한크로락스 세정살균티슈를 사용하고 일회용 수세미 타월을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저희가 유한크로락스 세정살균티슈를 사용하신 후에도
닦아내서 마무리하시라고 권장하는 이유는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일회용 수세미 타월에 관한 3항의 안내와 함께
참고하셔서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세요.
일회용 수세미 타월이
표면에서 모든 것을 닦아내서 마무리한다는
근본 목적에 부합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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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쓱싹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변기 내부도 유한락스를 이용하여 살균소독했다고 해도
처음부터 한번 더 고민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살생물제의 일종인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시면
반드시 치루셔야 하는 댓가가 있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더러워져야 제 역할을 하는 변기를
살균소독하셔서 얻으실 이득에 대해서
세심하게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변기 물이 튀어서 불편하게 느껴질 듯합니다.
불편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민하시는 대안이
불편을 완화하거나 회피할 수 있는 방법인지
저희는 잘 모르겠습니다.
3.
저희는 특정 수세미 타월을 사용해도 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욕실과 부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세미라면
안전 농도로 희석한 유한락스와 접촉해도 무방할 것이라는
안내가 최선입니다.
4.
충분히 잔여세균을 제거하고,
특정 수세미 타월을 사용하면
잔여 세균을 제거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아래의 안내로 대체합니다.
세균에 관해서 오해하고 계신지를
좀 더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애초에 일반적인 주거 공간에서
세균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모쪼록 쓱싹님의 진정한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멸균과 살균소독의 차이를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76
더 극단적으로 말씀드리면
변기는 말할 것도 없고 쓱싹님의 신체가
최소한 수십억 마리의 세균으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다른 의미의 세균 제거라고 반문하실 수 있지만
허무하게도 그 세균과 이 세균의 차이점은 없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복잡한 논의입니다.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무의미하거나 위험하게 과용 혹은 오남용할 수 있는
오해에서 벗어나셔야 하는 이유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곰팡이가 보이는 수건은 더러운 것인가? 라는
기존 고객님과 논의를 자세히 살펴보시면
현대 문명에서 오히려 퇴보했을 수 있는
위생에 대한 정의부터 살펴보실 수도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49141
5.
차아염소산나트륨을 용해할 수 있나요?
용해라는 단어는 위험한 오해의 시작일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셔야 합니다.
관련되어 기초 정보와
물질의 특성과 용도를 정확히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미 알고 계시듯이
유한락스를 포함한 대부분의 살균소독제는
반드시 닦아내서 마루리 해야하기 때문에
매끄럽고 비다공성인 방수성 표면에만 사용하셔야 합니다.
이 조건을 만족하는 표면은 대부분
습식 공간(화장실, 주방)입니다.
*.
애초에 고체 분말 가루인
차아염소산나트륨은 물에 정말 잘 녹는 물질입니다.
그리고 허무하게도
유한락스 원액의 95%는 증류수입니다.
*.
매끄럽고 비다공성인 방수성 표면을
유한락스로 살균소독하셨다면
가볍게 물로 헹구시면 즉시 제거됩니다.
만약
유한락스 잔여물이 이러한 표면에 남아있다면
애초에 전혀 청소가 아니었다는 문제부터
고민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6.
만약 점착력이 전혀 없는 유한락스의 성분이
매끄럽고 방수성인 표면 잔류한다면
청소의 본질적인 목표인
표면을 오염시킨 유기물 제거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습식 공간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의 요점은
눈에 보이는 오염을 세제로 씻어낸 후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을 살균소독제로
적당히 제어하는 것입니다.
이 내용을 이미 알고 계시더라도
아래의 페이지에서 한번 더 정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7.
사용하려고 하는 일회용 수세미 타월로 대체해도 문제 없나요?
3항의 안내를 참고하셔서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세요.
8.
자연건조하는 방법/마른 천으로 한번 더 닦아내는 방법 두가지 모두 괜찮을까요?
모두 괜찮습니다.
깨끗한 마른 천으로 닥아내시는 것은
매우 빠르게 건조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9.
욕실 청소 후 남은 희석액
하수구에 배출하시면 물과 소금으로 자연 분해됩니다.
10.
변기 물탱크에 넣어 물을 내려서 소독하는 방법
그러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쪼록 4항에서 안내해 드린
청결 혹은 위생이라는 기준에 대해서
세심하게 고민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러셔야 하는 이유는
단지 번거로울 뿐 대단한 효과도 없을 뿐만 아니라
과도한 기준은 살균소독제 과용 -> 오남용으로 이어져서
백해무익한 상황에 처할 위험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11.
변기 내부에 직접 100ml를 부어 솔로 닦아내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아도 동일한 살균소독 효과를 볼 수 있나요?
변기 물탱크에 사용하고 남은 유한락스 희석액을 넣으시면
어떤 효과와 부작용이 있는지 저희는 모르기 때문에
비교를 요청하신 방법과 어떻게 같고 다른지도
알지 못하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2.
200-300배 희석한 용액으로 생각하면 되겠죠?
희석배율과 함께 최장 15분 이내의 접촉 시간도 반드시 기억하세요.
13.
유한크로락스 세정살균티슈를 사용하고 일회용 수세미 타월을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저희가 유한크로락스 세정살균티슈를 사용하신 후에도
닦아내서 마무리하시라고 권장하는 이유는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일회용 수세미 타월에 관한 3항의 안내와 함께
참고하셔서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세요.
일회용 수세미 타월이
표면에서 모든 것을 닦아내서 마무리한다는
근본 목적에 부합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