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2.01.03 07:01

이수연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먼저

유한락스를 사용하시기 전에

용기 라벨의 권장 사용법을 

세심하게 살펴보신 신중함에 대해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용기 라벨의 정보는

지면의 한계 상 매우 압축된 정보만

표시하기 때문에 혼란을 느끼실 수 있다는 점을

저희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논의를 통해서

새해에는 살균소독제를 정확히 이해하시고

안전하고 효과적으로만 사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

옷감에 사용시 사용방법에 물5l에 25ml 사용

 

한번 더 살펴보시면 아래와 같이

간과하셨을지도 모르는 단어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흰속옷, 기저귀, 환자복, 와이셔츠등의 표백

 

2.

유한락스는

섬유용 표백제이기도 하면서

섬유용 살균소독제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안내의 의미를

명확하게 이해하실 수 없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표백제와 살균소독제의

모호한 경계에 관해

매우 세심하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https://yuhangen.co.kr/yuhangen_story/16427

 

이 관계를 이해하신 후에

유한락스로 섬유를 살균소독할 때

추가로 이해하셔야 하는 권장 사용법을

아래의 페이지에서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9259

 

2. 세탁양에 상관없이 똑같나요?

 

당연히 5L의 희석액으로 충분히 잠길 수 있는

빨래량이라는 점은 이미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살균소독의 과정과 원리에 대해서

매우 위험한 혼란을 느끼시기 때문에

문의하신 내용일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 희석액의 농도, 접촉 시간

살균소독해야 하는 균주의 관계에 대해서

매우 정확히 이해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기존 고객님과 논의를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 공성전에 비유한 벽지 곰팡이 제거 원리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1685

 

더하여,

살균소독은 표면에서 모든 것을 닦아내는

과정과 결과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셔야 합니다.

 

살생물제의 일종인 살균소독제를 취급하지만

윤리 의식과 전문성이 영세하신 분들께서 

무모하게 장시간 반복하시는 궤변 중 하나가

살균소독제를 대충 뿌리고 놔둬도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주장이기 때문입니다.

 

안전을 무시한 편리는 그저 오남용이라는

단순한 진리를 이해하셔야 하는 이유는

이후의 질문에서 저희와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양말 두켤레만 할거라서 물 1l 락스용량 1l 제품 뚜껑으로 한개반을 넣었어요.

 

더 강한 섬유 살균소독은

더 심한 섬유 손상과 동의어라는 점을

반드시 이해하셔야 합니다.

 

권장 사용법을 살펴보신 후

결국 대충 희석하신 점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5L에 25ml 희석을 의도하셨다면

1L라면 5ml 희석하셨어야 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용기 종류별 뚜껑의 용량을 정확히 이해하셔야 합니다.

 

https://yuhanrox.co.kr/RoxStory/4743

 

1L에 15ml를 희석하셔서

이해하신 권장 사용 농도를

크게 초과하셨다는 사실을

이해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농도 초과 그 자체는

실수도 노련함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후의 질문을 살펴보면

오남용 가능성을 우려할 수 밖에 없습니다.

 

4.

더 많이 사용해서 옷감에 사용시 피부에 안좋은 영향이 있나요??

 

유한락스는 근본적으로 살생물제입니다.

 

새해에도

권장 농도를 크게 초과하신다면

이수연님께서도 생물이라는 점을

반드시 이해하시고 주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수연님께서 심각성이 낮은 문제에만 주의를 기울이고

정말 우려하셔야 하는 문제는 오히려 간과하시는 것이 아닌지

매우 진지하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유한락스는 대부분의 유기물 혹은 세제보다

수용성이 매우 높은 물질입니다.

 

쉽게 말해,

대부분의 섬유에서 물로 가볍게 헹구시면

무기력하게 씻겨 나간다는 의미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섬유 표면에서

유한락스조차 제거되지 않았다면

 

피부를 자극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이유는

유한락스 자체보다는

세제도 오염물도 전혀 제거되지 않는

그냥 더러운 섬유이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마치

술에 만취하여 운전을 하다 교통 사고가 나면

그 원인이 술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사용자 과실이라는 근본적인 원인을

간과하게 되는 상황과 비슷합니다.

 

이후의 질문을 저희와 함께 살펴보시면

이 예시를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5.

무좀 생긴 발 때문에 곰팡이 없애려고 사용했거든요.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어떤 농도와 접촉 시간인지와 무관하게

살균소독제를 꼼꼼히 닦아내지 않으신 것 같다면

안타깝게 간과하신 근본적인 감염 악순환 문제를

반드시 이해하셔야 합니다.

 

*. 신발 냄새 악화의 원리를 통해

살균소독제 사용 후 반드시 닦아야 하는 이유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9172

 

6.

무취라 했는데 냄새가 나는데 사용한지 좀 되어서 락스가 변질된건가요?

 

저희는 무취라고 안내하지 않습니다.

무취에 가깝다고 안내해 드립니다.

 

만약 이러한 답변이

비열한 말장난으로 느껴지신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냄새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만약 혹시라도

계속하여 섬유 표면에서 클로라민 냄새가 느껴진다면

저희가 5항에서 안내해 드린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7.

사용 과정 중에 클로라민 냄새 이외의 향취가 느껴진다면

매우 심각한 오남용 상황일 가능성을 우려하셔야 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501

 

8.

이번 논의를 계기로

살균소독제를 비롯한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기 위한
체계적인 노력을 시작하시면

인공 합성물에 의한 독성과
유해 미생물에 의한 독성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하실 필요도 없고

그러한 고민의 과정에서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를 막연하게 믿다가
잘못된 정보에 부당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위험성에서 완전히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되어 올바르고 체계적인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시고

그저 거주하시는 실내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노력의 결과가
운에 좌우되는 상황에서
반드시 벗어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_intro

저희는 이러한 정보가
고등학교의 국영수 과목 만큼 중요하다고 믿지만
아직은 저희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을 느끼곤 합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