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한락스 사용법에 관해 질문을 드립니다.
야외캠핑에서 사용한 식기를 세척하고 나서 소독하기 위해 유한락스 희석액을 사용할 예정인데요,
-희석양은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희석액에 식기를 담군후 자연 건조해도 괜찮은지
-자연건조가 안된다면 깨끗한 물로 다시 행궈야 하는지
-희석액에 담구면 안되는 식기류가 있는지
에 대한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한락스 사용법에 관해 질문을 드립니다.
야외캠핑에서 사용한 식기를 세척하고 나서 소독하기 위해 유한락스 희석액을 사용할 예정인데요,
-희석양은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희석액에 식기를 담군후 자연 건조해도 괜찮은지
-자연건조가 안된다면 깨끗한 물로 다시 행궈야 하는지
-희석액에 담구면 안되는 식기류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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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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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8 | 유한락스 사용법 | 병원에서 유한락스레귤러를쓰고있습니다 1 | 정누리 | 2020.09.23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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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6 | 유한락스 사용법 | 보도블럭 이끼제거 1 | 유 | 2019.07.02 | 4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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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3 | 유한락스 사용법 | 보톡스 1g 이면 인간 2,000,000명을 독살 시킬 수 있는거 아시나요? 8 | Nameless | 2023.05.05 | 618 |
4402 | 유한락스 사용법 | 보호구 착용 1 | 신인수 | 2019.07.15 | 362 |
4401 | 유한락스 사용법 | 보호구착용에 대해 여쭈어봅니다. 4 | 보건관리자 | 2020.07.23 | 199 |
4400 | 유한락스 사용법 | 복원문의 1 | 차유미 | 2023.09.03 | 56 |
박혜원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락스가
곰팡이도 죽이는 독한 세제가 아니고
미생물만 사멸시킬 수 있는
살균소독제라는 제품 특징을
정확히 살펴보신 세심함에 감사드립니다.
저희와 함께
관련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면
더 현명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소독하기 위해 유한락스 희석액을 사용
아래의 페이지에서
권장 사용법과 주의 사항을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CleaningTip/9033
2.
자연 건조해도 괜찮은지
유한락스라는 살균소독제와
건조 혹은 휘발이라는 개념은
아예 연관짓지 않으시는 것이 이득입니다.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박혜원님께서 기대하시는 청결한 표면은
(식기의 표면을 포함해서)
살균소독제의 직간접 잔여물까지
모두 꼼꼼히 닦아낸 과정과 결과라는
역사가 오래된 상식만 기억하시면
살균소독제를 여기저기 마구 뿌리고 방치하라는
허위 과장 광고와 궤변을
이전보다 더 자주 보실 수도 있습니다.
맹물과 수세미로 모든 것을 완전히 닦아낼 수 있다면
세제도 살균소독제도 필요없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청결의 본질을 더 쉽게 기억하실 것 같습니다.
3.
희석액에 담구면 안되는 식기류가 있는지
1항에서 안내해 드린
별도 페이지의 주의 사항을 포함해서
두 가지 소비자 안전 정보를 참고해서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거나
식기 제조사에 문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유한락스 살균소독력의 본질은
매우 강한 표면 산화력입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501
그러므로 산화 내구성이 약한 소재는
그것이 식기이던 아니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그러나
유한락스 접촉을 주의해야 하는 소재는
식기로서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본 안내의 마지막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대부분의 표백력=살균소독력=세정력은
표면 침식력을 동반합니다.
https://yuhangen.co.kr/yuhangen_story/16427
오히려 더 상식적이어서
오래 기억하시기 쉬운 소비자 안전 정보를 보신 후에는
아끼시는 의류를 세탁하실 때에도
현명하게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4.
적법한 내구 품질을 갖춘 식기는
유한락스에 잠깐 접촉해도 손상되면 안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과
연관된 논의를 꼭 살펴보세요.
*.
물때를 도저히 제거할 수 없는 텀블러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5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