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실내 곰팡이 제거라는 측면에서

재검토하셔야 하는 부분이 매우 많습니다.

 

저희의 안내가 복잡하거나 길게 느껴지시더라도

나그네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충분히 이해하고 기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

락스를 5대5비윻로 물에 섞어 베란다 벽에 발랐습니다.

 

가장 먼저

아래의 페이지에서 기존 고객님과

유사한 논의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예상하시는 것보다 더 다양한 관점을

깊게 논의한 자료이기 때문입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1685

 

나그네님의 상황에서 주의하셔야 하는 수 많은 부분 중 하나는

유한락스가 벽에서 빠르게 흘러 내려서

기대하시는 곰팡이에게는 거의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하고

그 외 표면이나 바닥에 묻어 있던

미상의 물질을 산화시켰을 가능성을 검토하셔야 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의 강력한 산화력이 부적절하게 작용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더 세심하게 확인하셔야 합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101929

 

2.

그런데 눈이 따가운?? 맵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때문일까요???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이

유기물을 화학적으로 태우면 클로라민이라는 기체가

생성된다는 점까지는 이미 충분히 이해하신 것같습니다.

 

하지만 눈이 따갑다면 

다시 말해, 점막에 통증을 느끼셨다면

여러 가지 가능성을 검토하셔야 합니다.

 

3.

창문은 열고 환기를 시켰구요...

 

살균소독 시 확보하셔야 하는 환기는

전등 스위치처럼 했다 안했다로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산화 기체 발생량보다

더 충분한 환기량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창문을 개방하셨다 해도

살균소독 지점이 창문과 거리가 멀거나

저희가 모르고 나그네님만 아시는 어떤 이유로

살균소독 지점의 환기는 원활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4.

3항의 가능성에 동의하실 수 없다면

결과적으로 산화 기체 발생량이 과도했거나

발생하는 산화 기체의 종류가 적절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의심하셔야 합니다.

 

클로라민 기체도 특정 공간에서

자극 농도까지 증가하면

점막 자극성이 발생합니다.

 

심지어는

염소 기체와 관련해서도

발생이 아니고 특정 공간에서 농도와 노출 시간이

위해 가능성의 결정 요인입니다.

 

살균소독제를 취급하지만

윤리 의식이나 전문성이 영세하신 분들께서

관련된 전문 지식이 부족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염소 기체라는 단어 자체를 혐오의 대상으로 만드려고

무모한 노력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자연스러운 대기에서도 염소 기체는

미량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과

그러한 자연 환경에서도 인간은

오랜 시간 건강하게 생존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5.

그래서

5:5라는 희석 농도만 주의하시면 안되고

희석액의 양과 접촉 시간을 함께 주의하셔야 합니다.

 

어찌되었던

저희가 모르고 나그네님께서만 아시는 어떤 조건으로 인해

 

당시에 머무르시던 공간에서

염소 기체던 클로라민 기체던

산화 기체의 발생 속도가 환기 속도를

상당히 앞질렀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락스 냄새는 오해에서 비롯된 단어라고

계속하여 알려드리는 이유는

 

표면을 살균소독하시는 순서만 바꾸면

그 냄새는 확인히 감소한다는 사실을 이해하시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읽어보시면

살균소독 전에 충분히 애벌청소를 하시면

살균소독제의 숙명인 산화 가스의 종류가 무엇이던 간에

발생량이 확연히 줄어든다는 점을 이해하셨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리고 뭔가 이상하시면

고통스러움과 불편함에 순응하시면 안되고

살균소독제를 닦아내서

이상 징후를 즉시 제거하셔야 합니다.

 

닦아내서 마무리해야 하기 때문에

유한락스는 100% 수용성 물질이고

 

닦아내서 마무리해야 하기 때문에

유한락스와 같은 살균소독제는

반드시 매끄럽고 방수성인 비다공성 표면에만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 외에도

유한락스 사용 후 반드시 닦아내야 하는 4가지 이유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기존 고객님과 논의를 통해

반드시 이해하고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17466

 

6.

만약

유한락스를 이용하여 거주하시는 실내 곰팡이를 제거하는 요령이

너무 번거롭게 느껴지시거나

충분히 이해했지만 곰팡이 발생 표면의 면적이 좁아서

그런 노력이 과하다고 판단하셨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 크로락스 세정살균 티슈를 검토하실 수도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Shop/90230

 

물론,

제품의 단가는 유한락스 레귤러보다 훨씬 더 비쌉니다.

 

그래봐야

소확행을 위한 명품 브랜드의 가격도 아니긴 합니다.

 

어찌되었던,

1항에서 안내해 드린 기존 고객님처럼

충분한 장시간 환기가 어렵거나

살균소독할 표면이 매우 좁거나

그 외에도

벽지 손상 가능성이 우려되는 등의 상황에서는

시간과 노력을 확연히 줄여서 더 경제적인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