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을 살펴본 결과,

 

유한락스의 특성과 용도

그에 따르는 사용법에 대해서

오해나 혼란의 가능성이 우려됩니다.

 

개별 혼란에 대해서

다른 고객님과 논의를 안내해 드릴테니

전반적으로 살펴보시고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세요.

 

1.

매트릭스

 

아래의 페이지에서

동일한 논의를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264742

 

2.

매트릭스에 있는 얼룩이 안빠져서
1:1 유한락스 프레쉬와 물을 희석한 후

 

아래의 페이지에서

동일한 논의를 살펴보시고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275066

 

김동희님의 청결과 안전을 위해서

살균소독제와 세제를 반드시 구분하세요.

 

단순 얼룩 제거가 아니고

곰팡이 제거 목적이었다는 전제로

권장 희석 배수와 접촉 시간을 외면하시면

안되는 이유도 직접 경험하신 것일 수 있습니다.

3.

매트릭스에 올려두었는데 하얀색으로 변해서

 

단순 얼룩 제거가 아니고

곰팡이 제거 목적이었다는 전제로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2항에서 안내해 드린

다른 고객님과 논의를 살펴보시면

농도와 접촉 시간 중 하나 이상의

권장 사용법을 벗어나셨을 가능성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4.

혹시 이대로 매트릭스를 사용해도 별 문제가 없는지

 

제거하시려는 얼룩의 종류가 무엇이었든지

 

문의하신 내용에 숨어 있는 혼란을
이해하시기 쉽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샴푸를 머리에 발랐는데
헹굴 방법이 없어서 그냥 놔둬도 되냐는
질문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만약 혹시라도
세정 능력이 전혀 없는 산화형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를 곰팡이 얼룩도 지우는
독한 세제라고 오해하셨다면

더욱 더
반드시 닦아내야 한다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
세정력이 전혀 없는 살균소독제 임을 아신 후에도
더더더더욱 더 닦아내서 제거하셔야 합니다.

그 이유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반드시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