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 크로락스2023.11.27 10:46

이준수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을 세심하게 살펴본 결과,
수 년 전부터 저희가 들어서 알게 된
군 부대의 자해에 가까운 살균소독제 오남용 문화는
여전히 개선되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1.
설거지를 할 때

유한락스는 세제가 아닙니다.
설거지=식기 세정에는 어떤 효과가 있다 해도
수돗물의 그것보다 우수하지 않습니다.

유한락스는 레귤러에 준하는 허가와 성분에 한해서
세제로 세정한 후에 식기를 살균소독하는 제품입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권장 사용법을
반드시 살펴보시고 동료들에게 전파하셔야 합니다.

*. 주방도구와 식기 살균소독법

https://yuhanrox.co.kr/CleaningTip/9033

2.
뜨거운 물에 락스

유한락스는 기본적으로
차가운 물 혹은 상온에서만 사용하는 살균소독제입니다.

60도 이상으로 가열하거나
펄펄 끓이는 백해무익한 행위는 즉각 중단하세요.

유한락스를 뜨겁게 가열하면
살균소독 반응도 순간적으로 폭주해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3.
상당량 희석

 

원액 혹은 고농도 희석 혹은

대충 마구잡이 희석은

유한락스를 세제와 구분하지 못하시면 발생하는

대표적인 연관 오남용 행위입니다.

1항에서 안내해 드린 별도 페이지에서
유한락스를 식기 살균소독제로 사용하실 때
희석 농도와 접촉 시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충 감으로 희석하는 행위 자체가
항상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마치 밤새 술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에 절대로 하지 마셔야 합니다.

아래의 소비자 안전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세요.

*. 유한락스는 원액 200~300배 희석과 15분 이내 접촉이 기본!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4.
아무리 생각해도 인체에 해로울 것 같아

이론적인 가열 자체는 위험한 행위가 아닙니다.

저희가 실험실에서 조심스럽게
유한락스를 가열하면 물과 산소만 분리 배출됩니다.

하지만
오해와 혼란에서 시작되는 오남용 환경이 위험한 이유는
혼란스런 오남용 그 자체에 있습니다.

5.
저희가 사용하는 제품이 유한락스는 아니지만

저가 락스는 사용자 안전에 필수적인
여과 과정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페이지에서 최소한 2항을 살펴보세요.

*. 유한락스 독성 상세 정보 - 신체 접촉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520

그 수중기의 성분을
누구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누군가 억울한 상해를 입어도 엉뚱한 탓만 하게 되는
혼란스러운 오남용 그 자체일 가능성을
또 다른 측면에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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