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회 수 1168 추천 수 0 댓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내용 정리해 드리고 귀찮다고 안 읽음~ 이러실 것 같아서 혹시 모르니 요약까지 같이 해 드립니다.



1. 처음에는 펫 리무버 때문에 반려묘가 죽었다는 내용이 트위터에 올라왔음.

2. 페이스북에 해당 내용(1의 내용)이 확인되었으니
유한락스 측의 펫 리무버 제품의 사용 시 주의하시길 바란다, 라는 내용이 기재되었음.

3. 해당 페이스북 댓글에도 지금처럼
해당 사태에 안타까워하는 사람 / 유한락스 욕하는 사람 / 성분에 대해 얘기하며 문제 가능성이 낮다고 알려주는 사람 등으로 나뉘었음.

4. 그러다가 죽은 고양이가 살아생전 이미 아픈 고양이였고 사료 급여가 안 되므로
수액을 맞추고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보호자가 고양이한테 '츄르'를 강제 급여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음.
└ 여기에서 "Q. 고양이 간식으로 츄르 급여하잖아요. 이게 왜 문제인가요?" 에 대해서 첨언을 하자면, 일반적으로 알려진 츄르는 주 1~2회를 권장함.
└ 츄르가 생각보다 짜고 이게 간 수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건 사실이기 때문에 자주 주지 급여하지 않는 걸 권장하지만 최근 츄르들은 1일 1회 줘도 될 정도로 보완이 되긴 했음.
└ 1일 1회가 된다고 사료 대신 줘도 된다는 내용이 되는 것은 아님.

5. 부검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자 죽은 고양이 보호자 측에서 '부검을 통해 확인된 게 아니기 때문에 펫 리무버 때문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다' 라는 내용이 트위터에 올라왔음.
└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던 사람들은 이쯤 되니까,
└ 유한락스 측의 댓글 작성 상태가 안타깝다 / 고양이가 죽은 건 안타깝지만 보호자가 자기 고양이 상태에 대해 몰랐던 게 말이 될까 / 수액 맞추던 애한테 츄르 급여가 웬 말이냐 등으로 나뉨.
└ 물론 여기에는 보호자가 츄르 급여를 했다는 내용에도 불구하고 지금과 마찬가지로 일방적으로 유한락스의 펫 리무버를 탓하는 사람들도 있음.

6. 유한락스 측에서 펫 리무버의 성분에는 '리모넨' 성분이 0.0013% 포함되어 있다고 안내함.
└ 이제 일방적으로 유한락스 측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도 힘들어진 일부 네티즌들은 '리모넨' 성분 하나만으로 무작정 욕을 하기 시작함.
└ 강아지/고양이 등의 동물한테 리모넨이 유해한 건 맞지만 극소량을 적절하게 쓰는 경우 섭취했다고 지금처럼 문제 되는 것은 아님. (물론 주의가 필요하며 섭취하지 않도록 하는 게 맞음.)
└ 일반적으로 고양이한테 리모넨이 영향을 끼치는 수준과 섭취량이 정해져있는데 펫 리무버의 성분은 호기심에 미량 섭취했다고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님.

7. 유한락스 측에서 펫 리무버 국내 출시하기 전에 반려동물의 습관을 고려해서 제품 안전성 검증을 위해 급성 경구 독성 및 피부 자극성 시험을 진행했다고 함.
└ 급성 경구 독성 : 먹었을 때 / 피부 자극성 : 피부에 닿았을 때
└ 2가지 시험 모두에서 독성, 피부 자극, 사망 등 이상 반응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라고 얘기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제일 중요한 지표이기도 함.
└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서 시험했고 이 기관은 국제 공인 시험 인증 기관이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음.
└ 하지만 시험 결과가 이렇다고 해서 이렇구나, 저렇다고 해서 저렇구나 할 수는 없고 '이러한 검증이 있었으므로 어느 정도 안심할 수 있다' 정도로 참고하기만 하면 됨.
└ 아이한테 안전한 제품이라고 해서 무작정 안심하고 사용하지 않고 주의사항을 지키며 쓰는 것과 같은 이치가 될 수 있음.
└ 해외에서 이런 이슈가 발생했고 만약 해외에 출시한 펫 리무버 또는 유한락스 측에서 언급한 '성분은 미국 Clorox사 제품과 동일하며'의 이치로 문제가 있는 게 맞을 경우 지금보다 논란이 컸을 것임.
└ 해외 반려동물 시장이 국내의 반려동물 시장보다 큰 것은 사실이고 동물보호법 또한 국내법보다 해외가 더욱 잘 되어 있고 국내와 달리 해외는 개인이 기업을 고소하기 때문.
└ 해외에서는 이슈가 된 적 없는 내용으로 국내에서 이슈가 되었다면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있지만 확실하게 하기 위해 '부검'은 필수가 될 수밖에 없음.
└ 정말 제품 때문에 아이가 사망했는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한 제일 중요한 정보는 부검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
└ 부검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유한락스의 펫 리무버가 문제였다'가 성립하기보단, 그런 이슈가 있었으니 조금 더 조심하자 + 유한양행 측의 적극적인 시험/검사를 요구하는 것이 맞는 거라고 봄.

8. 일부 네티즌들의 '과산화수소' 포함 여부에 대한 이슈
└ 리모넨에 이어 과산화수소가 포함된 것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을 확인했음.
└ 강아지/고양이 구토 유발에 과산화수소수를 희석한 걸로 응급 처치를 진행할 수 있다는 내용의 글들이 많은데 위, 식도 등의 점막에 출혈이 발생할 수 있어서 위험함.
└ 권장량 이상 사용할 경우 장기에 화상, 궤양, 사망 가능성 등이 있기 때문.
└ (7) 내용을 토대로 급성 경구 독성과 피부 자극성 테스트의 결과 이상 반응은 없었다고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될 용량이 포함된 것은 아닐 거라고 추측함.
└ 하지만 첨가된 용량과 별개로 과산화수소 자체만 봤을 때 산화력이 강한 물질이기 때문에 반려동물이 최대한 "먹지 않도록" 하는 게 맞음.
└ 여기까지 쓰면서 추가로 생각이 드는 건 (7)의 시험은 고양이들은 먹는 것보단 '핥는 것'에 가깝겠지만, 강아지가 호기심이 강한 경우 핥는 것보다 '마시는 것'에 가깝기 때문에 시험한 게 아닐까 싶음.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한 건데 아래부터는 요약입니다.

#1. 펫 리무버로 고양이가 사망했다고 주장했지만, 고양이는 살아있을 당시에 아팠고 사료를 먹을 수가 없어서 수액을 맞췄다.
#2. 높아진 간 수치를 근거로 제시했으나, 현재 시점에서는 펫 리무버의 영향보단 강제 급여했다는 츄르가 고양이의 간 수치를 높이는 역할에 기여한 게 알맞다고 볼 수 있다.
#3. 부검을 하면 정확한 내용을 근거를 양측에서 제시/활용할 수 있으나 부검하지 않으므로서 펫 리무버 때문이라는 주장은 의견 제시에 가깝고 이게 원인이라고 주장하긴 어렵다.
#4. 문제 제기한 '리모넨/과산화수소'의 경우 펫 리무버에 함유된 양으로 소량 핥았다는 이유만으로 사망할 수는 없다.
#5. 유한락스 측의 답변 방식이 이른바, '뇌절' 수준에 가까웠으며,
 그와 별개로 일부 내용은 문장 독해력이 다소 부족한 경우 수수께끼 혹은 말장난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어 이번 사태를 키운 주된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6. 그나마 사실 확인이 가능한 방법은 같이 키우던 강아지가 있다고 하니 그 강아지의 간 수치도 확인해 보면 되고 검진을 받아보면 되지 않을까. (5/6 오전 쯤부터 많이 보이는 네티즌들 생각이기도 함)
 일주일 정도 펫 리무버를 사용하지 않은 환경 / 일주일 동안 평상시처럼 펫 리무버를 썼을 때의 간 수치 차이 비교 등.



쉴드라고 생각하면 어쩔 수 없긴 한데,
5/3 이후부터 지금까지 상황들을 지켜보면서 느낀 건
초반에는 피해자라고 주장했던 사람이 피해자였을 수는 있었겠지만 '아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인 것 같습니다.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트위터 내용과 페이스북에 옮겨진 내용, 기사 내용만 보고
유한양행/유한락스에 실망한 사람들이 홈페이지까지 찾아와 지금처럼 얘기할 수는 있었겠으나 굳이 비난부터 하는 게 맞는 행동이었을까요?
물론 그 글들에 댓글 답변을 작성하는 유한락스 담당자의 댓글 내용들이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이긴 했습니다.

담당자의 문제 된 댓글 중 하나가 "당신도 독성 물질입니다"였는데,
지금 이슈처럼 작성된 뉴스 제목들처럼 "그 제품 안전한가요"라는 제목에 "당신도 독성 물질입니다"로 연관 지어서 내용을 기재하면,
당연히 그 자체만으로는 누가 봐도 황당한 답변일 수밖에 없을 겁니다.

저 역시 독성 물질입니다라는 내용을 뉴스로 확인했을 때 이게 뭐지 싶어서
지금처럼 유한락스 홈페이지까지 들어와 그 내용을 찾아서 본문과 댓글 내용을 다시 확인했을 정도니까요.

제 경우에는 소비자에게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해야 되는 내용들을 담당자 시각에서 자신이 조금 더 정확히 확인하고 전달하기 위해서
전문적인 용어가 포함된 내용을 그대로 포함하여 설명하거나 독해력이 부족한 분들도 알기 쉽게 풀어서 내용을 설명하지 않으니 발생한 이슈 정도로 받아들였습니다.

또한 본문 내용과 댓글에 기반해서 추가로 설명을 풀이해 드리자면,
[독성]은 일반적으로 '독'이 있는 성분을 뜻하죠. 하지만 생물학에서는 병원균이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이나 숙주에서 나타나는 증상의 심각성을 칭하기도 합니다.

내용을 자세하고 알고 싶게 설명을 드리면 댓글의 다른 문항들도 포함해서 설명을 드려야 하는데,
그걸 제외하고 문제가 된 6항만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6항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6항 내용

6.
펫리무버도 독성물질에 포함이 될까요?

모쪼록
미신을 바탕으로 한 질문에
교활하게 숨어 있는 함정을
직시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세상의 모든 물질에는 독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펫메스리무버 뿐만 아니라
***님도 독성 물질에 포함됩니다.

심지어는
천사와 다를 것이 없는 태아가
산모의 면역 체계를 심각하게 훼손시켜서
발생하는 면역 질환도 있습니다.

위와 같은
당연한 사실 관계를 외면한 채
A라는 물질은 무조건 독한데
B라는 물질은 무조건 순하다는 궤변을
무모하게 반복하는 분들의 전형적인 결론은

그래서
B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구매하라는 것입니다.

>> 내용 해석

세상의 모든 물질에는 독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펫메스리무버 뿐만 아니라
***님도 독성 물질에 포함됩니다.
└ 여기까지 일반적으로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독성'의 내용인 '독이 있는 성분'으로 이해하려고 하면 이해도 안 되는데 그저 언론에서도 얘기하는 '황당한 답변'이 어울립니다.
└ 이걸 생물학에서 얘기는 '독성'인 병원균이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이나 숙주에서 나타나는 증상의 심각성을 칭하는 내용으로 이해를 시도하면
 세상의 모든 물질에 독성이 있다 = 세상의 모든 물질들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당신도 독성 물질에 포함된다 = 신체의 장기 또한 병이 들거나 노후화가 진행되면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므로, 생물학적으로 독성에 해당된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저 역시 제가 평상시 알고 있고 이해하던 '독성'만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답변만 보고 어처구니가 없었던 건데, 생물학에서 얘기하는 독성의 뜻을 보고 대략적으로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천사와 다를 것이 없는 태아가
산모의 면역 체계를 심각하게 훼손시켜서
발생하는 면역 질환도 있습니다.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르는 내용이기 때문에 '태아가 산모의 면역 체계를 훼손'하는 것에 대해서 검색해 봤습니다.
└ (1) https://me2.kr/BrmDa
└ (2) https://me2.kr/sdDoQ
└ 위 링크의 내용은 아이를 임신하면 산모가 이러한 질환 및 자가 면역 질환들을 가질 수 있다는 항목과 내용입니다.
└ 근데 이 부분은 굳이 이런 비유를 하면서 첨언해야 될 필요와 이유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위와 같은
당연한 사실 관계를 외면한 채
A라는 물질은 무조건 독한데
B라는 물질은 무조건 순하다는 궤변을
무모하게 반복하는 분들의 전형적인 결론은

그래서
B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구매하라는 것입니다.
└ 어차피 A, B 모두 독성을 가지고 있고 사용 방법에 따라 인체 혹은 동물한테 무해할 수 있고 유해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A는 독하다 B는 순하다는 내용을 신뢰하면서 A도 사용 방법에 따라서는 무해한 사용이 가능합니다를 무시할 테니
 어차피 계속 얘기해도 같은 내용으로 되돌아올 수밖에 없다면 그냥 소비자 본인의 판단에 따라 순하다고 알려진 B를 구매하라는 내용으로 생각됩니다.



이번에 문제 된 담당자 답변을 접하기 전에는 기계적인 답변과 전문적인 단어가 포함되었으면서 첨언된 내용이 많은 답변 내용들을 하나둘씩 읽고,
그런 답변 방식에 매력을 느껴 한때는 '묻고 답하기' 게시판의 질문 내용보단 담당자의 답변 내용만 읽으며 시간을 보낼 정도로 되게 좋아했었는데
이번 답변 방식을 보며 그동안 전문적인 답변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형식적이고 기계적인 답변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제가 담당자 본인이 아니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만 생각해 보면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사용하시는 문장들이 세심하면서 단호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저처럼 내용에 대해 정확히 짚어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그것을 소비자 본인을 가르치려고 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는 점.
다소 아쉬운 응대 방식에 사태가 커진 듯하여 애정 했던 회사고 애용했던 제품이기 때문에 많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태의 경우 반려동물이지만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은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애완동물이고, 누군가에게는 반려동물이며, 누군가에게는 가족입니다.
피해자가 반려묘를 케어하는 과정에서 잘 몰랐던 사실이 있을 수도 있는 거고 부주의했던 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소와 같은 답변 방식을 채택하는 것보다 피해자가 반려묘를 잃은 슬픔에 공감해 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 또한 남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 ?
    그 빌런은 왜 빼세요 2023.05.06 16:10

    정리를 엄청 잘 하셨네요
    그들의 때거리 폭력이 싫어서 첨안하자면
    스티님이 한번 더 보셔야는 문제가 있어요

    고양이가 급사했다는 피해자는
    이 게시판에 멀 물어본적이 없데요

    그저 본인의 탐라에 자기 고양이가 죽었다
    원인이 여기 제품이다
    독성에 관한 다른 질답 캡처를 연달아 올려서

    악마의 편집을 했습니다.

    얼핏 보면
    본인의 고양이가 죽어서 여기에 물어보니
    너도 독극물이야라고 답변한 것 처럼 보이게 뭉갰어요

    어느샌가 급사원인 모르겠다고 변명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 제품이 급사의 원인이라는 주장도 수의사가 한것처럼 상상하게 했을뿐 그 빌런 탐라가서 보시면
    명시적인 문장은 없더라고요

    여기 담당자가 1년잔에 다른 질문에 안내를 싸가지 없이 한게

    스티님이 은근히 정당화 시키는 집단 린치의 정당한 사유라면

    이 소란을 일으킨 빌런은 어떤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도
    스티님께서 중립적으로 고견을 알려주세요

    본인의 억지가 통하지 않자
    군중을 선동해서 한 사람을 매장시키려고 한
    그 빌런은 어느새 조용히 사라졌습니다

    정말 객관적이시라면 그 빌런의 귀책사유와 상응하늠 사회적 징벌도 제시부탁드려요

     

    그래 주셔야

    스티님이 이 소란을 일으킨 그 빌런의 아바타로서

     

    어느새 고양이가 죽었던 안 죽었던

    뭘로 죽었던 그게 문제가 아니고

    여기 담당자 싹가지갸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교활한 책임 전가, 화제 전환, 빠져나가기를 시도하는 게 아니냐는

    의심을 말끔히 씻어낼 수 있습니다.


    여기 담당자는 유서 쓰고 있지 않을까 걱정되서요

  • ?
    중립 2023.05.06 16:14
    아주 예리하십니다 맞습니다 죽은고양이 주인은 애초에 여기다 질문한 적도 없습니다 트위터 에 유한락스 를 모함하는 글을 올려서 남들이 질문하게끔 유도했지요 그래서 소송이 시작되어도 아무 책임이 없습니다
  • ?
    그 빌런은 왜 빼세요 2023.05.06 16:37
    여기 담당자 자살하거나 어떤 문제 생기면
    그 애는 법 책임이 없다해도
    결국 스스로 댓가를 치를거에요

    사람 목숨을 하찬게 보는 그의 행동은
    그토록 소중한 고양이를 경황없어서 죽자마자 태워바렸다는 뭉개기와 연관짖게 됩니다

    그 고양이는 제 운명대로 살다 갔을까요?
  • ?
    중립 2023.05.06 16:12
    고양이 주인은 상당히 지능적이고 교활한 사람입니다 일단 책임소재 를 피하기 위해 트위터 를 이용하고 펌금지 까지 달았지요 하지만 내용을 교묘하게 비틀어서 캣맘들이 이 떡밥을 물고 유한락스 로 돌격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진행상황을 보면서 적절하게 중간중간 장작을 넣지요 실질적으로 유한락스 를 공격하고 있는 사람들은 소위말하는 극성캣맘 극성묘주들 입니다 허위사실유포 와 업무방해 로 소송이 시작될경우 이 사람들이 가장먼저 경찰의 연락을 받겠지요 상황이 이렇게 훌러가면 죽은고양이 주인은 트윗을 다 지우고 잠적하면 그만입니다 일이 잘되면 대기업 으로부터 보상을 받아내고 일이 잘못되어도 아무럼 책임이 없지요
    아주 교활하고 야비한 사기꾼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합리적인 생각을 조금이라도 하는 분들은 이 사태를 관망하시길 추천합니다 유한락스 의 과실로 밝혀진 후에 비난하고 불매해도 늦지 않습니다 공연히 사기꾼의 말장난에 속아서 위험함짓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 ?
    ㅇㅇ 2023.05.06 23:42
    맞음 그래서 진짜 무서운 거죠
  • ?
    ㅇㅇ 2023.05.07 00:53
    1. 처음에는 펫 리무버 때문에 반려묘가 죽었다는 내용이 트위터에 올라왔음.

    이 내용은 수정이 필요해보여요. 원글 트윗 찾아보니까 조심하라 유의하라는 내용이지 확신하신건 아닌 것 같아요. 사건이 퍼지면서 '이 제품 사용하고 죽었답니다'라며 와전된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트윗 내용은 아래 첨부합니다.

    매기 첫 날 피검사 간수치 1300> 입원당일 29000으로 나왔습니다 입원하기 전 집에서 수액 맞을 때 현관 청소하며 사용했습니다 병원에선 성분확인후, 시기상 이 제품으로 인해서 그럴 수 있다고 하셨어요 혹시 이 제품을 사용하는 보호자님이 계시다면 유의하세요

    저희집도 두깨 매기 다르듯 모든 아이들에게 해를 입힌다는 말이 아닙니다 (저도 애들은 멀리 보내고 뿌리고 닦고 다시 애들 불러왔어요) 적어도 주변에서 안심하고 사용할만한 제품은 아닌것 같고 조심해서 나쁠 것 없어요



    그리고 4번 내용도 정정해드리자면
    원래 아픈 고양이>제품사용,츄르강급>간수치 급증>사망 순이 아니라
    (사망 약 2주전부터)제품사용>간수치 상승>의심 못하고 제품 계속 사용, 츄르강급>간수치 급증>사망 순으로 나와있습니다.
    또, 츄르가 주1회 내지는 하루 1개 권장된다고 하셨는데 츄르회사는 1일 4개 권장하고 있네요. (물론 글쓴이 님이 말씀하신 츄르와 사건당사자분께서 급여한 츄르가 정확히 어떤 제품인지는 저도 모르지만 츄르형태 제품의 대표격인 제품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이건 다른분들이 오해하시는것 같아 덧붙이자면 제품관련 과거 질문과 답변도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스크랩 해 온 내용이라고 트위터에 밝혀두셨어요. 아래에 내용 첨부합니다.

    '저는 아직 해당 사이트에 문의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모든 질문과 답변은 펫메스 검색 후 스크랩했어요'
  • ?
    중립 2023.05.07 01:36

    1. 처음에는 펫 리무버 때문에 반려묘가 죽었다는 내용이 트위터에 올라왔음.

    이 내용은 수정이 필요해보여요. 원글 트윗 찾아보니까 조심하라 유의하라는 내용이지 확신하신건 아닌 것 같아요. 사건이 퍼지면서 '이 제품 사용하고 죽었답니다'라며 와전된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트윗 내용은 아래 첨부합니다.

    매기 첫 날 피검사 간수치 1300> 입원당일 29000으로 나왔습니다 입원하기 전 집에서 수액 맞을 때 현관 청소하며 사용했습니다 병원에선 성분확인후, 시기상 이 제품으로 인해서 그럴 수 있다고 하셨어요 혹시 이 제품을 사용하는 보호자님이 계시다면 유의하세요

    저희집도 두깨 매기 다르듯 모든 아이들에게 해를 입힌다는 말이 아닙니다 (저도 애들은 멀리 보내고 뿌리고 닦고 다시 애들 불러왔어요) 적어도 주변에서 안심하고 사용할만한 제품은 아닌것 같고 조심해서 나쁠 것 없어요



    그리고 4번 내용도 정정해드리자면
    원래 아픈 고양이>제품사용,츄르강급>간수치 급증>사망 순이 아니라
    (사망 약 2주전부터)제품사용>간수치 상승>의심 못하고 제품 계속 사용, 츄르강급>간수치 급증>사망 순으로 나와있습니다.
    또, 츄르가 주1회 내지는 하루 1개 권장된다고 하셨는데 츄르회사는 1일 4개 권장하고 있네요. (물론 글쓴이 님이 말씀하신 츄르와 사건당사자분께서 급여한 츄르가 정확히 어떤 제품인지는 저도 모르지만 츄르형태 제품의 대표격인 제품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이건 다른분들이 오해하시는것 같아 덧붙이자면 제품관련 과거 질문과 답변도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스크랩 해 온 내용이라고 트위터에 밝혀두셨어요. 아래에 내용 첨부합니다.

    '저는 아직 해당 사이트에 문의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모든 질문과 답변은 펫메스 검색 후 스크랩했어요'
    ======================================================

    고양이 죽기 2주전 부터 리무버 를 사용했지만 피검사첫날 간수치는 1300 이라고 친절하게 인증해주시는군요 그렇다면 리무버 와 고양이 간수치 는 아무상관이 없네요

    마지막 문구를 보니까 상당히 치밀하게 준비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모든법적책임 에서 빠져나갈 준비를 완벽하게 마친후 작업을 진행했네요
    왜 유한락스 마녀사냥을 시작한건가요?? 당신이 믿고있는 당신이 소속되어있는 고양이단체 는 어디인가요??

  • ?
    너 빌런 본인맞구나 2023.05.07 07:13 Files첨부 (1)

    와 이 댓글보고 빡쳐서 PC 켰네요.


    이거 본문 작성자인 스티부터 위 댓글까지

    피해자 본인으로 빙의하신 분 같아요.

     

    저는 피해자님이 진심으로 걱정되서 의견을 드릴게요.

    나는 그런 말을 대놓고 한적이 없어요
    다른 사람들이 지멋대로 막 와전시킨거에요

    만약 실패하면 빠져나갈 구멍까지
    첨부터 치밀하게 계산하셔서 자랑스러우신가요?

     

    그저 충동적인 호르몬에 압도되서
    누군지도 모르고 피해자님 사고와 아무 관련도 없는 회사 직원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 들엇지만

    본인의 삶은 여전히 그렇게 소중하세요?

    피해자님미 대놓고 말한적은 없어서
    형사 범죄 피의자 아닐 거라로 여기서 확인받고 안심하고 싶죠?

    이러케 생각해보세요

    산불이 크게 났어요
    살펴보니 산불나기 전에 어떤 빌런이 마른 장작 위에서 불장난 한걸 발견했어요

    그럼 경찰이 그 빌런한테 너는 마른 장작에 불붙은 과실만 있고 산불에는 책임이 없다고 풀어줄거 같아요?

    물론 악의없는 작은 불장난이어서 불이 번지는걸 막으려고 했다면 양형사유에 참작은 됩니다

    하지만
    피해자님은 심지어는 스스로 선동까지 하셨어요

     

    피해자님은 고양이 급사의 원인이 여기 제품이라고 반복 주장했어요.

    추정된다고 했는데요 라고 변명하면 경찰이 어이쿠 제가 몰랐네요 할거 같아요?


    걍 유한락스에 전화해서 내가 피해자인데

    이런 소란을 원치 않으니 내가 사람들을 진정시킬테니 너희들도 과실을 진지하게 살펴보라고 했어여 해요.

     

    이 지점도 관련법이 인정하는 정당한 소비자의 항의 권한을 이미 조금 벗어난 거에요.

     

    그런데 피해자님은 그후에도 본인 sns에 유한락스를 지목하며 엉터리 전문가면서 대중을 선동하지 말라고 머라도 되는냥 입장문처럼 올려서
    본인이 속한 커무니티에 공격 지령을 올렸죠?

     

    피해자님이 탐라 삭제하고 도주할 경우 사법 기관에서 쉽게 참고하시도록 여기에 박제해 놓을게요

     

    빌런의계획범죄,범죄모의증거.jpg

     

    피해자님이 상황을 살펴보며, 겜 조절했다는 정황 증거에요.

     

    피해자님이 하셔야 했던 행동은 커뮤니티를 진정시키고

    내 피해는 내가 알아서 보상받은 후

    기업의 과실이 있다면 공익을 위해 공표하겠다 입니다.

     

    좀만 생각해보면 당연한 상식인데도

    피해자님은 왜 눈깔이 갑자기 뒤집혔을까요?

     

    어쩌면
    피해자님을 리모넨 열사로 받들어주던 키보드 워리어들을 보면서 잠시 영웅이 된거로 착각하셨을 수 있어요

    피해자님이 피의자, 피고로 민형사 소송이 시작되면
    차라리 걍 유한락스에 전화해서 위로금이나 좀 달라고 할걸이라는 후회를 하실 지도 모르겠에요

     

    저는 진심으로 피해자님이 걱정되서

    몇가지 법률 자문 드릴게요


    이제부터 아무것도 손대지말고
    경찰서에서 연락오면 바로 출석하세요

    법원에서 인정하는 구속수감 사유가
    증가인멸과 도주 우려입니다

     

    피해자 게시판에서 개소리하며 자딸할 시간에

     

    차라리 정신과 가서 정신질환 진단서를 받으시고

    내가 미쳐서 우발적으로 벌인 일이라고 우기세요.

     

    다만, 주의하셔야 하는 부분은

    이번에 별 달지 않느냐 앞으로 취직 등의 사회생활 포기하느냐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는 거에요

     

    근데 어차리 형사 범죄로 별달면

    일반적인 사회 생활은 불가능한 건 아시죠?

     

    그러니까 차라리 급성 우울증 같은 쪽으로 검토해보세요.

     

    약 먹고 치료 열심히 받아서 완치됬다고 하면

    그나마 이 사고에 대해서 변명할 여지는 생깁니다.

     

    피해자님이 증오하신는 유한양행이

    피해자님 신상 파악 못해서 연락을 기다린다고 했을거 같아요?

     

    만약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다면

    피해자님은 사회적 지능이 매우 떨어진다고 우겨보실 수도 있어요

     

    형사법의 기본 법리는 바보나 심신미약은 처벌하지 말고 교정하라 입니다.

     

    지금 글에서 하셨던 개소리도 형사와 검사한테는 본인 아니라고 하셔야 해요.
    저는 그렇게 보이게 편집했을 뿐 그런 말을 한적이 없다고 변명하시면 오히려 용의주도한 계획 범죄로 가중 처벌될 수 있어요

     

    그리고

    피해자님 혼자 손해배상액 짊어지면 이생망입니다.

     

    커뮤니티에서 적극 동조자 몇명 끌어들이세요.

    피해자님의 변명대로 엄밀하게 보면 그들도 공범입니다.

     

    피해자님이 최소한 십억단위의 민사 배상액과 천만원 단위의 형사 벌금 혹은 수 개월 단위의 징역을

    혼자 뒤집어 쓰시면 너무 억울해요.

  • ?
    .. 2023.05.07 22:04
    추가적으로 하고싶은 말이, 해당 보호자는 이 제품을 고양이가 섭취했다는 것을 전제로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혹시 실수로 먹게 한건 아닌가요? 설명서 대로 사용했고, 섭취할 수 없게끔 한 상황이라면 이렇게까지 일을 크게 벌리지않았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최근 트윗보면

    "본인들이 먹는 국에 그라목손 0.0013% 매일 넣고 먹을 수 있어?
    강아지 사료에 포도 0.0013%들어가면 사람들이 살까?"

    라고 하셨는데, 제품은 먹는 용도가 아니기때문에 비유가 성립하지않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먹었을 경우 유독한가에 대해 초점이 맞혀져 있는 것을 보아, 보호자는 고양이가 섭취 한 사실을 인지했고, 그 사실만 숨기는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그런것이 아니길 바라지만요.
  • ?
    ㅇㅇ 2023.05.08 09:39 Files첨부 (1)

    중요한 지적입니다.

     

    ..님께서 인용하신 문장이 일부 보이는 탐라를 찾을 수 있네요.

     

    우리 모두

    고의던 실수던 먹였다는 상상은 장난으로라도 하지 말자구요.

     

    이 탐라보면

    이 소란을 일으킨 분이 강아지 키우는 거 같다는 다른 분 의견도 타당한 것 같습니다.

     

    이 소란을 일으킨 분이

    유한락스와 공개 검증에서 아래의 질문도

    같이 공개 검증하면 모든 것이 명백해지겠네요.

     

    1리터도 안되는 요액의 0.00몇 프로 들어있는 물질에

    고양이가 급사했는데 강아지는 살아있는가?

     

    직접 맹독성 물질을 뿌린 본인은 어떻게 살아서

    유한락스가 교활하게 은폐한 독성을 SNS에 고발했는가?

     

    구라아님.png

  • ?
    ㅇㅇ 2023.05.08 16:23
    진짜 볼 수록 소름끼치네요
    난 명시한 적 없어 하고 이렇게 빠져나가려 한다고..? 모든 마녀사냥의 시발점인데? 최소 어디 기업 무슨 제품인지는 가렸었나요 묘주가??
  • ?

    ㅇㅇ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의하신 질문은
    피해 당사자의 SNS를 저희에게 공유해 주신
    다른 고객님과의 논의를 살펴보시면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237630

  • ?
    스티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저희는
    갑자기 사망한 고양이와
    그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피해자님에게 일단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저희 제품이 불행한 사고에서 어떤 영향을 줬는지
    피해자 분과 함께 공개적으로 검증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공개된 검증의 결과
    저희의 부족함이나 실책을 발견한다면
    피해 당사자 분을 포함하여
    본 사건에 관심을 갖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 후에

    피해 당사자분께서 경제적 보상을 원한다고 말씀하시면
    보상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
    다행히도
    피해를 최초로 말씀하신 분께서
    본인의 SNS에 저희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말씀해주셨기 때문에

    본 논쟁과 관련하여
    모든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의사 소통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곧 그 방안을 알려드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MSDS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안심청소유한락스 2021.02.19 63765
공지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8.08.07 19851
공지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3.05.08 19814
5431 유한락스 사용법 법무팀에 도움이 될까 해서 올립니다 1 file 중립 2023.05.09 338
5430 유한락스 사용법 법무팀에 도움이 될까 해서 올립니다 1 file 중립 2023.05.09 224
5429 유한락스 사용법 법무팀에 도움이 될까 해서 올립니다 1 file 중립 2023.05.09 258
5428 유한락스 사용법 이번사건은 ㅌㅌㅌㅌ 발 선동입니다. 14 그년예민 2023.05.09 386
5427 유한락스 사용법 펫메스리무버 16 ?? 2023.05.09 411
5426 유한락스 사용법 안녕하세요 1 이명자 2023.05.08 174
5425 유한락스 사용법 고농축 락스와 세제 다목적 세정용 msds문의 1 심규동 2023.05.08 325
5424 유한락스 사용법 05-06 이후 게시판에 리무버 에 대한 문의는 없다 3 중립 2023.05.08 450
5423 유한락스 사용법 락스가 증발한 이후 1 ㅇㅇ 2023.05.08 271
5422 유한락스 사용법 욕실청소용 락스로 유리컵을 닦았습니다. 괜찮나요? 1 최성진 2023.05.07 485
5421 유한락스 사용법 핑크색으로 변했어요 2 이영미 2023.05.07 528
5420 유한락스 사용법 법무팀 에게 확인시켜 주세요 9 file 말바꿈 2023.05.06 564
5419 유한락스 사용법 흰 티셔츠 분홍색 물들었어요 3 배재민 2023.05.06 1028
5418 유한락스 사용법 펫메스리무버 리필좀 만들어주세요 2 ㅇㅇ 2023.05.06 364
» 유한락스 사용법 5/3 ~ 5/6 지금까지 4일 동안 사태를 지켜보면서 든 생각과 요약 정리 13 스티 2023.05.06 1168
5416 유한락스 사용법 같이 키우던 강아지는 언급 없는 것 같아서요 2 냥냥 2023.05.06 459
5415 유한락스 사용법 ea 언에듀케이티드좌도 이런식으로 실드 받았어야했는데 3 ㅇㅇ 2023.05.06 258
5414 유한락스 사용법 동물들한테 해로운 물질이 들어간 펫 용품을 만든 것 자체가 문제임 8 000 2023.05.05 571
5413 유한락스 사용법 곰팡이제거 문의 1 file 곰팡이청소준비 2023.05.05 225
5412 유한락스 사용법 펫메스 탈취제 희석해서 사용하려는데요 3 1멍3냥1찍 2023.05.05 312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380 Next
/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