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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락스 사용법
2023.09.10 21:55

칙칙이가 안나오면

조회 수 24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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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 화장실청소용

폼으로 나오는거

하나가 칙칙이가 안나오는데 어떻하나여

어린이보호캡이라 열리지도 않아서 전에 쓰던걸로 칙칙이부분만 갈아끼울려고 해도 안되네요...........손에 줄줄 묻기만 하구..ㅠㅠ

쿠팡에서 예전에구매한거라 어떻게할수도 없고 우짜나여

 

리뉴얼 전부터 꾸준히 썼고 주방용도 몇년째 쓰는데 ....

다른 글과 똑같이 말꼬리 잡기니 뭐니 이런 답글 남기실건가요....

  • ?
    유한 크로락스 2023.09.11 08:15

    김세진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제품을 사용하시는 과정에서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이와 별개로

    살생물제 함유 제품에 대해서

    최상위 규제 기관이 요구하는

    소비자 안전 정보를 충분히 표시하라는 원칙을

     

    지금보다 더 잘 준수하는 방법을

    김세진님께서 아신다면

    저희를 친절하게 지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더 나은 방법을 배우거나 발견하기 전까지는

    이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경험하신 불편함과 관련되어
    중요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먼저 안내해 드리고
    구제 방안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말꼬리 잡기니 뭐니 이런 답글 남기실건가요....

     

    어떤 논의를 보셨던 한번 더 살펴보시면

    "저희의 치졸한 말꼬리 잡기가 아닙니다."와 같은

    정중한 표현을 쉽게 발견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저희의 안내 방식에 대한 평가보다

     

    문의하신 제품은 단순 세제가 아니고
    살생물제가 포함되어 효과와 위해 가능성이
    모두 높은 제품이라는 소비자 안전 정보

    기억하시는 노력이

    김세진님의 건강과 안전에 더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살생물제 함유 제품을 사용하시기 전에
    숙지하셔야 하는 소비자 안전 정보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신 것으로 우려되는 경우
    최선을 다해 경고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저희가 제조사로서

    살생물제 함유 제품과 관련된
    소비자 보호법을 준수하는 노력입니다.

     

    해당 제품의 노즐 품질을
    맹물 분무기와 단순 비교하시는 행위가
    저희가 반드시 경고해야 하는 상황 중 하나
    입니다.

     

    그래서

    해당 제품을 분무기라고 부르시는 경우에

    "저희의 치졸한 말꼬리 잡기가 아닙니다."라는

    정중한 표현으로 경고해 드립니다.

     

    대부분의 동일 문의 고객님들께서

    이러한 소비자 안전 정보 안내에 대해서

    취지에 공감하고 동참하십니다.

     

    하필이면 이러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가장 적극적으로 외면하시고

     

    맹물 분무기에 적용되는 기준으로

    해당 제품이나 저희의 노력을

    평가하시려는 분께서 작성하신 페이지에

     

    동조하시는 댓글을 직접 남기셨다는 점을

    한번 더 검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안나오는데 어떻하나여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과 논의를 살펴보시면
    최종 사용자 보호 장치가
    기대보다 일찍 노화될 수 있다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61581

    3.
    손에 줄줄 묻기만 하구

     

    김세진님께서 해당 제품을

    분무기라고 칭하지 않으시고

    칙칙이라고 부르시는 노력을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안내해 드리는

    동일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세심하게 살펴보시면

     

    해당 제품을 분무기라고 부르시면 안되는 이유를 

    충분히 이해하셔서 칙칙이라고 부르셨다면

     

    해당 제품을 맨손에 묻히시면 안되고

    해당 제품이 쉽게 열리지 않은 이유와

    결국 모두 동일한 취지라는 점도

    이미 이해하셔서 동일한 질문을

    반복하지 않으셨을 것이라는 추정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해당 제품은 거품 조성 노즐의
    작동 상태와 무관하게 반드시
    고무 장갑을 착용하고 사용하셔야 한다는 점을
    사용하시는 내내 기억해 주세요.

     

    흘러내려서 맨손에 묻으면

    살생물제가 포함되어서

    피부 질환이 더 쉽게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제품의 무모한 독성이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실수로 조금 먹어도 무해하다고 검증된
    1종 주방 세제도 맨손으로 장기 접촉하면
    피부 질환 발생 가능성을 경고한다는 점을
    함께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
    열리지도 않아서

    기술적으로는
    어린이의 힘으로 열지 못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인의 충분한 힘으로
    일단 한번 노즐 헤드를 분리하시면
    어린이 보호 포장의 기능이 영구 상실되고
    다시 열고 닫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행위를 관련법에서 금지한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4.
    전에 쓰던걸로 칙칙이부분만 갈아끼울려고

    전에 사용하시던 거품 조성 노즐로 교체하신 후에도
    동일한 불편이 계속된다면

    3항에서 안내해 드린
    개정된 어린이 안전 보호 포장의 취지에 관해서
    이해하고 동의하셨다는 전제로

    만약
    저희에게 교체용 노즐 헤드를 받고 싶으시면
    아래의 정보를 댓글로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수령인 성명
    2. 수령인 핸드폰 번호
    3. 수령인 배송 주소
    4. 2개 이내의 필요 수량

    위의 정보는 저희가 아닌
    택배사가 요구하는 개인 정보이기 때문에
    저희는 택배사에 전달 후에 즉시 영구 폐기합니다.

    본 게시판은 절대 공개 원칙으로 운영되지만
    저희의 근무 시간 중에
    소중한 개인 정보를 댓글로 알려주시면
    거의 실시간으로 확인한 후에
    영구 블라인드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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