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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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92991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37013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40386 | |
| »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와 중성세제를 섞어서 사용해도 되나요? 1 | 이주환 | 2025.02.05 | 435 |
| 7698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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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정 | 2025.02.05 | 173 |
| 769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스프레이 곰팡이제거 1 | 곰팡이꺼져 | 2025.02.05 | 178 |
| 7696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청소용 유한락스 노즐 교체 요청 4 | 정민수 | 2025.02.05 | 134 |
| 7695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청소제 공기전파 1 | 이가영 | 2025.02.05 | 151 |
| 769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가 새어나옴 1 | ㅇㅇ | 2025.02.05 | 175 |
| 7693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 싱크대 1 | 윤굥 | 2025.02.04 | 460 |
| 769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오리지날 msds 문의 1 | 이여나 | 2025.02.04 | 519 |
| 769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제품 1 | 이보은 | 2025.02.04 | 180 |
| 769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스프레이 고장 4 | 김정화 | 2025.02.04 | 126 |
| 7689 | 유한락스 사용법 | 매일 락스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1 | 김희성 | 2025.02.03 | 306 |
| 768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냄새 질문 1 | 김옥철 | 2025.02.03 | 110 |
| 7687 | 유한락스 사용법 | 변기솔과 수세미를 락스 희석된 물에 같이 넣었을 경우 살균, 소독 효과가 떨어지나요? 1 | 임동민 | 2025.02.03 | 168 |
| 768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된 물에 같이 넣어도 살균 소독이 되나요? 1 | 임동민 | 2025.02.03 | 130 |
| 7685 | 유한락스 사용법 | 뿌리는 곰팡이제거제는 왜이렇게 분무기가 약하나요 4 | 임샨 | 2025.02.03 | 264 |
| 7684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 사용법 문의드립니다. 3 | 박승아 | 2025.02.03 | 254 |
| 768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로 행주를 흔히 삶는다(소독)고 할 때 어떤 절차로 해야 하나요? 1 | 오재호 | 2025.02.02 | 391 |
| 768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사용 1 | 구남영 | 2025.02.02 | 108 |
| 768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스프레이형 1 | 지혜 | 2025.02.02 | 133 |
| 7680 | 유한락스 사용법 | 변기솔과 수세미를 락스 희석된 물에 같이 넣어 살균 소독해도 괜찮나요? 1 | 임동민 | 2025.02.01 | 173 |
새로워진 유한락스 펫메스리무버
안나와요
유한락스입니다.
대원칙을 안내해 드릴테니
현장 상황에 맞는 현명한 결정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
원칙적으로 유한락스는 모든 종류의 세제와
임의 혼합 금지입니다.
관련하여 충분한 전문 지식과 안전 장비를 갖추지 않으신
일반 고객들에게 복잡한 전문 정보를 안내해 드리는 것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2.
매우 정확히는 산성 세제와 유한락스를 혼합하시면 안됩니다.
중성 혹은 알칼리성 계면 활성제는
유한락스와 혼합하시는 것 만으로는
위해 가능성이 조성되는 직접 요인이 아닙니다.
3.
그 동안 중성 세제와 임의 혼합하셨지만
위해 가능성이 발생한 적이 없다면
해당 시행 방안을 설계하신 분께서
제조사가 강경하게 반대하는
계면 활성제와 임의 혼합에 상응하는
안전 조치를 시행하셨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다소 상충된 요소를 현명하게 고려하셔서
재직하시는 근무처의 안전 관리 책임자와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안이 없을지 검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