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석액을 만들어 사용하려는데 새로 구입한 물통 재질이 본체는 PET-G, 뚜껑은 폴리프로필렌이라고 합니다.
1. 이 병에 희석액을 만들어 청소시 물통에 담긴 희석액을 뿌려가며 사용하려고 하는데 괜찮을런지요.
2. 이 병의 재질로 봤을 때 안전하게 사용가능할 가장 강한 희석비율은 어느 정도가 될런지요.
3. 원액 보관용기와 동일한 재질이면 원액 자체를 옮겨 보관해도 괜찮은건가요.
4. 남은 희석액은 24시간 전에 사용을 다 하는 것이 좋다고 하던데 맞는지요.
1. 이 병에 희석액을 만들어 청소시 물통에 담긴 희석액을 뿌려가며 사용하려고 하는데 괜찮을런지요.
2. 이 병의 재질로 봤을 때 안전하게 사용가능할 가장 강한 희석비율은 어느 정도가 될런지요.
3. 원액 보관용기와 동일한 재질이면 원액 자체를 옮겨 보관해도 괜찮은건가요.
4. 남은 희석액은 24시간 전에 사용을 다 하는 것이 좋다고 하던데 맞는지요.
이승은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PET-G 병에 희석액을 만들어 청소시 물통에 담긴 희석액을 뿌려가며 사용하려고 하는데 괜찮을런지요.
PET 재질의 용기에 보관하시면 안됩니다.
유한락스에 장시간 접촉하면 분해되기 때문입니다.
2. 이 병의 재질로 봤을 때 안전하게 사용가능할 가장 강한 희석비율은 어느 정도가 될런지요.
1의 사유로 답변 불가합니다.
3. 원액 보관용기와 동일한 재질이면 원액 자체를 옮겨 보관해도 괜찮은건가요.
용기의 재질이 유한락스 원래 용기와 동일하다고 해도
용기 내부의 오염 상태에 따라서 상황이 달라집니다.
유한락스가 물 혹은 용기 내부의 불순물과 반응하여
발생하는 기체의 부피와 발생 속도는 시간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예측할 수 없는 미립자의 양과 온도, 이로 인한 pH에 따라서 천차만별입니다.
4. 남은 희석액은 24시간 전에 사용을 다 하는 것이 좋다고 하던데 맞는지요.
24시간 전에 사용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가능한 빠르게 사용하시고
남은 희석액은 쿨하게 하수구에 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3에서 안내해 드린 이유 때문에 장시간 보관하시는 것은
효과성과 경제성이 매우 떨어지는 선택입니다.
하지만 24시간 이내라는 것은 모호한 개념입니다.
만약 환경 오염이 걱정되신다고 해도
그것은 유한락스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유한락스는 소금 성분(얌소 이온)으로 만들어졌고
그래서 살균소독 반응 후에는 물과 소금으로 돌아갑니다.
남은 희석액을 하수구에 배출하시면 수분 이내에
물과 미량의 소금으로 변하기 때문에
환경 오염 측면에서는 왠만한 세제보다 가볍습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