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회 수 4942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안녕하세요 유한락스를 평소 사용하는 주부입니다.

 

우선 유한락스의 희석액을 분사후에는 무조건 닦아야하는것이며

 

요즘 상업적으로 굉장히 성공하고있는 바우젠 전해수기 같이 분사형태의 살균소독제 류는 

 

어쨋던간 살생류이기때문에 분사후에  해로운 세균만 분해후 닦아낼필요없이 건조만 하면 되는게 나온다면 

 

판매가 아니라 노벨평화상으로 가는게 맞다고 하는데 조금 더 자세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뿌리는 소독제들이  제품들이 지금 처음보는 제품이 무수하게 쏟아져나오고 있는데 

 

쭉 훑어보니 90%는  hocl 미산성 차아염소산수였고 5프로는 편백수 5프로는 순수이산화염소수?

 

이중에  순수이산화염소수가 처음들어보는거라 흥미로워 조금더 알아보니 

 

아염소산나트륨과 구연산이 만나 이산화염소라는 기체가 발생하는데 이거를 뭐 냉각해서 액체화에 성공하여 판매를 하는거같더군요

 

쥐로 실험한 경구독성이 락스보다 더 심하던데 이걸 판매하는 업체들을 보니 WHO세계보건기구 A-1등급 수여와 

 

소금과 같이 안전하다고 설명하고 에탄올이 살균가능한 세포막 바이러스는 물론 에탄올이 살균하지 못하는 비세포막 바이러스 까지도 

 

다 사멸시킨다고 하면서 염소계락스와의 차별성을 강조하시더라구요. 도대체 뭐가 맞는건지 혼란스럽습니다.

 

결국 지금 뿌리는 손소독제라고 홍보하고있는 업체들은  분사후에 건조만 하면된다고하던데 이게 모순이라는게 팩트로 이해하면 

 

되는건지요?

 

마지막으로 순수 이산화염소수의 치명적인 단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 이산화염소수 판매업자들은 단점이 없다고하니까요)

 

코로나19 사태를 조금 더 현명하게 대처하고 싶어 확실하게 알고 넘어 가고싶습니다.

 

 

  • ?
    안심청소 유한락스 2020.02.28 13:03

    박명자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전해수기 같이 분사형태의 살균소독제 류는 

     

    분사 형태의 살균소독제 류라는 분류는

    앞으로 잊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최소한 가정용 살균소독제에서 그런 분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해당 업체의 기기에서 산출한 용액은

    유한락스 200 ppm 희석액과 거의 동일한 살균소독력을 제공합니다.

     

    참고로 유한락스 원액의 농도는 50,000 ppm입니다.

     

    유한락스를 사용할 때 피해야 할 일들이

    해당 기기의 산출물이라고 해서 예외일 수 없습니다.

     

    반대로,

    해당 기기의 산출물을 그렇게 사용해도

    경험적으로 아무런 해가 없었다면

    사실은

    동일한 농도의 유한락스 희석액도 화학적으로

    아무런 해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다만,

    자사의 제품 사용 습관이 위험한 오남용으로

    악화되지 않도록 신경쓰느냐

     

    그냥 많이 팔고 싶을 뿐이냐의 차이일 수 있습니다.

     

    2.

    뿌리는 소독제들이  제품들이 지금 처음보는 제품이 무수하게 쏟아져나오고 있는데 

     

    살균소독의 본질은 무언가를 자꾸 뿌리는 것이 아니고 결국 닦아내시는 것입니다.

     

    복잡한 보건 이론을 들춰볼 필요도 없습니다.

     

    어떤 표면에 감염성 물질이 묻어 있었고

    효과적인 살균소독제로 그 물질을 무력화시켰다고 해도

    그 물질의 사체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지구 상에서 물질은 뿅하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상태가 바뀌어서 존재할 뿐이기 때문에 닦아내셔야 합니다.

     

    뿌리기만 하면 끝난다고 주장하시는 업체가

    살균소독 과정에 관한 최소한의 고민도 하지 않으셨거나

    공중 보건에 관한 최소한의 신념도 없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3.

    노벨평화상으로 가는게 맞다고 하는데

     

    저희는 살균소독제와 노벨 평화상의 관계는 알지 못합니다.

    그런 물질을 발견하거나 발명한다면

    노벨 의학상 후보 정도의 가치는 될 것이라고 안내해 드린 적은 있습니다.

     

    4.

    순수이산화염소수가 처음들어보는거라 흥미로워

     

    저희가 알기로는 

    이산화염소는 충분한 지식과 전문성을 갖춘 자가 사용하면 매우 효과적인 살균소독 물질입니다.

     

    하지만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매우 불안정한 물질입니다.

     

    기본적으로 상온에서 기체 상태이며

    열과 빛에 부주의하게 노출되면 분해되어

    염소 기체를 배출하거나 폭발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5.

    냉각해서 액체화에 성공하여 판매를 하는거같더군요

     

    저희는 쉽게 공감하기 어려운 주장입니다.

     

    저희가 알기로는 이산화염소는 원래 물에 매우 잘 녹습니다.

    하지만 수용액도 빛에 노출되면 분해되어 염산과 염소산을 생성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물질을 어떻게 가공하여

    일반 가정에서 전문 지식없이 사용해도

    유해균만 제거하고 사람에게는 안전하게 조성했는지는

    저희가 알지 못하는 해당 업체의 전문 영역입니다. 

     

    그런데, 그 노하우가 오직 냉각일 뿐이라는 점은 저희도 놀라게 됩니다.

     

    6.

    WHO세계보건기구 A-1등급 수여

     

    저희는 어떤 내용인지 그들이 말하고 싶은 의미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해당 판매 업체에 수여되었다는 등급에 대해서 자세히 문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만,

    확인하셔야 할 답변의 내용은 

    본인들이 출처가 아니고 WHO가 출처가 되어야 하는 점은

    저희보다 더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업체의 답변이 난해하여 부담스러우시다면

    저희에게 답변을 공유해 주시면

    유한크로락스 연구소의 전문가들과 답변을 검토하여

    박명자님께서 이해하실 수 있도록 해석해 드리겠습니다.

     

    7.

    소금과 같이 안전하다고 설명하고

     

    해당 업체가 소금과 같이 안전하다고 주장한다고

    단편적으로 인용하시는 것 만으로는

    저희가 도움이 되는 안내를 드리기 어렵습니다.

     

    해당 업체에서 자신들의 살균소독 물질이

    소금과 같이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근거 자료를 공유해 주시거나

    들으셨던 내용을 자세히 알려주시면

    검토해서 이해하시기 쉽도록 해석해 드릴 수는 있습니다.

     

    8.

    에탄올이 살균가능한 세포막 바이러스는 물론 에탄올이 살균하지 못하는 비세포막 바이러스 까지도 다 사멸시킨다고 하면서 염소계락스와의 차별성을 강조하시더라구요

     

    저희 생각에는 저희에게 물어보시는 것보다

    일단 박명자님께서 들으신 내용을 차분히 정리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문장은 

    "이산화염소가 에탄올보다 우수하기 때문에 염소계 락스와 다르다"는 의미입니다.

     

    안타깝게도 저희는 의도하시는 바를 이해하기 어려워서

    도움이 되는 안내를 드리기 어렵습니다.

     

    박명자님의 안전한 삶을 위해서라도

    살균소독은 다른 이와 경쟁이 아니라는 점을 공감해 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최소한 가정용 살균소독제에 있어서는 A가 B보다 더 좋다 나쁘다는 관점은

    위험성만 초래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위생을 돕지 못합니다.

     

    저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들으신 정보를 정리해 주시거나 출처를 알려주시면

    검토해서 이해하시기 쉽도록 해석해 드릴 수는 있습니다.

     

    9.

    도대체 뭐가 맞는건지 혼란스럽습니다.

     

    일단 박명자님께서 들으신 내용을 차분히 정리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0.

    순수 이산화염소수의 치명적인 단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살균소독 물질에 순수라는 단어는 왠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뭔가 불분명한 업자들의 창의적인 작명 사례는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index.php?mid=HealthTip&category=54434&document_srl=54469

     

    어찌되었던

    살균소독이라는 작업은 물질을 기준으로 우열을 판단하시는 것보다

    박명자님께서 원하시는 목적과 그에 따르는 사용 조건으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판단의 결과에 따라,

    이산화염소로 차아염소산나트륨을 대체하시거나 그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이미 여러 번 말씀드렸듯이

    일단 박명자님께서 들으신 내용을 차분히 정리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들으신 정보를 정리해 주시거나 출처를 알려주시면

    검토해서 이해하시기 쉽도록 해석해 드릴 수는 있습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 ?
    박명자 2020.02.28 14:28

    스마트스토어 링크

    염소계 살균제품(락스) 사용후 유기물과 반응하여 트리할로메탄 과 같은 발암울질을 생성한다고 하지만 
    이산화염소는 락스보다 살균력이 5배  뿌린후 세균제거후 빛에의해 분해되어 발암물질 생성X 친환경적이다 라고 설명되어있네요

    검토후에 이해하기 쉽도록 해석 부탁드립니다.

  • ?
    안심청소 유한락스 2020.02.28 14:59

    진성기획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염소계 살균제품(락스) 사용후 유기물과 반응하여 트리할로메탄 과 같은 발암울질을 생성한다

     

    염소계 살균소독제도 저질 제품은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우려가 있으셔서 유한락스를 망설이셨다면 
    앞으로는 유한락스를 걱정하지 않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는 트리할로메탄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
    이산화염소는 락스보다 살균력이 5배

     

    기본적으로 문의하시는 물질이 이산화염소인지 이산화염소수인지를

    구분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던 기체상의 이산화염소에 관해 문의하신 것으로 판단하고

    기체상 이산화염소를 기준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살균력이라는 개념을 몇배라고 표현하는 것은
    이 분야의 전문성이나 신념이 없는 영세 업자들의 
    전형적인 말장난일 수 있습니다.

     

    살균소독은 초등학교 산수가 아니고 대학교의 확률론으로 이해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진성기획님께서 판단의 기준으로 삼으셔야 하는 살균소독력 정보는

    아래와 같은 형식이어야 합니다.

     

    "SS라는 균주를 TTT라는 물질을 이용하여 XX의 온도 YY의 pH에서 ZZ 분간 CCC의 농도로 접촉한 결과
    평균적으로 HHH의 확률로 전체 균주의 JJJ%가 사멸되었다"

     

    A가 B보다 몇배라는 식의 말초적인 정보는
    저희 유한락스로도 유한락스는 매우 좋고 
    이산화염소는 매우 나쁘게 보일 수 있도록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식의 표현은

    살균소독제를 일확천금의 기회로만 여기는 업자들에게만 의미가 있고

    실제로 사용하시는 선량한 고객님들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저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3.
    뿌린후 세균제거후 빛에의해 분해되어 발암물질 생성X 친환경적이다

     

    모쪼록 이산화염소의 본질적 불안정성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산화염소가 빛과 반응하면 트리할로메탄이라는 발암물질은 나오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대신 이산화염소는 빛과 접촉하면 폭발할 수 있습니다.

    더하여

    많은 비양심 업자들이 유한락스 혐오의 상징처럼 사용하시는 염소 기체가

    이산화염소는 단지 빛과 접촉만으로도 분리 배출될 수 있습니다.

     

    만약 트리할로메탄에 대한 우려로 유한락스 대신 이산화염소를 고민하셨다면

    해당 업체의 주장은 오히려 유한락스를 선택하셔야 하는 역설적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희의 의견만 의존하지 마시고 저희와 무관한 정보 사이트에서도

    이산화염소의 불안정성을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C%82%B0%ED%99%94_%EC%97%BC%EC%86%8C

     

    하지만 저희가 이산화염소의 불안정성에 대해 해석해 드리는 것을

    저희가 이산화염소를 나쁜 물질이라고 비난하는 것으로 오해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불안정성이라는 개념은 산화력을 바탕으로 하는

    대부분의 살균소독 물질의 본원적 특징이며

    유한락스도 나름의 영역에서 불안정성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어찌되었던

    이산화염소가 빛에 의해 분해된다는 것은
    이산화염소가 지극히 불안정한 물질이라는 의미인데
    그것을 이산화염소가 친환경적이라는 근거라고 주장하는
    해당 업체의 저돌성 혹은 창의성에 심각한 우려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해당 제품의 상세페이지 하단을 보면

    자사의 제품을 직사광선과 열에 노출하지 말라는 주의사항을 표시했습니다.

     

    판매하시는 분들께서 그러한 주의사항을 표시해야 하는 이유를

    정확히 이해하고 계신지에 대해서 진성기획님께서 확인해 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혹은 이산화염소의 고유한 위해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이를 은폐하여 구매 고객을 기망하려는 시도일 수도 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서 몇몇 회사들이 비난받고 중형을 선고받은 이유를 

    곰곰히 되짚어 보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 유한크로락스는 그러한 문제에 대한

    감시나 판정의 권한과 능력, 의사가 없다는 점을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4.

    제시해 주신 쇼핑몰 페이지는 선량한 소비자들이 유한락스는 해롭고

    이산화염소는 강력하지만 무해하고 편리한 살균소독 물질이라고 믿기를 갈망하겠지만

     

    세상에 그런 물질이 없다는 점은 이미 이해하셨다고 알려주셔서 저희도 마음이 놓입니다.

     

    기존 고객님과 관련된 논의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86892

     

    5.

    제시해 주신 업체의 쇼핑몰 페이지는

    저희가 생각하는 보수적 안정성 기준에서는

    앞으로도 피하셔야 할, 위험성이 높은 곳입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해당 링크는 본 논의에서 필요한 용도가 달성되었다고 판단하여

    영구 블라인드 처리한 점에 대해서도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저희는 결코 이런 영세 업체들이 시장에서 퇴출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저

    기초 화학과 생물학 이론만이라도 열심히 공부하시고

    본인들이 참여하고 있는 공중보건이라는 산업에서 필요로하는 직업윤리를 갖추셔서

    해당 물질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함께

    그 물질에 적용되는 정당한 가격으로 판매하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본인들의 존재 이유를 본인들로부터 찾지 못하시고

    유한락스가 독극물이라는 혐오와 오해에서 찾으시려는

    오래된 나쁜 태도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유한크로락스에게만 편파적으로 유리한 시장이 아니라

    모든 살균소독제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장을 바랍니다.

     

    실제로

    예시해 주신 업체의 쇼핑몰도 제품 안내 페이지를 보면

    ClO2라는 화학물질 기호를 어떻게 표시해야 하는지 조차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다고 의심할 만한 부분도 보입니다.

     

    단순 오타라고 보기에는

    오표기의 양상이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우려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상징하는 업체를 알려주신 점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비양심 혹은 비전문 업체들이

    스스로 계도하시고 건전하게 발전하실 수 있도록

    진성기획님과 같은 선량한 일반 소비자분들에게 

    살균소독제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전파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MSDS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안심청소유한락스 2021.02.19 63744
공지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8.08.07 19850
공지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3.05.08 19806
1749 유한락스 사용법 스프레이형 분리수거 방법 문의 1 소비자 2020.03.02 1102
1748 유한락스 사용법 유한락스 주방청소용으로 오븐청소 관련 문의 1 강미란 2020.03.02 586
1747 유한락스 사용법 유한락스주방청소용 1 강하나 2020.03.01 506
1746 유한락스 사용법 유한락스주방청소용 1 강하나 2020.03.01 2236
1745 유한락스 사용법 코로나19 소독용 사용에 있어 질문드립니다. 3 질문 2020.02.29 970
1744 유한락스 사용법 무좀심한 친구 바닥청소/발많이 닿는 쪽 스프레이/ 택배박스 스프레이 3 김소독 2020.02.29 803
1743 유한락스 사용법 NaClO 4%면 질량퍼센트인가요 부피퍼센트인가요? 5 정효원 2020.02.29 714
1742 유한락스 사용법 분무하지말라했는데 그럼 어떤식으로 사용해한하나요? 1 안성호 2020.02.29 683
1741 유한락스 사용법 펑크린을 옷에 사용 1 2020.02.29 495
1740 유한락스 사용법 승강기 버튼, 문 손잡이의 코로나19 소독을 위해 오렌지퓨전 사용가능? 1 이상민 2020.02.29 323
1739 유한락스 사용법 벽지 변색 1 이인화 2020.02.29 4360
1738 유한락스 사용법 안녕하세요 락스사용시 질문이있어서요 1 이민성 2020.02.29 187
1737 유한락스 사용법 가정내 소독 방법 5 유해인 2020.02.29 835
1736 유한락스 사용법 차아염소산수 와 차아염소산나트륨의 농도 질문입니다 13 file 승호이빠 2020.02.29 10382
1735 유한락스 사용법 코로나바이러스에 살균에 효과가 있다고 얘기 하시는데요 이 얘기가 사실인가요? 6 file 김미경 2020.02.28 1879
1734 유한락스 사용법 유한 세정살균티슈 1 깔끔맨 2020.02.28 250
1733 유한락스 사용법 (식수) 소독 방법 1 이형래 2020.02.28 282
1732 유한락스 사용법 유한락스 비율에대해 궁금한게있습니딘 2 이민성 2020.02.28 411
» 유한락스 사용법 차아염소산나트륨 아염소산나트륨 ? 이산화염소 차이. 3 박명자 2020.02.28 4942
1730 유한락스 사용법 욕실세정제. 유한락스 섭취문의 1 김소원 2020.02.27 464
Board Pagination Prev 1 ...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 380 Next
/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