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도 깨끗이 산다!
싱글 라이프도 락스 하나면 클린 라이프 J
1인 가구가 전체 인구의
무려 30%가량을 차지하는 요즘!
자신이 꿈꾸던 대로 혼자만의
공간을 꾸미고, 가꾸는 일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이곳저곳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에
싱글라이프도 결코 녹록지 않은데요.
많은 물건을 두기도 어렵고,
번거롭고, 복잡한 과정은 딱 질색인
싱글족들을 위해 하나의 제품으로
여러가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제품들이 각광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살균 청소, 표백, 살균 세탁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유한락스
활용법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악취와 곰팡이 퇴치는 기본! 욕실&주방 락스 활용 TIP
살림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 싱글족에게
욕실과 주방 청소는 가장 큰 숙제 중 하나인데요.
유한락스를 이용하면 지긋지긋한 곰팡이는
물론 악취 해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욕실 바닥, 변기, 세면대 등에 물을 뿌려
1차로 청소를 한 후, 유한락스 10mL을
3L 물에 희석해 구석구석 닦아주면 살균 청소 끝!
5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헹궈내면
유해세균이 99.9% 말끔하게 소독되니 정말 편하죠?
주방 싱크대와 가스레인지 위도 간단하게
한 번 닦아낸 후 유한락스 희석액으로
살균 소독을 해주면 위생적인
주방 환경을 만들 수 있어요.
세균이 다량으로 번식하는 도마, 행주 소독과
냉장고 청소에도 유한락스가 제격이에요.
단, 음식물이 닿는 곳은 식품첨가물로 인증받은
유한락스 레귤러를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
혼밥을 하는 싱글족의 최대 고민 중
하나인 남는 식재료 관리도 믿고 쓰는
유한락스 레귤러만 있으면 걱정없어요.
참고로 물로만 씻은 야채를 실온에 보관할 경우
유해세균이 증식해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씻어둔 야채를 요리에 활용하기 전에는
유한락스 레귤러를 이용한 살균 과정을 거치면
더욱 위생적이고, 건강하게 드실 수 있어요.
야채 보관 및 살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하얗게 빛나는 옷은 자신감의 근원! 흰 옷 표백 노하우
혼자 산다고 해서 옷이 지저분한 건 옛 말!
요즘은 싱글족들이 깔끔한 차림새에
더욱 신경을 쓰고, 옷 관리도 철저해요.
하지만 새하얀 옷을 관리하기는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인데요.
유한락스만 있으면 간편하게 흰 옷 표백이
가능하니 언제나 당당하게 하얀 옷을 입을 수 있어요.
유한락스 표백 전, 의류 라벨에
‘염소계 표백제 가능’ 표시 확인은 필수!
1차로 세탁용 세제를 이용해 눈에 띄는
얼룩을 제거해주시면 옷이 누렇게
변하는 현상을 예방할 수 있어요.
락스 표백시 산소계 표백제와 섞어서
동시에 사용하는 것은 효과가 없으니
선 세탁, 후 락스 꼭 기억해주세요 J
그리고 옷을 더욱 하얗게 만들겠다는
욕심에 원액을 그대로 사용하면
오히려 옷감이 손상될 수 있으니
반드시 락스는 희석해서 사용해야 해요.
조금 더 자세한 흰 옷 표백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 J
http://yuhanrox.co.kr/RoxStory/51466
포근한 침구, 세탁 후에도 세균은 그대로? 살균 소독 필수!
싱글족들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
바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이불 속에서 여유를 만끽할 때죠.
하지만 침구류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힐링메이트가 아닌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주범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세탁으로 얼룩 및 오염은 제거할 수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은 그대로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깨끗하게 세탁한 침구류를
유한락스 희석액에 10분 정도
담가주면 유해한 세균들을 완벽하게 제거해
더욱 건강한 침실 공간을 만들 수 있어요.
소독 전에는 케어라벨을 통해
락스 사용 가능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확인이 어렵다면 드러나지 않는 부분에
희석액을 묻혀 색상이 변하는지를
미리 체크하는 거, 절대 잊지마세요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