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락스는 잔유물이 남지도,
인체에 영향을 미치지도 않습니다.
유한락스 레귤러는 ‘과실/채소류 등의
식품 살균/소독’이 주 용도인 식품첨가물 입니다.
또한 수용성 물질이기 때문에 사용 후 물로 2~3회
헹궈주시면 99.9% 제거되므로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유한락스 레귤러의 주 성분은 차아염소산나트륨(NaCIO) 입니다.
이 성분은 유기물(오염물)과 접촉 시 이를 살균.소독한 후에
자신은 무해한 미량의 소금 성분(NaCI)으로 남습니다.
또한 FAO, WHO 전문가들에 따르면, 유한락스와 같은
살균, 소독제로 처리한 식품에 잔유물이 일부
남더라도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따라서 유한락스 성분이 잔류하더라도
물에 잘 씻겨 내려갈 뿐만 아니라
인체에 유해하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