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 사용법
2018.05.08 23:15

맨손으로 사용했을 경우

조회 수 10426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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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락스 욕실청소용으로 스펀지에 묻혀 맨손으로 청소했어요
피부에 닿을 경우 피부자극을 유발할수 있다고 나오는데
당시 이상은 없었는데 맨손으로 청소할때 그사이
락스성분이 손에 흡수되지는 않았을까 걱정이 됩니다ㅠ.ㅠ
  • ?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8.05.09 17:20
    밤톨이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손에 묻었을 당시에 이상이 느껴지지 않으셨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유한락스 욕실청소용은 단시간 피부 접촉 만으로 흡수될 가능성이 있는 성분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손가락 피부는 인체의 피부 조직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두꺼운 편이라서 더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 제품을 사용하시는 과정에서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만두 2020.10.18 05:29
    락스를 물에 풀고 맨손으로 행주를 씻었거든요.. 그리고 손은 따뜻한 물이랑 차가운물이랑 비누랑 해서 몇번 씻었었는데 혹시 괜찮을까요?
  • ?

    만두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저희 유한크로락스 연구소의 자체 동물 실험 결과
    2,000 ppm 이하의 희석액에서는
    경구 삼킴 독성과 피부 접촉 독성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참고로, 유한락스 원액의 농도는 50,000 ppm입니다.

    유한락스의 모든 성분은 100% 수용성이므로
    비누도 필요없고 깨끗한 물로 씻으시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반드시 고무장갑을 착용하시고
    유한락스를 다루시길 부탁드립니다.

    유한락스 원액과 고농도 희석액은 강염기성이라서
    피부의 각질을 서서히 용해시킵니다.

    처음에는 특이 증상이 없을 수 있지만
    맨살 접촉을 자주 반복하시면 주부 습진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를 맨손으로 다룬 후,
    손끝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냄새는
    락스 냄새가 아닙니다.

    손톱 사이에 남아있는 유기성 오염물과
    유한락스가 젖어있는 상태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서
    유한락스가 계속하여 유기물을 화학적으로 산화시키는 냄새입니다.

    이런 경우,
    손톱을 깍거나, 손톱 사이의 오염물을 제거하거나
    따뜻한 물에서 솔로 손톱 사이를 긁어내듯 씻으시면
    냄새가 즉각 사라집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 ?
    2022.10.30 03:09
    세척업무를 하는 사람입니다
    세적물을 따뜻한물 유한락스 세제를 섞은 물에 설거지거리를 물에 담근 상태에서 설거지를 하는데
    손에 고무장갑을 끼고 하더라도 손에 물이 들어가
    몇시간 동안 락스세제물이 손에 묻은체로 설거지를
    합니다
    세척당시에는 이상을 못느꼈는데 저녁억 잠만잘때
    되면 손이 부어서 자꾸만 일어나게 되네요
    손에 염증이 생겨서 그런건지 화학성분 때문에 그런건지
    걱정이 되네요
    연관이 있을까요?
  • ?

    옥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내해 드리는 소비자 안전 정보를
    매우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백해무익한 살생물제 오남용 행위를 발견하신다면
    윽님 개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즉각 중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유한락스를 곰팡이도 죽이는 독한 세제라고
    오해하신 적이 없으신가요?

    백해무익한 오남용을 유도하는
    매우 위험한 오해이기 때문입니다.

    유한락스는 독한 세제가 아니고
    세정 능력이 전혀 없는
    산화형 액체형 살균소독제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어떤 표면을 청결하게 관리할 때
    세제와 살균소독제를 조화롭게 사용하시는 방법부터
    반드시 살펴보셔야 합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1.
    따뜻한물 유한락스

    살균소독제는 절대로 열과 멀리하셔야 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소비자 안전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시고 기억하셔야 합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78

    따뜻한 물에 희석하면 즉시
    누군가 다치거나 죽지는 않지만

    윽님께서 문의하신 상황과 동일하게
    가열 금지라는 기본적인 특성과 주의 사항을 모르시면
    그 외의 사소한 오남용 행위도
    그 악영향이 폭발적으로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2.
    유한락스 세제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무모한 인공 합성물 간 혼합 오남용 행위의
    위험성에 관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기억하셔야 합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0

    다른 세제와 절대로 혼합하지 말라는 주의 사항은
    유한락스 용기 라벨에도 강조하여 표시되어 있습니다.

    3.
    몇시간 동안 락스세제물이 손에 묻은체로 설거지

    일단 윽님 개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유한락스 용기 라벨에 맨손으로 접촉하지 말라는
    주의 사항을 확인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근무하시는 업장의 안전 관리 책임자와도
    이 문제를 진지하게 상의하셔야 합니다.

    문의하신 내용이 사실이라면
    다수의 관련법을 위반하셨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일반 가정에서 유한락스라는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여
    식기 위생을 관리하는 방법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9033

    말씀하신 방식을 허가받은 업장에서 시행하셨다면
    식품 위생 관련 법 위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모든 인공 합성물은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기본적인 주의 사항들이 있습니다.

    제조사에서 강경하게 반대하는 방식으로
    임의 합성한 인공 합성물을 맨손으로 사용하라고 지시 받으셨다면
    작업자를 무의미한 위험에 처하게 하는 환경일 수 있습니다.

    특히, 대형 주방에서
    자해에 가깝게 유한락스를 오남용하신 후에
    유한락스가 독극물이라고 우기시는 분들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저희가 억울한 문제도 있지만


    유한락스가 독극물이라고 아무리 외치셔도

    누구에게도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하시거나

     

    오히려 여러가지 관련 법 위반으로

    책임자들이 처벌 받으시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무모한 지시를 따른 피해자 분들은 

    계속 억울할 뿐인 문제가 더욱 안타깝습니다.

    4.
    연관이 있을까요?

    윽님께서 모르시거나 혼란을 느끼시는 문제를
    저희가 일일히 상담 게시판을 통해 다 알려드릴 수도 없습니다.

    저희는 윽님께서
    관련되어 올바르고 체계적인 정보를
    여유있게 살펴보시고

    살균소독제를 비롯한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기 위한
    체계적인 노력을 시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_intro

    제품 용기 용기 라벨에 요악 표시된
    기본적인 소비자 안전 정보조차 외면하시고
    출처 불명의 정보를 근거로 창의적으로 사용하시다
    상해를 입으시고 저희에게 억울한 하소연을 하시는 분들이
    최소한 이 게시판에는 끊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살균소독제를 비롯한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기 위한
    체계적인 노력을 시작하셔야 합니다.

    인공 합성물에 의한 독성과
    유해 미생물에 의한 독성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하실 필요도 없고

    그러한 고민의 과정에서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를 막연하게 믿다가
    잘못된 정보에 부당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위험성에서 완전히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정보가
    고등학교의 국영수 과목 만큼 중요하다고 믿지만
    아직은 저희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을 느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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