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TIP1. 용도에 따라 알맞은 희석액을 사용합니다.
유한락스는 각 사용 용도에 알맞은 적절한 농도가 있습니다.
락스 원액을 그대로 사용하게 되면
옷감이나 청소도구 등에 자극이 갈 수 있기 때문에
물과 적절한 비율로 희석해서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TIP2. 밀폐된 공간에서는 자주 환기를 시켜주면서 사용합니다.
-환기가 불가능한 지하, 화장실 등에서
사용하실 경우, 출입구 쪽에 선풍기 등을 틀어
공기를 순환시키면서 사용하세요.
-오염부위를 물, 세정제 등으로 1차 세척한 후
락스를 사용하시면 냄새와 가스 발생이
50% 이상 줄어듭니다.
TIP3. 장시간 접촉 시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니
반드시 고무장갑 등의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사용합니다.
TIP4. 의류가 탈색 될 수 있으니, 평소에 입지 않는
허드렛일용 옷을 입고 사용합니다.
TIP5. 반려동물의 배설물이 있던 곳이나 오염도가 심한
장소를 청소할 때는 먼저 물이나 세정제로 세척 후 사용합니다.
‘유한락스 레귤러’로 식품,식기류 등을 살균/소독할 때, 잔유물이...
유한락스 주방용과 레귤러는 어떻게 다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