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물에 유아가 손을 담그고 3분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급히 씻겼는데 손에서 냄새가 심하고 1시간정도 지났는데 아직 특별히 다른 증상은 없어요. 몇번 씻기기만 했는데 그대로 두어도 괜찮을지 아니면 다른 조치를 취해야할까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62201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620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9467 | |
283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독성 1 | 김지연 | 2021.01.03 | 411 |
» | 유한락스 사용법 | 유아피부 3 | 급문의 | 2021.01.01 | 1678 |
2836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 매달 사용 1 | 쿠마가쿠무룩 | 2020.12.31 | 1262 |
2835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 사용량 문의 3 | 김꼬꼬 | 2020.12.30 | 1114 |
283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분무형 버리는법 3 | 이솔지 | 2020.12.30 | 1265 |
2833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 청소세제 1 | kims | 2020.12.30 | 152 |
2832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 세정제 1 | 코스트마리 | 2020.12.29 | 223 |
2831 | 유한락스 사용법 | 신발황변에도 효과있을까요? 1 | 김한결 | 2020.12.29 | 204 |
2830 | 유한락스 사용법 | 화장실 청소때 락스 시간 1 | 이휘 | 2020.12.29 | 9293 |
2829 | 유한락스 사용법 | 흰 면티 표백시 1 | 철미 | 2020.12.28 | 2503 |
282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화장실 청소할 때 나는 냄새 1 | ㅇㅇ | 2020.12.27 | 2221 |
282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색벽지 곰팡이제거 1 | 김선영 | 2020.12.27 | 1928 |
2826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팀다리미 3 | 문용창 | 2020.12.27 | 1271 |
2825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세정제 사용량 문의 1 | 쩡 | 2020.12.26 | 446 |
2824 | 유한락스 사용법 | 차아염소산나트륨과 염산 1 | 방성배 | 2020.12.26 | 1221 |
2823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제거 문의 1 | 서현석 | 2020.12.25 | 608 |
282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문의 1 | 김효짓 | 2020.12.24 | 2551 |
282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를 밥통 씻는데 조금 사용했는데 1 | 김동혁 | 2020.12.23 | 660 |
282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주방청소용 냄새 흡입을 했어요 1 | 송주현 | 2020.12.23 | 3141 |
281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곰팡이 제거제) 마트에서 구매한 리필 제품 사용법 질문 4 | 표백남 | 2020.12.22 | 626 |
급문의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마음이 답답하실 수 있는데
근심이 하나 더 늘어나신 것 같아서 저희도 안타깝습니다.
해가 바뀌는 특별한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급하실 것 같아서
예외적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유한락스라는 살균소독제에 관해서
매우 혼란스러운 상태이실 수 있습니다.
불필요하거나 무의미한 불안은 과감히 떨쳐 버리시고
아래에 안내해 드리는 과학적 사실을 통해 위해 가능성을 판단하신 후
의료 조치가 필요한 경우
허가받은 전문 의료인에게 방문하셔서 진단 받으셔야 합니다.
이것은 저희의 불친절이 아니고
한국의 의료법이 엄격하게 정했기 때문에
모두가 따라야 하는 순서입니다.
저희에게 문의하시는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저희는 유한락스를 제조 판매하는 영리 법인일 뿐이고
허가받은 의료기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더하여
실내 수영장에서 느끼실 때에는 유쾌해지는 냄새가
내 아이의 손에서 느끼실 때에는
불안감으로 돌변하는 이유를
이번 기회에 고민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1.
락스물에 유아가 손을 담그고 3분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희가 유한크로락스 연구소의 자체 동물 테스트 결과
2,000 ppm 이하 농도의 유한락스 희석액을 실수로 잠시 접촉해도
피부 접촉 독성과 경구 (삼킴) 독성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참고로
유한락스 원액의 농도는 50,000ppm이며
그외 다른 제조사 락스에 대해서는 확인해보지 않았습니다.
좀 더 쉽게 말씀드리면
2,000 ppm 이하의 유한락스 희석액에 잠시 접촉한 경우는
다소 진한 소금물에 접촉한 것과 비슷한 상태로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유아의 피부는 성인에 비해 연약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진한 소금물에 잠깐 접촉했을 경우
어떤 특이 사항이 있는 지는 저희가 모르기 때문에
허가받은 전문의에게 문의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락스물이라고 모호하게 표현하신 희석액의 농도는
저희는 모르고 급문의님만 아실 수 있는 정보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앞으로는 급문의님과 소중한 가족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라도
락스물이라는 모호한 사용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셔야 합니다.
전문의와 상담하실 때에도
락스물이라는 모호한 표현은
진단에 혼란만 발생시키기 때문입니다.
2.
일반적인 가정용 살균소독 용도에서
저희가 권장하는 희석 농도는 200~300 배입니다.
ppm으로 환산하면 200~300 ppm이라는 의미입니다.
급문의님께서 일상적인 효과와 안전을 위해서라도
락스물이라고 모호하게 사용하시고 표현하시면
안되는 이유를 한번 더 공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일반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따른
유한락스로 살균소독 권장 방법이 있다는 사실만이라도
이번 기회에 기억해 두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
사람은 모르는 것에 두려움과 거부감을 느끼는 본능이 있습니다.
그 반대의 경우인
정확히 이해하고 사용하시는 영역으로 오시면
편안하게 대하실 수 있고 안전하고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3.
손에서 냄새가 심하고
이번 기회에
유한락스 원액은 무색 무취에 가깝다는 사실을
반드시 이해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살균소독제를 이해없이 모호하게 사용하시면
실제로 부지불식간에 위해 가능성이 발생하거나
모호한 불안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잘못된 방법으로 노력하시다가
오히려 새로운 위해 가능성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락스 냄새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단어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락스 냄새라는 화학적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를 이해하시면
저희가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라고 안내해 드리는 이유를
함께 이해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읽어보시면
유한락스 희석액에 손이 닿았을 경우에
유난히 손끝에서 특유의 냄새가 강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바로 손톱 사이의 전형적인 오염때문이라는 점을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실내 수영장에서도
수질 관리제로 유한락스와 동일한 성분을 사용합니다.
실제로
저희 유한크로락스가 실내 수영장용 수질 관리제의
국내 주요 공급사입니다.
수영장 물에서도 사람의 몸에서 배출된 각종 유기 오염물이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물질에 화학적으로 타면서
동일한 냄새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수영장 물에 독한 락스를 넣냐고 반문하실 수도 있지만
안 넣으면 똥물에서 헤엄치셔야 합니다.
일단 유한락스가 독하다고 치더라도
이미 수십년간 직접 경험하신 사실은
유한락스는 최소한 똥물보다 순하다는 것임을
쉽게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시중의 실내 수영장이
유아용 풀을 다른 기준으로 관리하는지는 저희가 알지 못하지만
수영장 설비 특성 상 다르게 관리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실내 수영장 운영자분의
관련된 고민을 실제로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0894
읽어보시면
염소는 해롭지만 자기들은 친환경 해수풀이라는 실내 수영장 광고도
그 실체는 허무할 정도라는 점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더하여,
아이의 손톱에 무슨 오염이냐고 반문하실 수도 있지만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효과는
그저 모든 종류의 유기물을 화학적으로 태우는 것이기 때문에
손톱 끝의 각질도 유기물로 반응할 뿐입니다.
실제로도
아이의 피부는 연약하기 때문에
고온의 사우나에서 한참 때를 불리거나
때밀이로 박박 닦아내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의 피부는 예상하시는 것보다 더
유기물(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에 덮여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것은 지저분한 상태가 아니고
건강한 균형의 상태라는 점은
의학계에서도 인정하는 과학적 사실입니다.
어찌되었던
이 냄새를 손끝에서 제거하는 방법은
미지근한 물에 손톱 사이를 불리고 칫솔로 살짝 긁어주는 것이 전부입니다.
사실
그러지 않으셔도 시간이 지나면 냄새는 사라집니다.
연약한 유아의 손끝을 칫솔로 긁어내는 것보다
특유의 클로라민 기체 향취가 더 유해할 지는 저희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가 무심결에 물고 빨면 어떻게 될지 불안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안내를 추가로 확인하시면
직접 좀 더 현명하게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4.
아직 특별히 다른 증상은 없어요.
어찌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사실
아이의 손이 유한락스 원액에 닿았어도
즉시 닦아내셨다면
손톱 사이의 유기물에 흡수되어서
특유의 냄새를 발생시킬 뿐입니다.
아이가
산화된 유기물, 다시 말해, 살균소독된 유기물의 부산물을
미량 섭취하면 어떤 악영향이 있을지는 저희도 잘 모릅니니다.
하지만
최소한 유한락스 자체의 영향에 대해서는
아래의 과학적 사실을 토대로
판단하실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유한락스를 계속 희석하면
공공 정수장을 거친 수돗물과 비슷한 상태가 된다는 점까지
이번 기회에 기억하시면
최소한 앞으로는 살균소독제에 관한 감정적인 혼란에서
쉽게 벗어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래의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CleaningTip/30706
너무 어색하실 수도 있겠지만
심지어는
허가받은 단체 급식소에서는
삶아서 살균소독할 수 없는 생야채와 과일을
반드시 유한락스로 살균소독해야 한다고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51974
허가받은 식당에서수십년간 식사를 하셨지만
당연히 건강하게 지내셨고
사랑스러운 아이도 건강하게 낳으셨을 것입니다.
5.
저희가 급문의님께서 실제의 위해 가능성에 처한 것이 아니고
감정적 혼란을 느끼시는 것일 수 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는
어쩌면 복잡한 생화학 이론까지 검토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정확히 동일한 냄새를
실내 수영장에서 느끼실 때에는 즐거운 추억이 떠오르고
내 아이의 손에서 느끼실 때에는
모호한 불안감을 느끼시는 이유를
이번 기회에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급문의님과 소중한 아가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유한락스가 산모나 신생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세심하게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93309
긴 내용이지만
반드시 읽어보셔야 하는 이유는
아래의 전형적인 광고 문구에 익숙하실 것이고
실제로 설득당하신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독한 락스를 사용하면 XX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순하디 순한 저희 제품을 사서 쓰세요."
->
최소한 살균소독제는 순하면 효과가 약한 것입니다.
저희는 멸균 상태가 건강하과 위생적인 생활 환경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유한락스가 독하다는 모호한 비방 광고에 현혹되시면
수십배의 가격을 지불하시고 맹물 혹은 성분 미상의 액체를 구매하신 후
정말 살균소독해야할 부위에 바르시고
마음의 위안을 얻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 제품을 구매하지 않으시고
엄한 곳에서 수십배의 비용을 지불하신 것이
배가 아픈 것이 아닙니다.
정체 불명의 액체를 발라도 아무 위험이 없는 경우에는
수돗물로 닦아내셔도 충분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이해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건전한 살균소독 작업은
표면에 정체 불명의 뭔가를 반복해서 덧 바르고 방치하는 행위와 멀고
표면에서 모든 것을 깔끔하게 닦아내는 행위와 가깝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시기 전에 숙지하셔야 하는
기본적인 안전 지식을 꼭 이해하고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87924
*.
"독한 락스 냄새에 노출되면 호흡기 질환과 각종 나쁜 병에 걸릴 수 있지만
저희가 판매하는 XX는 EU와 일본 후생성에서 승인한 원료를 사용해서 무조건 안전합니다."
->
많은 소비자가 어떤 판매자에게 상품을 구입하는 행동은
그 판매자가 자신보다 더 전문적이고 윤리적일거라는 가정에서 시작될 것입니다.
윤리의식이나 전문성이 영세한 분들께서 그토록 맹신하시는
EU와 같은 정부 기관에서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인 차아염소산나트륨도 승인했다는
전문적인 사실은 복잡해서 제외하겠습니다.
간단하게 보면
저희의 안내를 통해서 락스 냄새라는
화학적 현상의 실체를 이해하셨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화학 물질에 대한 비전문가인 일반 소비자에게만 허락될 수 있는
락스 냄새라는 오해를, 판매하시는 분께서 동일하게 반복하면
이 판매자는 전문성이 영세한 걸까요? 윤리 의식이 영세한걸까요?
이 문제는 이제부터
급문의님께서 고민하셔야 합니다.
저희 유한크로락스의 윤리위원회는
전문성이나 윤리 의식이 영세한 분들의
근거없는 비방, 허위, 과장 광고에 강경히 반대할 뿐
따라하지 않기로 결의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수년전부터
진지하게 문의하시는 고객님들에게
저희 상품의 장점을 모호한 설명과 미사여구로 우기지 않고
저희 상품과 관련된 과학적 사실 관계만
알려드리는 노력을 하기로 결의했고 이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급문의님께서는
저희 유한크로락스도 신뢰하지 마시고
저희가 안내해 드리는 과학적 사실 관계가
말이 되는지를 세심하게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6.
유한락스를 무조건 안전한 살균소독제로 오해하셔도 안됩니다.
정말 위험한 것은
살균소독제에 관한 오해 혹은 오남용이라는 것을
이번 기회에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보다 더 근본적으로
위험하게 써서 안전한 물질이 없고
안전하게 써서 위험한 물질이 없다는
근본적인 진실을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기대하시는 바와 다르게
물질의 독성은 고유하거나 절대적인 특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질의 독성은
물질 자체의 특성과 사용 방식이 결합되어 발생합니다.
극단적이지만
일상적인 예를 기억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흔히 절대로 무해할 것이라고 믿으시는 맹물도
단시간에 과다 섭취하면 수분 중독이라는 증상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수분 중독에 의한 사망 사고는
예상하시는 것보다 자주 발생합니다.
그래서
"내가 판매하는 이 제품은 XX 성분이라서 무조건 안전하다"는 느낌을 주는 주장은
어떤 경우에도 허위과장 광고일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반드시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런 류의 전문성이나 윤리 의식이 영세하신 분들의
상투적인 비난의 대상이 유한락스인 이유는
그저 살균소독제로서 유한락스의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과학적 사실로 견주어서는 일반 소비자를 설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유한락스가 독성 물질이라고 비난하면서
더 묽게 희석한 유한락스를 오히려 수십배의 가격에 판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동일한 원리로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를 극단적으로 오남용하는 사례를 정확히 이해하시면
역설적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101929
비슷한 문제로
많은 소비자분들께서 절대 무해한 천연 세제라고 과대 평가하시는
베구산 3종에 관한 정확한 정보도 확인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https://yuhangen.co.kr/yuhangen_story/45903
7.
가뜩이나 코로나 19로 마음이 답답하고 우울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저희의 안내를 통해서
근심 중에 불필요한 부분이 있었다면
홀가분하게 떨쳐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