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 사용법
2022.06.09 04:52

변기에 락스청소시 갈색으로 변하는 현상?

조회 수 100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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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장실에 창문이 없고 환풍기만 있어서 화장실 환기가 잘 안됩니다. 그때문인지 화장실이 습해 화장실 타일이랑 변기에 물 닿은 부분이 분홍색 물때?같이 보였습니다.
요즈음엔 변기엔 분홍색은 아니지만 검정색에 가까운 갈색이 이틀에 한번씩 변기 물 닿은 부분에 생기더라구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락스로 도포해주면 좋다고 하여 하루에 한번씩 분무기에 락스를 넣어서 살포해주었습니다.
평소엔 괜찮았는데, 오늘도 변기에 락스를 뿌리니 변기에 물이 있는 곳이 갈색으로 변했습니다.
물을 내리니 물 내리는 결 대로 갈색으로 변했습니다.
딱 한번, 일시적이였고 변기 물을 내린 후 또 락스를 쀼렸을 땐 색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이 찾아봐도 그 이유를 알 수 없는데, 왜 한 번만 일시적으로 변했을까요?
  • ?

    서하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출처불명의 엉터리 정보에 현혹되셔서
    산화형 살생물제를 백해무익하게 오남용하셨습니다.


    반복하시면 안되는 자해 행위인 이유를 이해하기 위한
    최소 필수 정보만 살펴보셔도 양이 많습니다.

     

    보다 더 근본적으로

    올바른 정보를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서하님께서는 하필 불우 이웃들의

    궤변만 보시고 현혹되신 이유까지 살펴보셔야 합니다.


    기이한 오남용 후 발생하는 현상에 관심을 두지 마시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권장 사용법만 이해하고 기억하시는 것이
    훨씬 더 경제적이고 효과적입니다.

    안내해 드리는 정보는
    유한락스만의 안전 정보가 아니고
    모든 종류의 살균소독제에 해당합니다.

    1.
    락스로 도포해주면 좋다

     

    좋거나 안 좋은 문제가 아니고

    매우 불결하고 위험해서 백해무익합니다.

     

    최소한 위생 관리나 살균소독제 사용에 관해서는
    해당 출처는 더 이상 신뢰하시면 안됩니다.

     

    화학적으로도 자해에 가까운 오남용이고

    사실은 매우 불결한 생활 습관이라는 점을

    반드시 이해하셔야 합니다.


    2.
    눈으로 보기에 더러운 표면에 살균소독제를 퍼붓지 마세요.

    세제와 살균소독제의 역할 분담을 이해하시고

    위생적인 표면의 상식적인 정의를 기억하셔야
    본인들의 비루한 이익을 탐닉하느라

    자해 행위를 조장하는 엉터리 논객들을 식별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더러운 표면에 고농도 유한락스를 계속 부으셨다면

    클로라민 냄새가 계속 강해졌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 냄새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으셨거나

    냄새에 대해서도 복잡한 오해를 하셨을 수 있습니다.


    3.
    모든 종류의 살균소독제(=살생물제)는
    정해진 농도와 접촉 시간 후
    반드시 닦아내서 마무리하셔야 합니다.

    *.
    유한락스는 원액 200~300배 희석과 15분 이내 접촉이 기본!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유한락스 원액을 부으셨다면
    오남용으로 인한 위해 가능성은 더욱 악화됩니다.


    *.
    모든 살균소독제는 닦아내서 제거!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살생물제를 주거 공간에 퍼붓고

    방치해서 얻을 이익은 거의 없습니다.

     

    동일한 이유로

    항균제라는 광고를 보셔도 매우 주의하셔야 합니다.

     

    전문 지식이 없는 소비자에게

    인체용 항균제의 느낌적인 느낌을 유도하여

    일반 표면용 살균소독제를 방치하도록

    허위 판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인체용 항균제의 부작용도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4.
    변기에 물이 있는 곳이 갈색으로

     

    유한락스는 산화형 살균소독제입니다.

    변기에 묻어있는 어떤 물질이
    유한락스의 강한 산화력에 변형된 현상입니다.

     

    *.

    유한락스의 살균소독력? 강한 산화력!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501

     

    위생적인 표면은 모든 것을 닦아낸 표면입니다.

    살균소독제를 퍼붓고 방치한 표면은 불결한 표면입니다.

     

    더러운 표면에 살균소독제만 퍼붓고 방치하셔서
    재오염의 악순환에 빠지는 상황을 경험하신 것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의 문의를 살펴보시면

     

    더러운 표면에 살균소독제만 퍼붓고 방치하셔서
    재오염의 악순환에 빠지는 상황을

    더욱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 신발 냄새 악화의 원리를 통해

    살균소독제 사용 후 반드시 닦아야 하는 이유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9172


    5.
    변기 물을 내린 후 또 락스를 쀼렸을 땐

    백해무익하고 매우 불결한 

    자해 행위를 즉각 중단하세요.


    6.

    인터넷이 찾아봐도 그 이유를 알 수 없는데

     

    왜냐하면

    무책임한 엉터리 논객들에게 현혹되셔서

    아무도 모르는 오남용의 세계로 가셨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세심하게 살펴보면

    사용하시는 인공 합성 물질에 대해서 무관심하신 채

     

    조회수에만 혈안이 된

    얼굴도 모르는 엉터리 논객들의 궤변을

    가벼운 마음으로 맹신하셨던 것 같습니다.

     

    엉터리 정보를 무심결에 맹신하고 반복하시다

    자해 행위와 구별할 수 없는 상황을 조성하신 후

    저희에게 억울하다고 하소연하시는 분들이

    최소한 이 게시판에는 끊이지 않습니다. 

     

    서하님께서 

    한국 사회에 만연한

    인공 합성물 오남용 문화에

    새로운 피해자가 되지 않으시려면

     

    살균소독제를 비롯한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기 위한
    체계적인 노력을 시작하셔야 합니다.

    인공 합성물에 의한 독성과
    유해 미생물에 의한 독성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하실 필요도 없고

    그러한 고민의 과정에서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를 막연하게 믿다가
    잘못된 정보에 부당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위험성에서 완전히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되어 올바르고 체계적인 정보를
    여유있게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_intro

    저희는 이러한 정보가
    고등학교의 국영수 과목 만큼 중요하다고 믿지만
    아직은 저희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을 느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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