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욕실을 사용하고 더운 증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락스 물을 바닥에 뿌리거나 욕조를 닦으면
락스가 기체 형태로 공기 중에 섞이게 되나요?
샤워기에서 나온 증기가 다 사라지고 나서 사용해야 할까요?
락스가 맨살에 튀면 수용성이지만 물로는 잘 안 씻기는데 세제로 씻어도 되나요 아니면 물에 계속 반복해서 헹구나요?
다른 욕실 세척제와 섞어서 사용해도 되나요?
아니면 사용 후 세척제나 거품을 씻어내고 락스를 사용해야 더 효과가 좋을까요?
락스로 욕조 청소를 하면 락스 희석액에 대한 내염소성이 욕조에는 이미 있으리라고 가정하고 사용해도 되나요?
수돗물에도 염소가 있기는 한데 락스랑은 다르잖아요
락스가 기체 형태로 공기 중에 섞이게 되나요?
샤워기에서 나온 증기가 다 사라지고 나서 사용해야 할까요?
락스가 맨살에 튀면 수용성이지만 물로는 잘 안 씻기는데 세제로 씻어도 되나요 아니면 물에 계속 반복해서 헹구나요?
다른 욕실 세척제와 섞어서 사용해도 되나요?
아니면 사용 후 세척제나 거품을 씻어내고 락스를 사용해야 더 효과가 좋을까요?
락스로 욕조 청소를 하면 락스 희석액에 대한 내염소성이 욕조에는 이미 있으리라고 가정하고 사용해도 되나요?
수돗물에도 염소가 있기는 한데 락스랑은 다르잖아요
디퓨저 쏟은 곳 락스로 청소해도 될까요
채주인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더운 증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더운 증기가 남아있는 욕실은
외부 환기가 되지 않는 상태라는 증거입니다.
이러한 경고의 의미를 이해하실 수 없다면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청소하실 때에는 반드시 충분한 환기 방안을
반드시 확보하셔야 하는 여러가지 이유를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9
2.
락스가 맨살에 튀면
만약 혹시라도
샤워를 끝내고 벌거벗은 상태에서
대충 욕실 청소를 하시겠다는 결정이시라면
채주인님의 건강과 안전, 위생을 위해서
몸을 씻는 행위와 욕실을 씻는 행위를
분명하게 구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문의하신 제품의 주의 사항을 한번 더 살펴보시면
반드시 고무 장갑을 착용하라는 경고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그 이유를 이해하실 수 없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가
강한 산화제라는 사실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501
더하여
만약 혹시라도
저희 제품이 무모하게 독하다고 느끼신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실효성 있는 살균소독력은
반드시 표면 손상력과 비례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gen.co.kr/yuhangen_story/16427
세심하게 살펴보시면
강력 세정, 살균소독, 표백력이 있는데
인체에 무해한 물질이나 제품은
허위 과장 광고에만 존재한다는 사실을
쉽게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3.
수용성이지만 물로는 잘 안 씻기는데
저희가 알고 있는
수용성이라는 의미는 물에 잘 씻긴다는 뜻입니다.
채주인님께서 생각하시는 수용성이
저희의 상식과 어떻게 같고 다른지
상세하게 설명하시는 수고를 피하시고
2항에서 안내해 드린 기본적인
소비자 안전 정보에만 집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4.
다른 욕실 세척제와 섞어서 사용해도 되나요?
문의하신 제품의 주의 사항을 한번 더 살펴보시면
다른 세정제와 혼합하지 말라는 경고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5.
사용 후 세척제나 거품을 씻어내고 락스를 사용해야 더 효과가 좋을까요?
효과가 좋아서 그러셔야 하는 것이 아니고
가장 기본적인 안전 수칙이기 때문에 그러셔야 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욕실을 안전하고 청결하게 관리하는
교과서적인 방법을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세심하게 읽어보시면
살균소독제와 세정제를 조화롭게 사용하여
욕실과 같은 습식 공간을
안전하고 청결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
락스 희석액에 대한 내염소성이 욕조에는 이미 있으리라고 가정
수전 용품의 내구 품질은
수전 용품 제조사가 채주인님에게
책임지고 안내해야 합니다.
수전 용품 제조사의 품질 보증을 확인하신 후에
그렇게 가정해도 되는지를 판단하셔야 하는 이유는
다행히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7.
수돗물에도 염소가 있기는 한데 락스랑은 다르잖아요
염소라는 물질은
어디에서 왔던 어디에 있던
혹은 일시적인 농도가 달라도
항상 동일하게 염소라는 과학적 사실을
항상 기억하셔야 합니다.
채주인님께서는 당연히
오해도 이해도 아닌 상태에서 방황하실 수 있습니다.
채주인님께서는 이와 같은 혼란을
일상과 무관한 사소한 오해라고 판단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품질 제품을 판매하여
부당한 이득을 취하고 책임을 회피하시는 분들이
일반 소비자의 그러한 혼란을 악용하려고
항상 애쓰시는 현실을 살펴보시면
*.
유한락스에 의한 불량 수전 용품 손상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97907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224521
다른 혼란은 몰라도
공중 보건과 염소의 관계에 대한 혼란은
채주인님에게 일상적으로 백해무익하다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