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린도 잘못사용시 인체에 유해하나요?

이준희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기본적으로

그저 조회수에 혈안이 되어

자극적인 궤변을 일삼는 엉터리 논객들이 조성한
유한락스에 대한 모호한 오해와 혐오를
다시 검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1.
락스처럼 원액이 손에묻어서 직접냄새맡으면 폐에손상가나요?

펑크린이 묻은 손이 멀쩡하시다면
폐도 당연히 멀쩡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실성이 거의 없는 문제를 우려하시게 되었다면

유한락스를 미세 먼지와 구별하지 못하시는
엉터리 논객들의 그럴듯한 궤변을 보실 때마다
아래의 더 당연한 사실 관계를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궤변론자들에게
냄새만으로 폐를 손상시킬 물질이 손에 묻었다면
당연히 손이나 눈부터 손상되어야 하지 않는가?라는
당연한 반문을 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만약 그분들께서
손은 폐와 달라서 손상되지 않는다고 주장하신다면

어떤 냄새가
폐만큼 연약한 눈은 전혀 손상시키지 않고
폐만 손상시킬 가능성이 있는가?라는
반문을 한번 더 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만약 일반적인 상황에서
유한락스에서 비롯된 어떤 냄새가

폐를 손상시킬 위험성이 사실이라면

사람의 해부학적 구조 상 목구멍이나 눈이
더 높은 확률로 손상될 것이기 때문에

유한락스 눈 손상, 유한락스 목구멍 손상이라는 경고가
더욱 현실적일 것 입니다.

하지만
유한락스 폐손상이라는 궤변만 만연한다는 현실은

그 자체로 궤변이라는 점을 자백하는 역설입니다.

3.
펑크린도 ...

권장 사용법과 주의 사항을 준수하시면
유한락스가 그러지 않기 때문에

펑크린도 당연히 그러지 않습니다.

다만
유한락스와 펑크린 모두 원액 혹은 고농도 희석액이
폐에 직접 접촉하면 폐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만약 혹시라도
위와 같은 이론적인 소비자 안전 정보를 보시고
유한락스와 펑크린은 역시 폐를 손상시킬 수 있는

독극물이라는 우려를 느끼신다면

도대체 어떻게 하면

유한락스 혹은 펑크린 용액을

목구멍과 기관지를 거치지 않고

건강한 사람의 폐에 직접 접촉할 수 있는가?라는

반문을 해보시킬 부탁드립니다.

더하여,
폐는 매우 약한 신체 기관이어서

인체에 존재하는 물과 접촉해도 손상될 수 있다는
더 일반적인 사실 관계도 함께 참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폐부종이라는 증상을 검색해 보시면
이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락스의 어떤 냄새가 직접 원인이 되어 폐가 손상된 사례는

저희가 아무리 조사해도 실제 사례를 찾아볼 수 없지만

폐부종에 의한 사망 사례는 셀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