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 사용법
2021.08.27 21:59

조심스럽게 문의드립니다

조회 수 54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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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락스 사용 비율과 사용가능 여부에 대해 여쭤보고자 합니다.
제 지인이 군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당 군부대에서 코로나 방역을 위해
공기청정기 필터를 락스로 씻도록 하였으며
비율은 100:1로 하라고 지시하였고
소독 후에는 20분간 작동시켜 락스를 충분히 날려버리라고 하였답니다.
공기청정기 필터를 락스 100:1비율로 청소하여도 괜찮은건가요...
게다가 락스를 분무기로 뿌려서 코로나를 방지하겠다고 까지 하는데..
(분무기로 뿌리면 안된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가능여부가 궁금합니다....
명확한 답을 얻으면 지인에게 알려주려 합니다..

  • ?

    Toto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국군장병은 적군과 싸우다 피해를 입으시면

    명예와 영광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래서 군대는 모든 국군장병이 

    적군과 조우하기 전까지는

    최선을 다하여 그분들의 건강을

    유지해야 할 책임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 부대가 최상의 국방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Toto님과 지인분께서 관련된 모든 지식을

    정확히 이해하시고 유지해야 할 규칙과

    즉시 중단해야 할 규칙을 신중하게 검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1.

    공기청정기 필터를 락스로 씻도록 하였으며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사한 논의를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2964

     

    저희가 안내해 드릴 수 없는 이유는

    사용하시는 공기청정기와 그 필터의 특성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2.

    비율은 100:1로 하라고 지시하였고

     

    해당 공공 기관은 중앙방역대책본부의

    권고를 기준으로 시행한 것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살균소독법

    *. 차아염소산나트륨 5%희석액(=유한락스)을
    100배 희석하여 표면에 발라서 충분히 적시고 10분 이상 접촉하신 후 깨끗히 닦아내세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을 경우 살균소독법

    *. 차아염소산나트륨 5%희석액(=유한락스)을 
    50배 희석하여 표면에 발라서 충분히 적시고 10분 이상 접촉하신 후 깨끗히 닦아내세요.

    10분간 방치하셔야 하는 이유는
    유한락스의 살균소독력은 유효성분의 농도와 접촉 시간의

    결합효과이기 때문에 충분한 방치 시간이 필요합니다.

     

    3.

    소독 후에는 20분간 작동시켜 

     

    잘 가시다가 엉뚱한 곳으로 향하시는 상황은

    생각보다 흔하게 발생합니다.

     

    20분이라는 지침부터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권고한 기준을

    오해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1항에서 안내해 드린 별도 페이지를

    자세히 살펴보셨다면 이미 이해하셨겠지만

     

    공기청정기 필터가 금속형태라면 유한락스에 닿는 순간부터

    부식이 시작될 수 있는데

    권장 접촉 시간보다 길게 접촉하면

    부식 가능성은 기하 급수로 증가합니다.

     

    4.

    락스를 충분히 날려버리라고 하였답니다.

     

    20분이라는 지침은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권고한 기준을

    다소 오해했을 것이라고

    낭만적으로 상상해볼 수 있지만

     

    결국 늘 그렇듯이

    휘발시켜서 제거하라는 궤변으로 끝나서

    저희가 안타까움과 서글픔을 느낍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만약 유한락스가 휘발되서 제거될 것이라고 예상한다면

     

    역설적으로 유한락스는 독가스라는 뜻이기 때문에

    공기청정기 필터에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말도 안되는 궤변은 더 검토하실 필요도 없지만

    유한락스는 액상일 때만 작동하는 살균소독제라서

     

    이미 안내해 드렸듯이,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닦아내서 제거하라고 권고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신중한 권고를 무시하여

    다수의 국군장병을 성분 미상의 물질에

    중독 위험에 처하게 하는 분들을

    한번에 설득하시려면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신중한 권고의

    배경까지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독가스가 아니라서

    휘발시키지 않아도 되니 더욱 편리하다는

    또 다른 엉뚱한 궤변으로 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살균소독제 사용 후 깔끔하게 닦아내지 않으면

    그냥 계속 더러운 상태라는 점을

    추가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복잡한 생화학 이론도 필요없습니다.

     

    국군장병분들에게는 흔한 고민인

    전투화 꼬랑내와 관련된 논의를 살펴보시면

    모두 무릎을 치실 것입니다.

     

    신발 냄새 악화의 원리를 통해

    살균소독제 사용 후 반드시 닦아야 하는 이유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9172

     

    5.

    공기청정기 필터를 락스 100:1비율로 청소하여도 괜찮은건가요...

     

    원칙적으로 유한락스는 살균소독제이기 때문에

    청소라는 광범위한 행위에

    사용할 수 있다 없다라는 답변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청소라는 광범위한 행위에서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의 역할 분담부터 정확히 이해하셔야 합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여기까지 신중히 살펴보셨다면

    지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리면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로 공기청정기 필터를 청소하라는

    엉뚱한 궤변에서 벗어나셔야 하는 이유와

     

    저희가 유한락스로 공기청정기 필터 청소를

    강경하게 반대하는 예상을 완전히 벗어나는 이유를

    이제는 완전히 이해하셨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인에 건강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된다 안된다와 같은 단편적인 정보가 아니고

    관련된 모든 배경 지식을 완전히 이해하셔야 합니다.

     

    6.

    락스를 분무기로 뿌려서 코로나를 방지하겠다고 까지 하는데

     

    국방력을 스스로 저해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침을 내리신 분들을 한번에 설득하시려면

    막연히 이해하시면 안되고 완전히 이해하셔야 합니다.

     

    *.

    유한락스는 산화형 살균소독제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저가 분무기는 닿는 즉시

    합성 수지 자체와 내부 금속 소재가 녹기 시작합니다.

     

    저희가 사소한 문제를 과장하여

    위협한다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실제의 사례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98441

     

    그래서 분무하시는 미세 입자는

    애초에 살균소독제가 아니고

    살균소독제와 합성 수지 용해물과

    금속 이온이 위험하게 뒤섞인

    성분 미상의 어떤 액체의 미세 입자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그러한 성분 미상의 미세 입자를 공기 중에 분무하면

    정말 제거해야 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설령 대기 중이나 어떤 표면에 존재한다 해도

    너무 작아서 닿지 않아 건강히 살아있고

     

    상대적으로 수억배 덩치가 큰

    사람에게만 접촉하여 피해를 입힐 가능성은

    말그래도 수억배입니다.

     

    7.

    명확한 답을 얻으면 지인에게 알려주려 합니다..

     

    예상하시는 것보다 매우 심각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얼핏 무모해 보이는 지침도

    이유와 배경을 자세히 살펴봐야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지금 단계에서는 성급하게

    맞다 틀리다를 결론지으시면 안됩니다.

     

    Toto님과 지인분께서 신중하게 모든 지식을 이해하시고

    계속 유지해야 하는 지침과

    즉각 중단하고 수정해야 하는 지침을

    현명하게 구별하셔서

     

    해당 부대의 국군장병분들께서 

    적이 아닌 존재와 무모하게 싸우지 않도록

    애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Toto 2021.08.30 14:12
    자세한 답변을 남겨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엇이 문제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공기청정기 필터의 경우 제품 특성에 따라 문제가 될 수도 있고 괜찮을 수도 있는 문제이고
    (따라서 필터가 금속으로 되어있어 락스를 사용할 경우 부식이 될 가능성이 높은지, 상관없는 제품인지 봐야겠군요)

    10분간 두는 것은 충분한 반응을 위해서이고,
    이후 닦아내는 과정이 필수로 이루어져야 하는군요..
    (지난 지인과의 대화내용에서 닦아낸다는 언급이 없어서 이조차도 안이루어졌을 가능성이 있네요..)

    소독 과정에서의 냄새는 살균소독 중 산화가 일어나 생기는 것으로 흔히 오해하는 염소기체와 같은 유독한 것이 아니기에, 환기과정을 유독기체를 날려버린다고 이해하는 것도 큰 오해네요.

    분무기는 확실히 조속히 해결되어야할 문제인 것 같네요..

    확실한 방역을 행해야 할 군대 내에서 전문성이 결여된 조치가 이루어지는 것 같아 우려스럽네요..
    지인에게 하루빨리 연락을 취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정성스러운 답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알려주신 자료와 정보를 토대로 보면
    지난 2달간 락스를 남용하거나 오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비율이 과다하거나, 지나치게 광범위하게 사용되거나, 사용 후 닦아내지 않은 경우)

    이후로 기관지(코나 목)가 자극된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증상의 상태의 경우 명확하는 의사의 소견이 필요하겠지만,
    그 원인으로 보았을 때
    락스 사용 후 닦아 내지 않아(잘못된 사용법이죠) 남아있는
    소금 성분 혹은 환기 미실시로 인한 냄새가
    점막을 자극시킨 것 같은데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봐도 될까요?
    (지인이 유독성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고 있어서 최소한의 안심을 주고자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 ?

    Toto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심스럽게 문의하시는 이유를
    저희도 충분히 공감하기 때문에

    부담스러우실 정도로
    자세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1.
    그 원인으로 보았을 때 락스 사용 후 닦아 내지 않아

    닦아내지 않는 것은 호흡기 자극의 직접 요인이 아닙니다.

    다만,
    닦아내지 않으면 애초의 오남용에서 비롯된

    자해 상황을 더 방치하는 악화 요인일 수는 있습니다.

    그 이유도 매우 심각하므로
    꼭 신중하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사실,
    지인분과 은밀히 논의하실 문제가 아니고
    군인 사회 전체가 공감하셔야 하는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특별히 부끄럽거나
    군인 사회가 은밀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도 아닙니다.

    한국 사회에 살균소독제를 비롯한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 오남용 문화가
    생각하시는 것보다 더 만연되었기 때문에
    한국 사회의 일부인 군인 사회가 그러지 않다면
    오히려 더 특이한 현상이라고 봐야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Toto님께서도 군대에 계시는 지인의 문제로만
    한정 짓지 않으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희가 압축한 안내만 읽으셔도

    분량이 꽤 되기 때문에 혼란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그 점은 걱정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작은 인연으로 큰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도록

    충분히 이해하실 때까지

    저희 유한크로락스 연구소의 관련 전문가들이

    계속 질문에 답변해 드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더 정확하게 해석하셔야 하는
    자랑스러운 지인 분의

    간헐적인 호흡기 통증 문제를 한번 더 살펴보시죠.

    2.
    남아있는 소금 성분이 점막을 자극시킨 것 같은데

    상식적인 환경에서 지내신다면

    그럴 가능성은 없습니다.

    소금은 당연히도 고체이기 때문에
    상식적인 상황이라면
    당연히도 호흡기를 자극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고체인 소금을 분말로 갈아서
    혹은 일부러 다시 물에 녹여서
    기관지로 흡입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저희의 상식을 벗어납니다.

    Toto님의 상식도 벗어날 것입니다.

    2.
    유한락스로 표면을 살균소독 중 호흡기 자극 반응을 느끼셨다면

    가능한 자극 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초 답변의 5항에서 안내해 드린

    청소라는 광범위한 행위에서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의 역할 분담의 또 다른 해석이기도 합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산화형 살균소독제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애벌청소를 해야 하는 이유는

    살생물 혹은 산화 반응을 최소화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혹시라도
    살균소독제로 가능한 유해균을
    많이 죽여야 한다고 생각하셨다면

    전쟁에서 진짜 승리는
    무기를 가능한 적게 사용한 후
    이기는 전쟁이라는
    군인분들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지혜를 떠올리셔야 합니다.

    3.
    더 쉽고 직설적으로 말씀드리면
    더러운 표면에 산화제를 대량으로 접촉하면
    저희도 모르는 산화 기체가 대량으로 발생합니다.

    다행히도
    단순히 유기물로만 더러운 표면이라면
    주성분이 클로라민이라고 상징되는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이지만

    이 물질마저도 임계 농도를 초과하면
    호흡기를 자극합니다.

    다만,
    크로라민은 위해 가능성 수준이 낮아서
    충분히 환기하면 자극을 느낄 수 없습니다.

    쉽게 말해,
    왠간히 고농도 장시간 접촉해야 불편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애초에 기본적인 주의 사항조차 외면하시는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항상 불행하게도 복합물로 더러운 표면입니다.

    혹은 예를 들어,
    애초에 공기청청기 필터 자체가
    유한락스에 닿으면 좋지 않는
    산화기체를 배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지 아닐지 누가 알까요?

    분명한 사실은
    뭔지도 모르는 원인 물질을 대량으로 산화시키면
    당연히 뭔지도 모르는 자극성 산화 기체가
    뿜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 적은 량으로 충분히 고통스러운 성분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 알 수 없는 이유는

    역설적으로 가장 기본적인 주의 사항도 외면한
    오남용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누구도 모르기 때문에
    그저 피해자만 억울한
    무모한 자해로 결론지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을 우려하셔야 합니다.

    4.
    예상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조심스러울 수 있지만
    그럴수록 더 빠르게 개선해야 하는 문제일 수 있기 때문에

    이후의 모든 질문에 대해서도
    최대한 자세하게 저희가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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