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가 막혀서 물이 잘 안내려가 펑크린을 사용했는데요.
펑크린 사용 후 환기를 시켜야한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해 펑크린을 부은 후 5시간 동안 그대로 놔두고 말았습니다.
펑크린은 안방 화장실에서 사용했고 저와 아기는 계속 거실에 있었는데 딱히 어떤 냄새도 나지않아 그냥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안방으로 들어가자 락스 냄새 같은 것이 느껴졌습니다.
환기를 시키지 않았기때문에 걱정이 되는데요.
특히 아기와 같이 있었고, 임신 준비를 하고 있어서 더욱 걱정이 됩니다.
환기를 시키지 않았더라도 거실에서 냄새가 느껴지지않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까요?
환기시키니까 냄새는 금방 없어졌습니다.
환기만 시키면 될지 아니면 제가 해야할 다른 행동이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딱히 어떤 냄새도 나지않아 그냥 그대로 있었습니다.
최소한 문의하신 상황에서는
아무런 우려를 하실 이유가 없다고
저희가 안내할 수 있는 결정적인 근거입니다.
2.
환기만 시키면 될지 아니면 제가 해야할 다른 행동이 있는지
유한 펑크린과 가튼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의 안전은
저희가 안전하게 설계하고 제조하여 시작되고
사용자가 안전하게 사용하여 완성된다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환기를 권고하는 이유를
정확히 이해하시면 더 좋습니다.
유한락스나 펑크린을 사용하실 때
환기를 하셔야 하는 이유는
독가스가 발생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연약한 반려 동물을 보호하시려는 분의
유사한 논의를 확인하시면
저희가 환기를 권고하는 이유를
정확히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61681
3.
앞으로 계속하여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려면
완전히 반대의 측면에서도 살펴보셔야 합니다.
만약 소중한 천사가
클로라민 냄새에 노출되었다고 느끼신다면
어떻게 판단하시고 대처하셔야 하는지
아래의 페이지에서
진님과 동일한 입장의 고객님과 논의를 통해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60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