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락스 레귤러, 후레쉬, 후로랄 등으로
습식 화장실을 청결히 관리하고 싶으신가요?
서두르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10분 정도 더 더럽다고 해도
생물학적인 재앙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일단 반드시 아래의 순서를 따르실 준비부터 하세요.
1. 고무장갑을 착용하시고
눈에 보이는 오염을 세제로 최대한 씻으세요.
2. 수돗물로 세제 잔여물을 충분히 헹구세요.
3. 반드시 충분한 환기 방안을 확보하세요.
4.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적당량의 유한락스를 200~300배 희석하세요.
5. 화장실 청소솔에 유한락스 희석액을 적셔서 필요한 표면에 바르세요.
6. 최대 15분간 방치하세요.
7. 수돗물로 유한락스 잔여물을 씻어내세요.
유한락스는 하수구를 통과하며 클로라민을 포함한
각종 산화물과 극미량의 소금으로 전환됩니다.
8. 고무장갑을 착용했어도 반드시 손을 씻어서 마무리하세요.
위의 순서를 꼼꼼히 따르시면
유한락스는 탈취제가 아니지만
미생물이 유기물을 부패시켜서 발생하는
화장실 부패 악취의 원인을 제거하거나 완화할 수 있습니다.